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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자전거 교통사고는 날씨가 포근해지는 3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5월~6월까지 늘어난다. 자전거는 어디서나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수단이지만, 도로교통법상 ‘차’에 속하기 때문에 교통법규를 준수해야 한다. 자전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을 소개한다. 자전거 5대 안전 수칙 - 안전모를 반드시 착용한다. - 야간에는 전조등과 미등을 반드시 켜거나 야광띠 등 발광 장치를 반드시 착용한다. - 음주 운전을 하지 않는다. - 과속하지 않는다. - 휴대전화, 이어폰을 사용하지 않는다. * 자전거도로가 없으면 차도 우측 가장자리로 통행(인도 주행 금지) 차량·보행자 주의사항 - 차량 운전자는 자전거와 안전거리를 유지한다. - 자전거도로에 차량을 불법 주·정차하지 않는다. - 차량 우회전 시 직진하는 자전거를 주의해야 한다. - 차량과 보행자는 자전거도로를 이용하지 않는다. -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에서는 주위를 잘 살펴서 길을 건넌다. -
해운산업 체질 개선에 3조 5000억 원 추가 투자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해상수송력을 1억 4000만 톤으로 확충하고 국적 컨테이너 선사 선복량도 200만 TEU로 확대한다. 또 친환경 선박연료 인프라펀드를 포함해 해운산업 체질 개선에 3조 5000억 원을 추가 투자하기로 했다. 해양수산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해운산업 경영안정 및 활력 제고 방안’을 마련, 15일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발표했다. 정부는 선사별 맞춤형 위기대응 체계를 구축해 국적선사의 경영 악화를 사전에 방지하고, 친환경 규제와 환경·사회·투명경영(ESG) 경영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민간 자본의 친환경 선박 투자를 활성화해 수출입 물류 등 우리나라의 해상 공급망을 강화하고자 이번 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방안에는 해운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에 따른 3조 원 규모의 경영안전판에 더해 국적선사의 체질을 개선하고 글로벌 규범을 선도하기 위한 3조 5000억 원을 추가로 투자하는 내용이 담겼다. 먼저, 해수부는 우리 국적선사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위기대응체계를 고도화해 나간다. 국적 원양선사의 책임있는 경영을 위해 ‘민간 주인찾기’ 노력을 지속하는 한편, 국적 컨테이너 선사의 선복은 오는 2030년까지 120만TEU에서 200만TEU로 확충토록 지원한다. 주요 국적선사에 대해서는 ‘넷제로(Net-Zero)’, 완전 탈탄소화 조기 달성도 추진한다. 경쟁이 심화하는 연근해 항로를 운항하는 선사들의 자율적 항로 조정, 신항로 개척 등을 유도·지원해 수익성을 높이고 사업 다각화도 지원해 물류 효율화를 도모한다. 위기대응 역량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중소선사 지원 규모도 5000억 원으로 2배 확대하고 각 선사의 영업 실적 및 재무 여건에 적합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지원체계도 마련한다. 선박 확보 초기 부담을 완화하고 저시황기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한 톤세제 연장도 올해 추진한다. 톤세제는 해운사의 영업이익 보유 선박의 톤수와 운항 일수를 기준으로 법인세를 매기는 제도다. 유럽 해운국들이 1990년대 해운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한 바 있다. 아울러 선박 공급을 지원하는 공공선주사업은 자동차운반선 등으로 선종을 다변화하고 전문회사 설립도 검토할 예정이다. 해수부는 또 민간의 친환경 선박 투자 활성화를 위해 화주와 선사의 공동투자사업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투자자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소액투자자들도 쉽게 투자·거래할 수 있는 토큰증권(STO) 법제화 추세에 맞춰서 다양한 투자기법을 모색하는 등 선박투자에 대한 접근성을 높인다. 선박투자회사 등의 투자자산 및 업무범위 확대 등을 통해 해운물류 인프라에 대한 민간 투자도 확대한다. 해수부는 선사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선사가 발행한 녹색채권을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인수해 활성화하고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우수 선사의 대출금리를 인하하는 ‘해운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상품 개발을 추진한다. 친환경 선박 신규 제조에 대해서는 5조 5000억 원 규모의 지원사업 패키지를 마련하고 원활한 연료 수급을 위해 국내 항만의 친환경 연료 공급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선박 관리, 선용품 공급 등 선박연관산업을 육성하고 디지털화도 촉진해 선사의 비용 절감을 지원하는 동시에, 자율운항선박 기술 조기 확보와 상용화도 추진한다. LNG, 원유 등 전략물자를 장기 운송하는 우수 선·화주는 항만시설사용료를 감면하고 공급망 기본법 시행에 맞춰 국적선사 지원방안도 마련해 해상 공급망을 강화한다. 특히 중요 전략물자인 LNG는 신규 도입 시 국적선사를 활용하는 계약방식을 우선 고려할 계획이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이번에 마련한 해운산업 경영안정 및 활력 제고 방안을 기반으로 정부와 민간이 함께 선제적으로 국적선사의 체질을 개선해 우리 해운산업이 현재의 위기를 딛고 더욱 성장·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병무청]‘가수 승리의 현역병 입영 연기’에 대한 병무청 입장‘가수 승리의 현역병 입영 연기’에 대한 병무청 입장 □ 병무청(청장 기찬수)은 가수 승리(이승현)의 현역병 입영일자 연기신청에 대하여 다음 사유로 입영 연기를 결정하였습니다. ㅇ의무자 본인이 수사에 임하기 위해 입영연기원을 제출한 점 ㅇ수사기관에서 의무자에 대한 철저하고 일관된 수사를 위해 병무청에 입영일자 연기요청을 한 점 ㅇ 따라서 병역법 제61조 및 동법 시행령 제129조에 근거하여 현역병 입영일자를 연기하였음 □ 현역병 입영 연기기간이 만료된 후에는 병역법 규정에 따라 입영 및 연기여부가 다시 결정됨을 알려드립니다. ㅇ병역법 제60조 및 동법시행령 제128조 : 구속 시 입영연기 ㅇ병역법 제61조 및 동법시행령 제129조 : 기타 부득이 사유 □ 앞으로 병무청은 병역의무자가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후 도피성 입대를 하려는 경우와 그 외에도 중요 수사를 위해 수사기관장의 요청이 있는 경우, 병무청 직권으로 의무자의 입영을 연기할 수 있도록 법 개정을 추진하겠습니다. [자료제공 :(www.korea.kr)] -
[농촌진흥청]"항산화물질 풍부한 '봄 딸기'로 건강 챙기세요""항산화물질 풍부한 '봄 딸기'로 건강 챙기세요" - 안토시아닌, 비타민C, 폴리페놀 함량 높아 -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환절기 건강 관리를 위해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봄 딸기를 추천했다.노지에서 시설로 재배 방식이 바뀐 딸기는 겨울부터 봄까지 쉽게 맛볼 수 있는 대표 과실이 됐다. 최근에는 수경재배가 늘고 품종도 다양해져 5월까지도 맛있는 딸기가 생산된다. 더욱이, 국산 딸기 품종 보급률은 94.5%로 시판 중인 딸기 대부분은 우리 품종이다. 농촌진흥청 실험 결과, 봄철 딸기는 항산화물질인 안토시아닌, 비타민C, 페놀화합물 함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항산화물질은 스트레스나 지나친 신체 활동, 환경오염, 흡연 등으로 몸에 쌓인 활성산소를 없애주는 역할을 한다. 봄이 되면서 따뜻해질수록 딸기의 안토시아닌 함량이 점차 늘었고,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전자공여능도 약 10% 증가했다. 딸기의 비타민 C 함량은 100g당 67㎎으로 다른 과실류나 채소에 비해 많아 비타민 C가 많은 것으로 알려진 오렌지보다도 1.5배 많다. 또한, 딸기에 있는 엘라직산(Ellagic acid)이라는 폴리페놀1)은 다른 과실류보다 함량이 10배 이상 높다. 딸기는 씨와 함께 먹을 수 있는데 엘라직산은 딸기 씨(1~2㎎이상/g)에 특히 많다. 항산화 및 항염 활성이 높은 엘라직산은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을 막는 효과가 있어 봄철 피부 노화를 막는 데 도움이 된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허윤찬 채소과장은 "요즘 딸기 가격이 저렴해진 만큼 몸에 좋고 맛도 좋은 봄철 딸기를 소비자들이 많이 즐기고, 농가에도 보탬이 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1) 우리 몸에 있는 활성산소(유해산소)를 해가 없는 물질로 바꿔주는 항산화물질 중 하나임 [문의] 농촌진흥청 채소과장 허윤찬, 이선이 연구사 063-238-6642[자료제공 :(www.korea.kr)] -
사람과 로봇이 함께하는 미래, 대구가 열어가겠습니다 (로봇 산업 육성 전략 보고회)사람과 로봇이 함께하는 미래, 대구가 열어가겠습니다 (로봇 산업 육성 전략 보고회)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전 대구 달성군 현대로보틱스에서 열린 '로봇 산업 육성 전략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전 대구 달성군 현대로보틱스에서 열린 '로봇 산업 육성 전략보고회'에 참석해 두산 로보틱스의 협동 로봇을 이용한 작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전 대구 달성군 현대로보틱스에서 열린 '로봇 산업 육성 전략보고회'에서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출처 : 청와대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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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해주 독립운동의 대부’ 최재형 선생 옛집, 독립운동기념관으로 재탄생‘연해주 독립운동의 대부’ 최재형 선생 옛집, 독립운동기념관으로 재탄생 .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맞아 28일(목) 오전 11시(현지시각)에 개관. 우수리스크시 최재형 선생 기념관은 선생의 삶과 독립운동 공적 중심으로 내용 구성. 피우진 처장, 최재형 선생 후손, 전(全)러시아 고려인엽합회장, 연해주 고려인 민족문화자치회장, 최재형기념사업회 이사장, 주블라디보스톡 총영사, 고려인동포 등 70여 명 참석 □ ‘연해주 독립운동의 대부’였던 최재형 선생의 독립운동과 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기념관이 러시아 우수리스크에서 문을 연다. □ 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최재형 선생이 순국하기 전까지 거주한 건물을 전시관으로 조성, 28일(목) 오전 11시(현지시각) 러시아 우수리스크시 현지에서 개관식을 갖는다.”라고 밝혔다. □ 이번에 개관하는 최재형 선생 기념관은 기념관(전시관)과 관리동(영상실 등)으로 구성됐으며, 대지 약 640㎡에 기념관은 연 건평 100㎡ 규모로 조성됐다. □ 개관식에는 피우진 국가보훈처장과 최재형 선생 후손, 전(全)러시아 고려인연합회 회장, 연해주 고려인 민족문화자치회 회장, 최재형기념사업회 이사장, 주블라디보스톡 총영사, 고려인동포 및 재외국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다. ○ 개관식은 국민의례와 최재형 선생 약사소개, 축사, 감사패 전달, 최재형 선생 후손 선물 증정, 테이프커팅, 기념관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최재형 선생은 어린 시절 부모를 따라 연해주로 이주한 후 러시아 군대 군납상인으로 막대한 부를 축적, 조국독립을 위해 모든 재산과 목숨까지 바치면서 노블레스오블리제* 정신을 실천한 독립운동가로, ‘페치카’라는 애칭처럼 조선인들에게는 따뜻한 대부였다. * 노블레스오블리제(noblesse oblige) : 사회 고위층 인사에게 요구되는 높은 수준의 도덕적 의무 ○ 최재형 선생은 대한제국 군대 해산 후에는 동의회를 조직해 총재로 활동하면서 안중근의사의 하얼빈의거를 도왔으며, 국권회복운동을 위해 대동공보사, 대양보, 권업신문 등을 만들어 민족의 항일의식을 끊임없이 높이는 노력을 했다. □ 최재형 선생 기념관은 국가보훈처에서 우수리스크 고려인민족문화자치회에 10억 원을 지원(‘17~’18년)해 최재형 선생이 거주했던 옛집 개보수를 통한 전시관 조성, 관리동 설치, 담장 등 주변 환경정비를 통해 이번에 개관하게 됐다. * 최재형 선생이 거주하던 옛집 매입을 위해 재외동포재단에서 $270,000 지원(‘14년) ○ 기념관 전시는 독립기념관에서 최재형 선생의 삶과 독립운동 공적을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했으며, 입구에는 최재형 선생의 애칭인 페치카(난로)가 전시돼 있다. □ 국가보훈처 관계자는 “최재형 선생 기념관은 러시아를 방문하는 우리 국민과 세계인들에게 한국의 자랑스러운 독립운동사를 알리는 대표적 독립운동유적지이자 역사탐방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 한편, ‘연해주 독립운동의 대부 최재형 순국 100주년 추모위원회’는 최재형 선생 기념관 앞 마당에 기념비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국가보훈처는 국비 80백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 최재형선생 기념비 건립:(규모)2.2m×2.6m, (총사업비)110백만원, (제막식)‘19.8.12예정 [자료제공 :(www.korea.kr)] -
5G 상용화 기념행사, 관련업계와 소통하며 준비 중5G 상용화 기념행사, 관련업계와 소통하며 준비 중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세계 최초 5G 상용화 기념 행사개최를 위해 통신사업자 등 관련업계와 적극 소통하면서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다”며 “전시회는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3월 22일 아시아경제 <코리아 5G 데이, 정부만 휘파람>에 대한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과기정통부가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를 준비하면서 시기와 장소 등 구체적인 계획을 확정짓지 못해 업계의 혼란과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음 [과기정통부 설명] 정부는 우리나라의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개최를 준비 중에 있으며 전시회는 고려하지 않고 있음 정부는 통신사업자 등 관련업계와 행사 관련 내용을 적극 소통하면서 이번 기념행사를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음 문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방송기술정책과(02-2110-2954) [자료제공 :(www.korea.kr)] -
초콜릿 무지개 만들기화이트데이에 맞춰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알록달록한 초콜릿 무지개 만들기! 아이들이 좋아하는 초콜릿으로 달콤한 초콜릿 무지개를 만들어보세요!◇ 준비물: 접시, 초콜릿, 따뜻한 물<만들기> 1. 접시에 초콜릿을 동그랗게 놓아주세요. (Tip. 색깔은 자유롭게!) 2. 손으로 만져도 될 정도의 미지근한 물을 접시 가운데로 천천히 부어주세요. (Tip. 물을 빨리 부으면 초콜릿 모양이 흐트러질 수 있어요!) 3. 조금만 기다리면 색소가 흘러나와 알록달록 초콜릿 무지개 완성! Tip. 아이들이 원하는 모양으로 다양하게 만들어주세요.<심화 편>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초콜릿 무지개 만들기 1.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종이로 준비하고, 접시에 올려주세요. 2. 접시에 초콜릿 색깔을 마음대로 놓아주세요. 3. 따뜻한 물을 부으면 나만의 초콜릿 무지개 완성! Tip.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사진이나 아이 사진 등을 이용해도 좋아요!우리 아이 알록달록 색깔 공부도 하고 창의력도 쑥쑥 키워주는 나만의 초콜릿 무지개를 만들어보세요! [자료제공 :(www.korea.kr)] -
래퍼 시가디로우, 9개월 만의 컴백라이프워시퍼(LIFE WORSHIPER)의 후원으로 설립된 루아흐 크리에이티브(Ruach Creative)의 소속 래퍼 ‘시가디로우’가 9개월 만에 돌아온다. 그의 새 디지털 싱글 앨범 ‘Keep my faith’는 오는 4월 26일 금요일 오후 6시에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19일 소속사 ‘루아흐 크리에이티브’ 공식 SNS 계정들을 통해 시가디로우의 컴백을 예고하는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강렬한 힙합 비트에 과감한 스타일과 함께 독보적인 아우라를 풍기고 있는 시가디로우의 모습이 예고돼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번 신곡 ‘Keep my faith’는 CCM 적인 가사 요소를 강렬한 힙합과 그 하위 장르인 ‘드릴’에 결합해, 트렌디하면서도 대중적인 사운드를 탄생시켰다. 특히, 이번 신곡에는 독특한 음색과 개성 있는 래핑으로 잘 알려진 래퍼 ‘타쿠와’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더했다. 시가디로우는 이번 신곡 ‘Keep my faith’를 통해 기존에 보여주지 않았던 과감한 스타일과 함께 뚜렷한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드러낼 계획이다. 이번 신곡은 ‘Faith’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내 믿음을 지키겠다’는 주제를 펼쳐낸다. 강렬한 훅과 반복되는 가사는 직설적으로 이 노래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그의 음악들은 전반적으로 아티스트 본인의 스토리가 담긴 깊이 있는 가사로 듣는 사람을 사로잡는다. 이번 앨범 발매를 기념해 시가디로우는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공연과 프로모션을 포함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직접 만나며, ‘Keep my faith’의 메시지를 더욱 폭넓게 전파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결핵 완치한 조카에게 들어본 결핵의 모든 것결핵 완치한 조카에게 들어본 결핵의 모든 것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 의심! 보건소에서 무료로 결핵검사 받으세요’ 행정복지센터에 걸려있는 결핵 안내문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고개를 갸웃거립니다. “요즘도 결핵이 있어?” 라며 반문하는 분도 있습니다. 결핵은 폐기능을 정지시켜 생명을 잃게 할 수 있는 무서운 병입니다. 필자의 조카 또한 결핵에 감염된 후 조기 발견해 치료했고 완치됐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결핵의 심각성 및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국민적 관심과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2011년부터 매년 3월 24일을 ‘결핵예방의 날’로 지정했습니다. 보건소를 찾아 결핵에 관한 정보도 얻고 조카를 통해 소리 소문 없는 무서운 질병 결핵에 대한 모든 것을 들어봤습니다. 결핵검사 관련 현수막. 소리 소문 없이 퍼지는 결핵 결핵은 법정 제3군 감염병, 세균성 질환입니다. 안타깝게도 우리나라는 OECD 회원국 중 결핵 발생률과 사망률이 제일 높습니다. 지난 22일 질병관리본부가 공개한 ‘2018년 결핵환자 신고현황’ 자료를 보면, 지난해 모두 2만6433명이 새로 결핵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는 2017년보다 1728명이 줄어든 수치입니다. 결핵 신규환자 수는 2011년 3만9557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뒤 7년째 계속 감소 추세에 있습니다. 전체 결핵 신환자 중 65세 이상 어르신이 차지하는 비율이 45.5%를 차지했습니다. 기침과 재채기를 통해 퍼지는 결핵은 공기감염(비말 감염)으로 전염되기 때문에 더욱 위험합니다. 치료 후에도 후유증이 남는 결핵에 대해 정확히 알고 대처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난 3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9회 결핵예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결핵관리종합계획 추진 다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사진=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결핵 감염 증상 가벼운 기침이 2주 이상 계속됩니까? 무력하고 피곤하거나 미열이 나고 오한과 발열이 지속되며 체중이 감소되었습니까? 그렇다면 지금 당장 보건소 또는 병원으로 달려가 결핵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증상은 없지만 체내에 잠복한 결핵은 면역력이 약해지면 나타납니다. 결핵균에 감염된 후 수년에서 수십 년 동안 잠복하는 것이 결핵입니다. 만약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오면(객혈) 당장 결핵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결핵 판정을 받으면 병원에 격리 입원해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유아동과 어르신들은 감염되기 쉽습니다. 결핵. 결핵검사 & 잠복결핵검사 결핵 감염 후 2년 이내에 5% 정도가 발생하고 평생 5% 정도 발생합니다. 즉 결핵에 감염된 사람의 90%는 평생 결핵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결핵검사를 통해 양성으로 나타났지만 현재 결핵이 없으면 잠복결핵이라 하고 결핵이 발생할 위험성이 있습니다. 잠복결핵환자가 치료를 하지 않을 경우 결핵 발생 위험률은 7배입니다. 어린이집과 유치원 교사로 취업을 하는 경우 잠복결핵에 대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호흡기 내과 또는 보건소에서 받을 수 있는 이 검사는 1시간 정도 걸립니다. 결핵에 감염된 환자의 가족들은 물론이고 지인들과 직장 동료들도 잠복결핵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잠복결핵. 예방과 완치가 가능한 질병 결핵 국가결핵관리지침(질병관리본부)에 보건소에는 결핵실이 따로 있고 결핵과 관련된 모든 검사와 치료를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민간의료기관에서도 치료비용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결핵관리전담간호사가 배치되어 있고 결핵환자 관리를 지원하는 민간·공공협력 결핵관리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결핵 의심 증상이 있다면 지금 바로 신속히 검진 받고 완치할 수 있습니다. 환자 본인은 물론 가족 접촉자 검진도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 결핵ZERO 홈페이지 (http://tbzero.cdc.go.kr)에서 결핵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 결핵제를 꾸준히 복용한 환자는 약을 복용한 지 2주 정도 후 기침, 발열, 무력감 등의 증상이 거의 사라집니다. 처음 감염되었을 때 확실하게 치료를 하면 완치가 가능합니다. 필자의 조카는 결핵에 걸린 후 격리치료를 받았습니다. 이때 조카의 가족들과 지인들도 모두 검사를 받았고 연세가 있으신 할머님이 잠복결핵으로 판정이 났습니다. 조카는 입원해서 의사의 지시에 따라 꾸준히 치료를 한 결과 완치됐습니다. 5년이 지난 현재 결혼을 해서 건강한 아이를 출산했습니다. 기침할 때는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려야 한다.(출처=질병관리본부) 생활 속 결핵 예방가이드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때는 바로 병원이나 보건소에서 결핵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기침을 할 때는 손이 아닌 옷소매로 가리고 기침을 합니다. 기침을 한 후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을 씻습니다. 결핵환자 접촉 시 증상 여부와 상관없이 잠복결핵 및 결핵검사를 받습니다. 보건소에 아들의 BCG 접종을 하러 온 A씨는 “어머님이 결핵으로 돌아가셨어요. 가족들까지 모두 검사를 받았죠” 라며 안타까워했습니다. 2주 정도 결핵약을 꾸준히 복용하면 전염력이 거의 사라지고 특별한 상황을 제외하고 입원하거나 격리하지 않습니다. 결핵의 위험에서 누구도 안전할 수 없지만 건강한 생활습관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정책기자단|이서경amawin@naver.com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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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학, 입학의 문호 넓힌다.경찰대학, 입학의 문호 넓힌다. 경찰대학(학장 이상정)은 편입학 도입, 입학연령 제한 완화, 의무합숙 개선 등을 내용으로 하는 경찰대학의 학사운영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이 3월 26일 공포됨에 따라 경찰대학 개혁이 본격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대학은 1981년 개교하여 유능한 경찰 인재를 양성하고, 배출하여 치안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왔으나 폐쇄성·순혈주의에 대한 우려와 함께 경찰고위직의 인적구성을 다원화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경찰은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경찰개혁위원회’, ‘경찰대학 개혁 추진위원회’에서의 논의를 거쳐 지난해 11월 경찰대학 문호개방, 학사운영 및 생활지도 개선, 대학 운영의 자율성·독립성 확보를 골자로 하는 ‘경찰대학 개혁방안’을 마련해 발표한 바 있다. 이번 경찰대학의 학사운영에 관한 규정 개정은 다원적인 인재 선발로 시민사회의 요구에 부응하는 중간관리자를 양성하고, 경사 이하 입직 경찰관의 고위직 진출 기회를 확대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개정에 따라 2021학년도부터는 고졸 신입생이 현재 100명에서 50명으로 줄어들게 되며, 2022년도에 일반대학생과 재직경찰관 50명을 선발해 2023학년도에 3학년으로 편입학하게 된다. 또한 입학연령 제한이 완화되어 고등학교 졸업 신입생과 다양한 직업·사회경험을 갖춘 편입학생이 함께 수학하게 됨에 따라 개방적 사고를 기르고, 순혈주의에 대한 우려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그간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실시해 오던 ‘경찰간부후보생 교육과정’도 올해 3월부터 경찰대학으로 넘어오기 때문에 경찰대학은 명실상부한 경찰 중간입직자 전문양성기관으로 발돋움하게 되었다.앞으로 준비기간을 거쳐 ‘수사전문 사법경찰관 양성과정’ 등 경사 이하 입직 경찰관의 속진(fast track)을 위한 교육과정도 개설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경찰대학은 경찰대학 설치법을 개정해 현재 치안정감으로 임명하고 있는 경찰대학장을 개방직으로 전환하고 임기를 보장해 대학 운영의 자율성·독립성·전문성을 향상시키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또한 학비 지원제도 개선 및 군 전환복무 폐지 등의 개혁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찰대학 관계자는 복잡 다변화한 치안여건과 수사구조 개혁, 자치경찰제 시행 등 치안 분야에 큰 변화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우수한 경찰인재 양성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개혁을 통해 경찰대학이 국민들과 모든 경찰관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경찰인재 양성기관으로 역량을 키워갈 수 있는 새로운 기틀을 마련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담당: 경찰대학 개혁TF팀 하만원 경정(041-968-2076) [자료제공 :(www.korea.kr)] -
온라인 게임을 현실에서 만나는 이색 실내 게임장따뜻한 봄이 왔지만, 눈치 없는 노란 불청객은 오늘도 하늘을 뿌옇게 흐리며 우리의 건강을 위협한다. 그럴 때 필요한 게 뭐다? 바로 야외 액티비티 못지않게 스릴 넘치는 실내 게임장이다. 미세먼지 걱정 없이 가족, 친구들과 실내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봄날의 활력을 되찾아 보자. ★추천 장소★ 테크런 건대 1호점, 강남 배틀컴뱃 레이저태그, 하이드앤시크 쌈지길점 테크런 건대 1호점 테크런 게임하는 모습. 급격한 심장 박동을 느낄 수 있는 실내 게임장이 건대에 등장했다. ‘빨간색 밟으면 죽는 게임’, 테크런이다. 겉보기에는 단순해 보이지만, 절대 만만하지 않다. 한겨울에도 땀이 날 만큼 쉴 새 없이 뛰어다녀야 하기 때문이다. 건대 맛집에서 식사를 배불리 즐긴 후 소화시킬 겸 놀거리를 찾는다면 이곳이 제격이다. 테크런 게임하는 모습. 테크런을 잘하려면 세 가지만 기억하자. 초록색 타일은 안전지대, 파란색 타일은 점수 획득, 빨간색 타일은 점수 및 생명 감소다. 제한 시간 15분 이내에 파란색 타일을 모두 밟아야 다음 레벨로 올라간다. 다 못 밟거나 빨간색 타일을 많이 밟아서 생명을 다 소진하면 해당 레벨을 계속 반복하게 된다. 레벨은 1부터 10까지다. 낮은 레벨에서는 타일들이 한자리에 가만히 있어 비교적 쉽지만, 레벨이 올라갈수록 타일들이 움직이는 데다 그 속도도 점점 빨라져 극악의 난이도를 경험하게 된다. 만약 한 번에 레벨 10까지 깼다면 엄청난 고수라고 자부해도 좋다. 휴게실에 비치된 왕 부채로 열기를 식히는 모습. 휴게실에 비치된 흑백 프린터 카메라로 사진을 찍는 모습. 테크런 휴게실. 휴게실 곳곳에 비치된 왕 부채의 필요성은 게임이 끝나고 나서야 비로소 알게 된다. 쉬운 모드와 어려운 모드가 있는데, 테크런이 처음이라면 쉬운 모드부터 도전하길 권장한다. 어려운 모드는 게임 시간도 30분인 데다 난도도 더 높기 때문이다. 가능하면 여럿이서 방문해 보자. 서로 파이팅을 외치면서 함께 웃고 즐기는 것이 이 게임의 진정한 매력일 뿐만 아니라, 만렙을 찍을 확률도 높아진다. ※ 테크런 건대1호점 - 위치 : 서울 광진구 능동로 149 지하1층- 운영시간 : 10:00~22:00- 가격(인당) : 쉬운 모드 5000원, 어려운 모드 1만원 / 얼리버드(평일 14:00 이전) 2000원 할인- 게임 인원 : 2인방(2~3인) 3인방(2~4인) 4인방(3~6인)- 예약 방법 : 네이버 예약(예약 가능 날짜는 일주일 단위로 오픈, 어려운 모드 예약 시 쉬운 모드 2개 구입) - 문의 : 0507-1473-7338 강남 배틀컴뱃 레이저태그 배틀컴뱃 게임하는 모습. 색다른 방식으로 스트레스 풀고 싶은 사람은 모두 주목! 일상 속 긴장을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시원하게 날릴 이색 게임장, 배틀컴뱃을 소개한다. 인기 온라인 게임 ‘배틀그라운드’처럼 박진감 넘치는 총 게임을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방문객은 두 팀으로 나뉘어 센서가 부착된 헬멧과 레이저 건을 사용해 전투를 벌인다. 룰은 간단하다. 최대한 적게 맞고, 많이 맞히면 이긴다. 박진감 넘치는 배경 음악을 들으며 엄폐물 사이를 쉼 없이 뛰어다니다 보면 어느새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른다. 전투를 벌이는 모습. 게임은 두 판이 기본이며 한 판당 약 10분 정도 소요된다. 첫판은 일명 ‘따발총’ 모드로, 한 번에 서른 발까지 연속으로 발사할 수 있다. 여러 번 맞으면 목숨을 소진하게 되는데, 본진에 있는 리스폰(respawn, 죽은 캐릭터가 다시 나온다는 뜻) 박스로 가면 다시 살아난다. 두 번째 판은 스나이퍼 모드로, 한 번에 세 발씩 쏠 수 있고 한 발만 맞아도 죽는다. 대신 리스폰 박스로 가지 않아도 10초 뒤 목숨이 회복된다. 총알이 다 떨어진 경우 총에 있는 장전 버튼을 눌러 다시 장전할 수 있다. 상대 팀을 향해 사격하는 모습. 게임이 끝나고 각 플레이어의 활약상에 대해 듣는 모습. 총 사용법을 설명하는 모습. 연발이 가능하다고 해서 마구잡이로 쏘는 작전은 별로 효과가 없다. 차라리 잘 숨고 빨리 움직여서 적군의 총알을 최대한 덜 맞고, 한 발을 쏘더라도 신중하게 저격하는 편이 승률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게임이 끝나고 대기실로 나오면 우승 여부와 함께 이번 전투의 MVP, 명중률이 높은 사람, 가장 많이 죽은 사람 등 각 플레이어의 활약상을 모니터로 볼 수 있다. 과연 누가 사격전에 소질이 있는지 확인해 보는 시간이다. 카페 겸 휴게 공간. 바운스 트램폴린 파크. 배틀컴뱃은 비비탄이나 페인트볼 대신 레이저 건을 사용하므로 어린이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널찍한 휴식 공간에는 보안용 감시카메라로 자녀가 노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는 대형 모니터도 있다. 배틀컴뱃을 즐기고도 아직 체력이 남았다면, 맞은편에 있는 실내 놀이터 ‘바운스 트램폴린 파크’도 방문해 보자. ※ 배틀컴뱃 레이저태그 - 위치 :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325 STOWER 지하 3층- 운영시간 : 매일 10:30~20:00- 가격(인당) : 2판 1만 4000원 4판 2만 2000원 바운스(2시간)×배틀컴뱃(1판) 3만원- 게임 인원 : 최소 1인 최대 14인(혼자 방문 시 동시간대 다른 방문객과 함께 게임하거나, 직원과 게임할 수 있음)- 예약 방법 : 현장 결제(기관 및 회사 10인 이상일 경우 유선 예약 가능)- 문의 : 02-1599-9583 하이드앤시크 쌈지길점 생존자를 찾아 다니는 술래. 하이드앤시크는 1:4 술래잡기 게임인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와 마피아 형식의 생존 게임 ‘어몽어스’를 현실에서 체험할 수 있는 숨바꼭질 게임장이다. 제한 시간 내 한 명의 술래와 다수의 생존자 중 먼저 미션을 완료하는 쪽이 이긴다. 애니메이션 ‘아키라’, 영화 ‘블레이드 러너’, 게임 ‘사이버펑크 2077’ 등에서 영감을 얻은 사이버펑크 분위기가 몰입감을 한층 높인다. 플레이어는 ‘시티’와 ‘배드랜드’ 두 가지 테마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데, 각각 네온사인이 가득한 미래 도시의 밤거리와 도시 외곽의 음침하고 어두운 골목길을 배경으로 한다. 본 게임 전 장치 사용법을 설명하는 모습. 전원 공급 장치. ‘기계화된 세상’이라는 사이버펑크 기조에 걸맞게 하이드앤시크는 아이템 박스, 생명칩 장치, 전원 공급 장치 등 다양한 전자 장비를 게임에 도입했다. 모든 플레이어는 IoT 기술이 탑재된 글러브를 착용하고 게임에 참여하며, 이를 사용해 미션을 수행하고 생명을 주고받는다. ‘시티’ 테마를 플레이하는 모습. 게임은 총 65분 동안 진행되며, 이중 30분은 사전 설명을 듣고 연습해 보는 시간이다. 장치 사용법부터 이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팁까지 자세히 알려주기 때문에 다소 긴 시간이 소요된다. 술래는 본 게임이 시작되고 3분 뒤 무작위로 정해진다. 술래의 임무는 비교적 단순한데, 생존자를 찾아 생명을 뺏은 뒤 제단에 바치면 된다. 총 10개의 생명을 바치면 승리한다. 반면 생존자는 아이템 박스에서 배터리를 찾고 이를 사용해 전원 공급 장치를 수리한 다음, 탈출 장치에 IoT 글러브를 태그해 탈출하는 세 단계의 미션을 완수해야 한다. IoT 글러브를 태그해 문을 여는 모습. 세 명의 생존자가 탈출 장치에 태그하는 모습. 초심자끼리 플레이한다면 미션이 비교적 단순한 술래가 이길 확률이 높다. 생존자는 복잡한 임무를 수행해야 하는 만큼,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마지막 미션을 완료하려면 최소 3명의 생존자가 필요하므로, 유령이 된 동료 생존자에게 생명을 나눠주는 등 전략을 잘 세워야 한다. 사이버펑크 콘셉트로 꾸며진 대기 공간. 사이버펑크 콘셉트로 꾸며진 대기 공간. 여러 번 방문해도 매번 새로운 재미를 발견할 수 있다는 점이 하이드앤시크의 매력이다. 일반적인 방 탈출 게임은 한번 플레이하고 나면 스포일러로 인해 시시해지는 반면, 하이드앤시크는 누구와 게임하느냐에 따라 매번 다른 전략과 상황이 발생하며, 이에 따라 예측할 수 없는 긴장과 즐거움을 경험하게 된다. 일행이 여섯 명 미만이어도 동시간대 방문한 다른 일행과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데,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재미도 쏠쏠하다. ※ 하이드앤시크 쌈지길점 - 위치 :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44 쌈지길 B2층- 운영시간 : 매일 10:30~21:00- 가격(인당) : 평일 2만 1000원 주말 2만 6000원 / 정기권-평일 1만 4900원 정기권-주말 2만 1900원- 게임 인원 : 최소 4명 최대 6명- 예약 방법 : 네이버 예약 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SNS 취재: 장주희 사진: 이승훈 * 위 정보는 변경될 수 있으니 여행하시기 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특허청]“디자인 지식재산 창출을 통해 산업혁신 성장 견인”[특허청] 디자인 지식재산 창출을 통해 산업혁신 성장 견인“디자인 지식재산 창출을 통해 산업혁신 성장 견인” -「2019 D2B 디자인페어」참가신청 접수 - □ 특허청(청장 박원주)과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영주)가 주최하는 ‘2019 D2B (Design-to-Business) 디자인페어’ 작품 접수가 5월 1일부터 6월 7일까지 진행되며, 12월 5일 시상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 이 대회는 젊은 디자이너들의 우수 디자인을 기업에 제공하고 디자인권을 통해 로열티를 확보하는 차별화된 공모전으로, 기업에서 필요한 디자인을 문제형태로 출제하여 심사, 시상, 라이선스까지의 모든 과정에 기업이 참여하여 상품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 출품 부문은 ‘기업출품부문’과 ‘자유출품부문’으로 나뉘고 사업성, 창의성, 심미성, 현실성 등에 대한 검토 과정을 거쳐 우수작을 선정한다. ◦ ‘기업출품부문’은 대회에 참여한 기업 등이 과제를 제시하면 디자이너들이 물품에 대한 디자인을 출품하는 방식이며, ◦ ‘자유출품부문’은 디자이너가 자유롭게 창안한 디자인을 출품하는 방식이다. □ 출품된 작품 중 1차 심사를 통과한 참가자는 7월에 개최되는 ‘D2B 썸머스쿨’에 참가해 출품한 디자인이 권리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특허청 심사관의 지도를 통해 선행자료 조사 등 지식재산 권리화 교육을 받는다. ◦ 창의성과 사업성이 우수한 디자인에 대해서는 2차 심사를 거쳐 11월에 최종 수장작을 발표한다. □ 시상식은 12월 5일에 열릴 예정으로, ◦ 대상 1점(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상금 500만원), 금상 3점(특허청장상2, 한국무역협회상1, 상금 각 300만원) 등을 시상할 예정이며, ◦ 수상자들에게 지식재산권 라이선스 계약 과정을 지원 하고, 참여기업이 생산할 경우 계약에 따라 로열티를 지급할 예정이다. □ 특히 올해부터는 수상작 중 우수한 아이디어를 선정하여 창업교육, 시제품제작 및 판로개척 등 창업지원까지 확대할 예정이고, ◦ ‘2차 작품 접수기간’을 2개월(1개월/‘18년)로 확대하여 참가자들이 썸머스쿨기간 중 배운 디자인 출원 및 기업전문가 멘토링 결과를충분히 작품에 반영하여 스스로의 아이디어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만 18세 이상의 참가희망자는 누구나 개인 또는 팀(2명 이내)으로 디자인 출품을 할 수 있다. ◦ 대회 홈페이지(www.d2bfair.or.kr)를 통해 사전등록 후, 5월 1일부터 6월 7일까지 디자인을 출품하면 된다. □ 특허청 박호형 산업재산정책국장은 “D2B 디자인페어는 소비자의 감성을 사로잡는 디자인경영이 중요한 시대에 산학협력의 좋은 모델”이라며, “창의적인 디자인이 많이 발굴되고 권리화 등을 통해 지식재산의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이 밖의 자세한 내용은 대회 홈페이지(www.d2bfair.or.kr) 또는 D2B 디자인페어 사무국(02-924-0582)으로 문의하면 된다.시상내역 대회주요일정 [자료제공 :(www.korea.kr)] -
첨단 BRT 정류장에 스크린도어·무선인터넷·태양광 설치된다첨단 BRT 정류장에 스크린도어·무선인터넷·태양광 설치된다▶ 행복청, 올 9월부터‘21년 2월까지 13개 정류장 26개소 설치 ◀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청장 김진숙)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본부장 김수일)는 신교통형 간선급행버스체계(이하 BRT) 정류장 설치 1단계 사업(13개 정류장/ 26개소) 공사를 오는 9월부터 시작하여 ’21년 2월까지 완료를 목표로 추진한다. □ 이번에 추진하는 1단계 사업은 올 연말 도입되는 친환경·대용량 전기굴절버스(약 100명 탑승)에 부합하도록 이용자 편의 중심으로 건설할 예정이며, 정류장 형식은 기존 시범사업 3개 정류장(첫마을, 도램마을, 정부청사북측)과 동일한 반개방형 정육면체(큐브) 형태를 유지하며 □ 조명, 스크린도어, 태양광, 무선인터넷(Wi-Fi), 버스정보안내시설 등 기본적 편의시설 설치와 함께, 그동안 시범사업 운영시의 모니터링 결과 및 전기굴절버스 시험(테스트) 주행시에 나타난 개선 요구사항 등이 반영될 예정이다. □ 주요 반영사항으로 장애인과 같이 교통약자가 휠체어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승강기(리프트) 승강장 높이와 대기 공간 확대, 승객 안전을 위한 스크린도어* 방식이 개선(하부구동형 → 상부구동형)된다. * 지하철이나 경전철 승강장 위에 고정벽과 가동문을 설치해 차량의 출입문과 연동하여 개폐될 수 있도록 만든 안전장치 □ 또한 혹서기 및 혹한기 이용자 편의를 위한 냉온열 의자설치, 화재발생 및 응급상황을 위한 소화기 및 비상전화 설치 등의 건의사항도 반영된다. □ 한편 유지관리 비용의 절감 차원에서 현재 외국 제품인 투명 발광 다이오드(LED) 광고 표출방식을 국산 범용부품으로 대체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시설 유지관리 기관이 세종시와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 고성진 행복청 교통계획과장은 “건설과정 중 버스이용에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시민들의 넓은 이해와 협조를 구하면서 행복도시가 명실상부한 BRT 중심의 대중교통중심도시로 자리매김 하도록 첨단 기반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행복청 교통계획과 신문호 서기관(☎ 044-200-3286)에게 연락 바랍니다.[자료제공 :(www.korea.kr)] -
고등어·갈치 등 주요 수산물 물가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고등어·갈치 등 주요 수산물 물가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해수부, ‘수산물 수급정보 종합시스템‘ 1단계 구축 완료, 시범 운영 시작 -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주요 수산물의 수급 상황에 대한 모니터링을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수산물 수급정보 종합시스템(http://fish-sugeup.kmi.re.kr)’의 1단계 구축을 완료하고, 18일(월)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한다. 최근 들어 수산물 가격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수산물 수급 상황을 신속하게 진단하고 판단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총 3단계에 걸쳐 ‘수산물 수급정보 종합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18일부터 구축이 완료된 1단계 시스템을 시범운영할 계획이다. 1단계 시스템에서는 고등어, 갈치, 오징어, 명태, 마른멸치, 참조기 등 6개 대중성 어종에 대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여 일별로 어종별 생산량·산지가격·도매가격·소비자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부는 수협중앙회(수산물 생산동향 등),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도·소매가격), 기상청 및 국립해양측위정보원(실시간 해양기상), 한국은행(환율) 등 관계기관과의 정보 연계를 추진하였다. 올해 구축할 2단계 시스템에서는 모니터링 대상어종에 대표적인 양식수산물 등 5~6개 어종을 추가하고, 더욱 신뢰도 있는 자료를 구축하기 위해 조사 대상지점 확대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2020년 전체시스템이 최종적으로 구축되기 전까지 시범운영을 통해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사용자들의 불편함이나 개선요구사항을 직접 듣기 위한 게시판도 별도로 운영하여 국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사용자 친화적인 시스템으로 발전시켜 나가고자 한다. 정도현 해양수산부 유통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수산물 수급 및 물가상황에 대한 모니터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며, 아직은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는 단계인 만큼, 국민 여러분께서 많은 관심을 갖고 시스템 발전을 위한 여러 좋은 의견들을 제시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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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국왕 주최 국빈만찬말레이시아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3일 오후(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왕궁에서 압둘라 국왕 주최로 열린 국빈만찬에 참석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오후 말레이시아 국립왕궁에서 열린 압둘라 국왕 내외 주최 만찬에서 답사하고 있다.,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3일 오후 말레이시아 국립왕궁에서 열린 압둘라 국왕 내외 주최 만찬에서 전통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3일 오후 말레이시아 국립왕궁에서 열린 압둘라 국왕 내외 주최 만찬에 참석에 앞서 국왕 내외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용산에 ‘월 15만 원’ 대학생 기숙사 들어선다…17일 착공식정부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와 손잡고 월 15만 원으로 이용할 수 있는 대학생 연합기숙사를 용산에 짓는다. 교육부와 국토교통부는 오는 17일 서울시 용산구 신계동에서 대학생들의 주거 안정 지원을 위한 연합기숙사 건립 착공식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연합기숙사는 정부에서 제공하는 국·공유지에 민간기부금으로 건립·운영되는데, 여러 대학의 학생들이 공동으로 거주하는 공간이다. 2026년 준공 예정인 용산 대학생 연합기숙사는 국토부가 무상으로 제공한 철도 유휴부지에 한국수력원자력과 기장군, 울주군, 경주시, 영광군 등 원전 소재 지자체의 기부금(460억 원)으로 한국장학재단이 건립·운영한다. 원전 소재 지자체 출신 학생 우선 배정 500명 등 595명을 수용하는 연합기숙사는 정부·공공기관·지자체가 대학생의 주거 부담 경감을 위해 협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교육부는 설명했다. 용산 대학생 연합기숙사는 1·4·6호선 지하철역(용산역, 삼각지역, 효창공원앞역)과 도보 10분 거리에 자리 잡아 교통 환경이 편리하고 월 기숙사비 15만 원 수준의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월 70만 원에 이르는 서울 대학가 원룸과 비교하면 이번 연합기숙사 건립으로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연합기숙사는 기숙사 내에 서울형 어린이 놀이방, 풋살장, 회의실, 상담(멘토링) 공간 등 편의시설이 마련돼 지역과 상생하는 복합시설로도 이용될 예정이다. 기숙사 입주 대학생들이 인근 지역의 초·중등 학생들의 멘토가 돼 상담 공간에서 교과 보충, 교우관계 및 진로상담 등도 지원한다. 전진석 교육부 교육자치협력안전국장은 “청년들이 주거 문제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협업해 수도권뿐만 아니라 전국 권역에 연합기숙사를 건립하겠다”며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으로 인한 주거 걱정 없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진환 국토부 철도국장은 “앞으로 연합기숙사 확대를 위한 철도 유휴부지를 적극 발굴하고 뉴홈, 청년 주택드림 대출 등과 같은 다양한 청년 정책을 시행하겠다”고 전했다. -
진료지원간호사 2715명 증원…18일부터 업무 교육 제공정부가 진료지원간호사 2715명을 증원해 업무 적응을 돕기 위한 교육을 오는 18일부터 제공한다. 보건복지부는 12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제31차 회의를 개최해 비상진료체계 운영현황과 의사 집단행동 현황 등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진료지원간호사 교육계획을 논의했는데, 상급종합병원 47개소와 종합병원 중 328개소 조사결과에 따르면 현재 진료지원간호사로 활동하는 인원 8982명이다. 이번 진료지원간호사 교육대상은 간호사 업무 관련 시범사업 참여기관의 신규 배치 예정 진료지원간호사와 경력 1년 미만의 진료지원간호사 그리고 이들에 대한 교육 담당 간호사다. 이에 교육이 시작되는 18일부터 우선 대한간호협회와 협조해 PA 간호사 대상 24시간 교육과 교육 담당 간호사 대상 8시간 교육을 시범적으로 실시한다. 아울러 표준 프로그램을 개발해 수술, 외과, 내과, 응급·중증, 심혈관, 신장 투석, 상처장루, 영양집중 등 8개 분야에 걸쳐 80시간(이론 48시간, 실습 32시간)의 집중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중수본은 지난 11일 기준 상급종합병원 일반입원환자는 2만1262명으로, 지난주 평균 대비 4.7% 감소했다고 알렸다. 또한 상급종합병원 포함 전체 종합병원의 일반입원환자는 2.4% 감소한 8만4455명이다. 중환자실 입원환자는 상급종합병원에서 2790명으로 전주 대비 2.7% 감소했고, 전체 종합병원에서 6961명으로 전주 대비 1.8% 줄었다. 응급실 408개소 중 394개소(97%)가 병상 축소 없이 운영되었고 4월 9일 응급실 중증·응급환자는 전주 평균 대비 1.3% 증가했다. 권역응급의료센터 응급실 근무 의사 수는 486명으로 전주와 유사하며 중환자실 근무 의사 수는 430명으로 4월 2일 대비 2.1% 늘어났다. 이에 정부는 중환자실·응급실 등 주요 지표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집단행동 장기화에 따른 진료 역량감소 여부를 파악하고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조규홍 장관은 “지금 이 순간에도 묵묵히 환자 곁을 지키고 있는 의사, 간호사 등 현장의 의료진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정부는 현장의 의료진들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행정안전부]편리한 전동킥보드, 안전하게 이용하세요!편리한 전동킥보드, 안전하게 이용하세요!-주간(3.24.~3.30.) 안전사고 주의보-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와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전동킥보드 이용자가 많아지면서 안전사고예방에 주의해줄 것을 당부하였다.한국소비자원 통계에 따르면, 최근 4년간(‘15~’18년)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전동킥보드 사고는 총 528건으로, ‘15년부터 꾸준히 증가하여 ‘18년에는 233건이 발생하였다.※ (‘15) 14건 → (‘16) 84건 → (‘17) 197건 → (’18) 233건전동킥보드 사고는 날씨가 따뜻하고 외출이 많아지는 3월과 4월에 크게 증가하고 10월까지 증가추세가 지속된다.원인별로 살펴보면, 불량 및 고장(264건, 50.0%)과 파손(60건, 11.4%) 등 제품의 상태와 관련된 사고가 60% 이상으로 전동킥보드를 구매하는 소비자는 제품을 꼼꼼히 살펴보아야 한다.이와 관련하여 한국소비자원은 KC마크와 인증번호를 확인하고, 안전기준(최고속도 25km/h 이하)에 적합한 지 여부, A/S정책 및 생산물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를 따져보고 구매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최고속도 25km/h 이하(국가기술표준원 고시 제2017-032호)특히 배터리 불량 등이 원인이 되는 화재사고도 22건(4.2%)이나 발생하여 신체·재산상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용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또한 ‘18년에는 이용자의 운전미숙 등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운행사고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어 이용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17년 46건 → ’18년 93건최근 4년간(‘15~’18) 통계를 살펴보아도, 운행사고는 182건으로 전체 사고의 34.4%를 차지하고 있어, 이용자가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만으로도 사고를 상당부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전동킥보드를 이용 시에는 다음과 같은 안전수칙을 사전에 숙지하고 준수하여야 한다.보행자와 차량과 충돌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통행량이 많은 곳에서는 내려서 전동킥보드를 안전하게 끌고 간다.운전 중 휴대전화를 조작하는 등의 한눈을 파는 행위를 하지 않고, 양손을 이용하여 안전하게 운행한다.바퀴가 작아 낮은 턱이나 작은 싱크홀에도 전복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전자제품에 해당하므로 물이 묻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하고, 비오는 날에는 운행을 자제한다.타이어의 공기압을 정기적으로 점검하여 적정 수준을 유지한다.특히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배터리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준수하여야 한다.규격에 맞지 않거나, 타사 충전기를 활용하는 것은 배터리 화재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충전은 실외공간에서 충전하도록 하고, 불이 붙기 쉬운 가연물질은 가까이 두지 않는다.서철모 행안부 예방안전정책관은 “최근 전동킥보드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사업자는 안전한 제품을 판매하고, 이용자는 안전수칙을 준수해 안전한 전동킥보드 운행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담당 : 예방안전과 홍준기 (044-205-4515)[자료제공 :(www.korea.kr)] -
디지털 수업혁신 이끌 교사 역량 강화에 3818억 원 투입교육부가 디지털 기반의 수업혁신을 이끌 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3818억 원을 투입한다. 또 암기 위주의 교육에서 질문과 토론을 통한 탐구 수업으로 전환하는 교실혁명을 추진하기 위해 3년간 선도교사 3만 4000명을 양성한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역량 강화 지원방안’을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교육부는 내년을 2022 개정 교육과정, 고교학점제, 성취평가제,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 등이 맞물려 공교육이 큰 변화를 맞게 되는 해로 보고 있다. 학생들이 창의성·인성·융합역량 등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우고 능동적 학습자로 성장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는 정책들인 만큼, 이를 실현하기 위해선 교실 수업도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토론하고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개념 기반 탐구수업’으로 바뀌어야 한다. 이때 학생들에게 각자의 속도와 역량에 맞는 맞춤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선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도 수업에 효과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교육부는 설명했다. 이 같은 이유로 지난해 말 국회에서 교사의 수업 혁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특별교부금 예산을 3년간 확보하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교육부는 올해 예산 3818억 원을 투입해 교실혁명 선도교사 육성을 지원한다. 우선, 오는 2026년까지 수업혁신에 의지와 전문성을 갖춘 교실혁명 선도교사를 총 3만 4000명까지 양성해 한 학교에 2~3명의 선도교사를 확보하고 이들이 상호 협력하면서 학교를 변화시키도록 한다. 교육부의 선도교사 연수 방식도 정책 전달 중심의 일회성 연수가 아닌, 수업 혁신의 가치와 방향을 함께 탐구하는 연수로 개편한다. 선도교사 연수 과정은 ‘교육과정·수업·평가 혁신, 디지털교과서 활용, 사회정서교육’ 등 학생의 성장을 돕는 수업·평가 전문성 제고 과정과 함께 동료 교사 상담 방법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교육부는 올해 1만 1500명을 공모 등으로 선발할 예정으로, 희망자는 이달부터 ‘함께학교’ 누리집(https://togetherschool.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 달간 공모를 진행한 후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공동 심사해 다음 달 중 선도교사 연수 대상자를 선정한다. 이와 함께 모든 교사들이 쉽게 연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책을 추진한다. 교육부는 교사들의 디지털 역량 편차와 선호, 특성을 고려한 맞춤 연수를 지원하는데, 교사들이 간단한 진단도구를 통해 자신의 역량을 진단하고 그 결과에 기반해 연수를 추천받는 동시에 연수 이력에 따라 디지털 인증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전체 교원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하되, 올해는 내년에 디지털교과서를 사용하게 될 초등교사와 중·고등 수학·영어·정보 교과 교사 가운데 15만 명에 대한 연수를 우선 진행키로 한다. 디지털에 기반한 교육혁신이 학교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올해 3000개교를 시작으로 3년간 전체 초·중·고 1만 2000개교에 대해 ‘찾아가는 연수’도 제공한다. 학교가 자체적으로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현황과 여건을 진단하고 신청하면 연수기관이 학교가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교육부는 디지털 전환으로 인해 교사의 업무가 가중되지 않도록 지원에 더 힘쓸 방침이다. 교사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수업 모형과 수업 사례를 제공하고 디지털교과서가 공교육에 맞는 보조교사로서 교사를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개발을 추진한다. 교원 업무 경감을 위한 에듀테크 개발에도 8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교사의 디지털 기기 등 관리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 디지털 튜터 1200명을 양성하는 한편, 모든 시도교육청에서 거점 기술지원기관을 시범 운영토록 할 예정이다. 또 나이스에 온라인 출결시스템을 구축하고 K-에듀파인 기능을 개선하는 등 디지털 기반으로 학교 행정업무를 효율화하고 교사가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 행정업무 경감 및 효율화 방안’을 올해 상반기 중 수립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디지털 기반 수업·평가 혁신에 앞장서는 교사를 대상으로 ‘올해의 수업혁신 교사상’을 신설해 100명의 우수교사를 선정해 해외 선진교육 체험연수 등 다양한 성과 보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도교육청에서도 수업혁신 확산에 기여한 교사를 선발해 해외 선진교육 체험 연수를 제공한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교실혁명을 통해 대한민국에서 오랫동안 계속돼 온 지식 전달 위주의 산업사회 수업 방식을 학생 모두가 자신만의 질문을 하는 인공지능 시대의 수업 방식으로 확실하게 전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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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교수 갑질 및 자녀 입학비리」 관련 조사결과 발표「성균관대 교수 갑질 및 자녀 입학비리」 관련 조사결과 발표 [담당과]고등교육정책과 담당과장 김도완(044-203-6917)담 당 자 사무관 김완중(044-203-6926)학술진흥과 담당과장 윤소영(044-203-6604)담 당 자 사무관 정아름(044-203-6852)대학학사제도과 담당과장 문상연 (044-203-6249)담 당 자 사무관 김경주(044-203-6255)□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성균관대 교수 갑질 및 자녀 입학비리 관련 특별조사* 결과를 3월 25일(월) 발표하였다. * 조사 기간 : ’19. 1. 28.(월) ~ 1. 30.(수), 2. 19.(화) ~ 2. 21.(목)【6일간】 □ 이번 조사는 성균관대 A교수가 자녀입시 준비를 위한 동물실험, 논문 작성 등에 연구실 대학원생들을 사적으로 동원했다는 제보 접수에 따라, ㅇ 성균관대 A교수가 지시한 자녀의 연구과제 수행, 결과 작성 관련 사실관계 확인과 관련 실적의 입시자료 활용 여부 등을 확인하여 관련자와 관련 기관에 그에 상응한 조치를 취하기 위함이었다. □ 조사결과, A교수는 자녀의 연구과제 수행을 위해 연구실 대학원생들에게 동물실험을 지시하여, B학생(A교수의 딸)의 직접 참여없이 연구실 대학원생들이 분담하여 실험이 진행되었으며, ㅇ B학생은 대학원생들이 작성한 연구과제 보고서, 포스터 등의 결과물로 각종 연구과제상 등을 수상하였고 - 동물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논문 작성에도 대학원생들을 동원하여 B학생을 단독저자로 SCI*급 저널에 논문을 게재한 것을 확인하였다. * SCI(Science Citation Index): 과학기술논문 색인지수 ㅇ 이후 이러한 학업실적을 자기소개서에 포함하여 2018학년도 ○○대학교 □□대학원에 합격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자료제공 :(www.korea.kr)] -
봄에 어울리는 감성적인 목소리를 가진 사운드힐즈, 솔로 정기 공연 ‘홀로’ 오픈‘2022 강변가요제 뉴챌린지’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어쿠스틱 사운드 기반의 감성적인 멜로디 메이커로 인정받은 가수 사운드힐즈가 올해 봄을 맞이해 3월 29일(금)부터 매주 화·금요일마다 킬더유튜브에서 솔로 정기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정기 공연의 타이틀인 ‘홀로’는 가요제 수상작이었던 본인의 곡과 동일한 제목으로, 어쿠스틱 기타와 사운드힐즈 1인으로 진행하는 솔로 공연이다. 가수 사운드힐즈는 “언제나 변함없이 나는 노래를 부르고 있을 테고, 언제라도 내 노래를 듣는 누군가에게 필요한 위로와 공감이 돼주면 좋겠다. 소속사 레드슬리퍼스에서 마련해준 첫 정기 공연인 만큼 준비도 열심히 했고, 매 공연마다 관객과 소통하며 만들어 가고 싶다”며 기대심과 바람을 드러냈다. 정기 공연과 더불어 ‘안 고독한 사운드힐즈’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에서는 공연 관람객들의 감상 후기가 이어지고 있으며, 각종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다. 공연이 열리는 킬더유튜브는 레드슬리퍼스가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길 50-6에 위치하고 있으며 실력 있는 뮤지션들을 위한 다양한 무대를 기획해 관객과 만날 기회를 지속해서 만들고 있다. 한편 2019년 소셜벤처 기업으로 창업한 레드슬리퍼스는 공연기획 및 제작, 뮤지션 매니지먼트 사업, 복합문화공간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현재 이유카, 사운드힐즈, 나노말, 위시스를 포함한 5팀의 전속 계약 아티스트가 소속돼 활발히 활동 중이다. -
경남 장애인 역도팀, 전국대회 3관왕 ‘승승장구’경남 장애인 역도팀, 전국대회 3관왕 ‘승승장구’ - 김형희 선수, 한국신기록 3개․3관왕으로 최우수선수 선정 - 총 금메달 9개, 은메달 3개 쾌거 경남장애인체육회 역도팀이 3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경기도 평택시 이충문화체육관에서 개최한 ‘제7회 경기도지사기 전국장애인역도대회’에 참가해 한국신기록 경신과 함께 총 금메달 9개, 은메달 3개를 획득했다. 경기 결과, 김형희 선수(-67kg)가 파워리프팅에서 110kg을 들어 한국타이 신기록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획득했고, 웨이트리프팅에서도 103kg으로 한국 신기록을 경신해, 종합 213kg로 한국 신기록을 경신하며 대회 3관왕의 영예와 함께 이번 대회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서범조 선수(-72kg)는 파워리프팅에서 105kg, 웨이트리프팅에서 107kg, 종합 212kg으로 3관왕을 차지했으며, 최진근 선수(-88kg) 역시 파워리프팅 135kg, 웨이트리프팅 135kg, 종합 270kg으로 3관왕을 차지했다. 또한 김명희 선수(-73kg)는 파워리프팅 63kg, 웨이트리프팅 70kg, 종합 133kg을 들어 은메달 3개를 획득했다. 류명현 경상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역도팀의 한국 신기록 경신과 금메달 9개, 은메달 3개 획득이라는 우수한 성적을 축하한다”며, “향후 각종 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이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올해 장애인 실업팀 예산을 전년도 대비 50% 증액한 10억원을 편성하며 장애인 우수선수 증원 및 육성에 적극 힘쓰고 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체육지원과 안현지 주무관(055-211-4714)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학교공간혁신, 교육부-시도교육청-학교-전문가 그룹 협력의 첫발걸음 내딛다.학교공간혁신, 교육부-시도교육청-학교-전문가 그룹 협력의 첫발걸음 내딛다.[담당과]교육부 교육시설과 정재선 사무관(6302), 김동주 사무관(6299), 윤영찬 주무관(6306)a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3월 27일(수)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전문가 자문단, 시?도교육청 관계자(부교육감, 교육국장, 공간혁신 담당자) 등 220명과 함께 학교공간혁신* 합동추진회를 개최하였다. * 학교공간혁신: 학교사용자의 참여설계로, 기존 공급자 중심의 획일화된 공간을 학교의 구성원들과 함께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양한 수업이 가능한 교실 및 개방형 창의?감성 휴게학습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 ㅇ 이번 추진회에서는 현장에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 체계를 제시하고, 추진전략을 공유하였으며, 선도 우수 사례 현장방문과 우수사례를 이끌었던, 교사, 전문가가 진행하는 실행워크숍이 이어졌다. □ 교육부는 지난 1월「학교시설 환경개선 5개년 계획*」을 발표하면서 학교공간혁신 사업 추진을 위해 ’19년도에 900억 원, 향후 5년간 총 3조 5천억 원을 투자하여 약 1,250여개 학교 공간을 미래 지향적인 시설로 바꾸겠다고 밝힌 바 있다. *(’19) 900억→(’20) 6,800억→(’21) 8,000억→(’22) 9,200억→(’23) 10,100억 □ 교육부는 학교공간혁신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 체계와 유기적 협력체제를 구축하였고 내용은 다음과 같다. ㅇ 교육부는 학교공간 혁신 추진단*을 구성하여 정책 수립과 제도적 개선방향을 마련하는 등 기간 관 역할 조정을 총괄하며, * 학교공간 혁신 추진단 구성: 부총리, 총괄기획가, 실?국장 및 부 교육감 등 13인 ㅇ 교육청은 시도 단위 학교공간 혁신 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하여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하고 기관 및 부서 간 역할을 조정하는 역할을 한다. ㅇ 학교는 공간혁신 대상을 선정하고 사용자 참여 설계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등 교육과정과 학교 공간 구성의 연계방안을 마련하고 설계과정에 참여하여 시행한다. - 전문가 지원단*이 사업 추진 과정에서 자문 및 지원 역할을 맡는다. * 전문가 자문단 구성: 교육과정?건축?법률?예술 등 분야 전문가 20명 □ 교육부는 새로운 제도를 도입하고 과감한 제도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학교공간혁신 총괄기획가*제도를 도입하여 사용자 참여설계를 비롯한 공간혁신의 추진에 총괄 및 운영역할을 하고 정책발굴, 제도개선 사항 건의 등의 제언과 자문 등 사업의 전반을 이끌어 가게 되며, * 학교공간혁신 총괄기획가 : 이화룡교수(공주대) ㅇ 학교공간혁신촉진자(퍼실리테이터)를 두어 학교 구성원과 시공자의 연결 역할을 하며, 교육과정 운영이 시공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제반 과정을 조정하고 지원하며 교육부 관련 사업*과 통합하여 추진을 돕는 역할을 하게 된다. * 미래형 혁신학교, 공간수업 프로젝트, 교과교실제, 예술놀이 장 조성, 학교 내 무한상상실 등 또한, 교육청 및 학교에서 실질적으로 사업추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집행지침 및 지침서를 마련하여 배포(’19.4월초)하고, 사업추진 담당자들을 위한 권역별 합동 연수회도 계획(’19.4~5월)되어있는 등 현장 확산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 유은혜 부총리겸 교육부장관은 “학교공간혁신을 통해 학교를 학생중심의 다양하고 유연한 교육활동이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하고, 학습, 놀이, 휴식 등 균형 잡힌 삶의 공간으로 만들겠다.”라면서, ㅇ 공간혁신 총괄기획가와 전문가 자문단에게 현장의 의견을 가감 없이 전해 주고 제도개선 사항에 대해 아낌없는 자문과 지원을 주기를 당부하고, 시?도교육청의 적극적인 협력과 협조를 부탁하였다. □ 그리고, 교육부 박백범 차관은 17개 시·도교육청 부교육감 및 교육국장과 함께 학교공간혁신 선도 우수학교인 대치중학교와 하늘숲초를 방문하여 참관하고, 그간의 노력과 수고에 대해 교사?학생들을 격려했다. ㅇ 또, “이런 노력으로 이끌어 낸 학생들의 긍정적인 변화가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하였다. □ 또한, 교육부 박백범 차관 주재로 17개 시·도교육청 부교육감 및 교육국장 연석회의를 개최하여, ㅇ 지난 맞춤형 사교육 경감 대책 마련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학교 고농도 미세먼지 대책으로 연내에 모든 학교에 공기 정화장치가 설치될 수 있도록 당부하였다. [자료제공 :(www.korea.kr)] -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 도내 유통 봄나물 검사 결과 ‘안전’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 도내 유통 봄나물 검사 결과 ‘안전’ - 달래, 머위 등 유통 봄나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 실시 - 납, 카드뮴 등 유해 중금속 및 잔류농약 검사 결과 “적합”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유통 봄나물 검사 결과 모두 안전하다고 말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19년 농산물 안전 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달래, 머위 등 도내 유통 봄나물 12종에 대하여 납, 카드뮴 등 유해 중금속과 비펜트린, 피리다벤 등 잔류농약 252항목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하였다. 보건환경연구원은 해마다 봄철 봄나물에 대한 안전성 확보를 위하여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검사는 도내에서 재배되고 도매시장이나 마트 등에서 유통되는 봄나물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여 우리 지역 봄나물의 안전성을 확인하였다. 한편, 도로변이나 오염 우려가 있는 하천변, 공업단지 주변의 쑥이나 냉이 등 야생 봄나물은 유해 중금속의 오염 우려가 있으므로 직접 채취하여 섭취하지 않기를 당부하였다. 정종화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봄나물뿐 아니라 도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채소 및 과일 등도 안전성 확보를 위해 잔류농약과 유해 중금속 등의 상시 검사체계를구축하여 도민의 건강보호에 힘쓸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보건연구부 농수산물 검사팀 김영록 연구사(055-254-228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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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국내 첫 액화수소충전소 준공…17일부터 운영인천에 국내 첫 액화수소충전소가 문을 열었다. 이 충전소는 기체수소 방식보다 안전성이 높고 하루 평균 120대의 수소버스를 충전할 수 있는 용량을 갖추고 있다. 환경부는 17일 인천 가좌 액화수소충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임상준 환경부 차관과 박덕수 인천광역시 행정부시장, 안광현 세운산업(주) 대표이사, 추형욱 에스케이 이앤에스(SK E&S) 대표이사, 정유석 현대자동차 부사장, 최영락 인천광역시 버스운송조합 이사장, 강정구 천연가스수소충전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세운산업은 에스케이 이앤에스와 공동으로 참여한 환경부 ‘2022년 수소전기자동차 충전소 설치 민간자본 보조사업’ 사업자로 선정돼 2년 동안 총사업비 70억 원의 60%인 42억 원을 지원받았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상업 운전을 시작하는 인천 가좌 액화수소충전소는 지난 1월 30일 완성검사를 통과하고 시스템 안정화를 위해 2개월여 동안 시운전을 했다. 이곳 충전소는 시간당 120㎏의 수소를 충전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고 일일 평균 120대의 수소버스를 충전할 수 있다. 액화수소는 기체 수소를 극저온상태(영하 253도)로 냉각해 액화한 수소로 기체수소 방식에 비해 압력이 낮아 안전하고, 대규모 운송이 가능해 수소 소비량이 많은 수소버스 등 수소상용차 보급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부는 인천 가좌 액화수소충전소를 시작으로 기체수소충전소와 함께 올해 40기, 2030년까지 280기(누적 기준) 이상의 액화수소충전소 설치를 목표로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임상준 차관은 인천 가좌 액화수소충전소 준공식 참석에 앞서 액화수소 생산·공급시설인 에스케이 이앤에스 액화수소플랜트를 방문해 시운전 상황 등을 점검했다. 지난 1월 창원에 있는 두산 액화수소플랜트(연 1700톤)가 준공한 데 이어 인천(SK E&S, 연 3만 톤)과 울산(효성 하이드로젠, 연 5200톤) 액화수소플랜트까지 문을 열면 국내에서 생산 가능한 액화수소는 연간 3만 6900톤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임상준 환경부 차관은 “세계 각국이 수소차 등 수소산업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자국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히고 “환경부가 먼저 확고한 탄소중립 노력과 함께 수소차 생태계 육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낙서 훼손 경복궁 담장, 2차 보존처리 착수…최종 복구문화재청이 오는 18일부터 낙서로 훼손됐던 경복궁 담장에 2차 보존처리를 시작해 경복궁 담장 복구를 최종 완료한다. 문화재청은 지난해 12월 16일과 17일 발생한 경복궁 영추문과 국립고궁박물관 쪽문 주변 궁장의 스프레이 낙서에 대한 2차 보존처리를 오는 24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보존처리는 지난 12월에 이루어졌던 긴급 보존처리의 후속 조치로, 1차 작업 완료 후 매주 각 궁장의 석재 표면 상태를 모니터링한 결과를 토대로 이번 2차 작업의 추가 보존처리 범위와 방법을 선정했다. 한편 문화재청은 이번 2차 보존처리 작업으로 경복궁 궁장의 낙서 훼손에 대한 복구를 완료한 후 최종 투입된 복구 비용을 산정해 문화유산 훼손자(피의자)에게 손해배상비용을 청구할 계획이다. 지난 1차 작업은 당시 동절기라는 점과 궁장 위치별 석재의 상태를 고려해 화학적 방법과 레이저세척, 미세 블라스팅, 모터툴 등 물리적 방법을 병행해 진행한 긴급 보존처리였다. 이후 전체적으로 스프레이 오염물질은 제거된 상태였으나 육안으로 흔적이 확인되는 부분이 남아있어 2차 보존처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다만 작업구간이 넓지 않아 국립고궁박물관 유물과학과 전문가 14명만 투입해 경복궁 영추문의 좌·우측 일부 구간과 고궁박물관 쪽문 왼쪽 일부, 쪽문 오른쪽 모서리 일부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에 아세톤과 젤란검을 이용한 화학적 방법을 적용할 예정으로, 사전에 보존처리의 효과를 검증하고 현장 적용을 위한 적정 농도 설정 등을 위해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예비실험도 거쳤다. ‘젤란검(Gellan Gum)’은 천연성분이 포함된 고분자 물질로 접착성 및 점도가 우수해 1980년대 처음 소개된 이후 프랑스, 이탈리아, 캐나다 등에서 문화유산 보존처리제로 사용 중인 소재다. 한편 문화재청은 지난 1월 4일 국가유산 훼손 재발방지 종합대책 언론설명회를 열어 스프레이 낙서 발생 후 긴급 보존처리가 완료된 현장을 공개한 바 있다. 아울러 유사 훼손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4대 궁궐, 종묘 및 조선왕릉에 대해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과 안내배너를 추가 설치하고 관련 순찰을 강화하는 등의 재발 방지 계획을 발표하고 조치를 진행 중이다. 이에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소중한 우리의 국가유산을 보존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용산에 ‘월 15만 원’ 대학생 기숙사 들어선다…17일 착공식정부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와 손잡고 월 15만 원으로 이용할 수 있는 대학생 연합기숙사를 용산에 짓는다. 교육부와 국토교통부는 오는 17일 서울시 용산구 신계동에서 대학생들의 주거 안정 지원을 위한 연합기숙사 건립 착공식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연합기숙사는 정부에서 제공하는 국·공유지에 민간기부금으로 건립·운영되는데, 여러 대학의 학생들이 공동으로 거주하는 공간이다. 2026년 준공 예정인 용산 대학생 연합기숙사는 국토부가 무상으로 제공한 철도 유휴부지에 한국수력원자력과 기장군, 울주군, 경주시, 영광군 등 원전 소재 지자체의 기부금(460억 원)으로 한국장학재단이 건립·운영한다. 원전 소재 지자체 출신 학생 우선 배정 500명 등 595명을 수용하는 연합기숙사는 정부·공공기관·지자체가 대학생의 주거 부담 경감을 위해 협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교육부는 설명했다. 용산 대학생 연합기숙사는 1·4·6호선 지하철역(용산역, 삼각지역, 효창공원앞역)과 도보 10분 거리에 자리 잡아 교통 환경이 편리하고 월 기숙사비 15만 원 수준의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월 70만 원에 이르는 서울 대학가 원룸과 비교하면 이번 연합기숙사 건립으로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연합기숙사는 기숙사 내에 서울형 어린이 놀이방, 풋살장, 회의실, 상담(멘토링) 공간 등 편의시설이 마련돼 지역과 상생하는 복합시설로도 이용될 예정이다. 기숙사 입주 대학생들이 인근 지역의 초·중등 학생들의 멘토가 돼 상담 공간에서 교과 보충, 교우관계 및 진로상담 등도 지원한다. 전진석 교육부 교육자치협력안전국장은 “청년들이 주거 문제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협업해 수도권뿐만 아니라 전국 권역에 연합기숙사를 건립하겠다”며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으로 인한 주거 걱정 없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진환 국토부 철도국장은 “앞으로 연합기숙사 확대를 위한 철도 유휴부지를 적극 발굴하고 뉴홈, 청년 주택드림 대출 등과 같은 다양한 청년 정책을 시행하겠다”고 전했다. -
영월·임실·영양, 지역관광개발 사업지로 선정문화체육관광부가 매력 있는 특화 관광자원 개발로 지역관광 되살리기 위해 강원 영월군, 전북 임실군, 경북 영양군을 지역관광개발 사업지로 선정, 1곳당 5년 동안 국비 60억 원을 지원한다. 문체부는 공모를 통해 올해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사업지로 이같이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사업은 지자체가 지역에 특화돼 있거나 유휴화된 관광자원을 재활성화하고 지속적인 지역관광 생태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핵심사업(핵심 관광자원 활용), 연계·협력사업(핵심사업과 연계·추진 가능한 관광 연관 사업), 관리운영사업(지역 주민협력체계 구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9년 처음 2곳(서천군·합천군)을 시작으로 2020년 8곳(수원시·아산시·제천시·사천시·포항시·강진군·정선군·남원시), 2021년 5곳(삼척시·단양군·진안군·영주시·남해군) 등 모두 15곳을 선정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3곳은 오는 2028년까지 5년 동안 60억 원 범위(지방비 1대1 분담, 총사업비 120억 원 내외) 안에서 국비를 지원받는다. 문체부는 공모사업을 평가하기 위해 관광, 건축·디자인, 지역·도시계획, 문화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8명)로 선정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회는 계획의 타당성(경쟁력)과 추진체계의 적절성, 기대효과(관광수요 창출), 지속가능성 등 공모 기준에 따라 서면 심사와 현장실사를 진행해 9개 시도 신청사업 중 최종 3곳의 사업을 선정했다. 우선, 강원 영월군은 ‘799 영월 활력! 스파클링 봉래’를 주제로 영월 동강, 별마로천문대, 봉래산을 활용한 체험행사와 공연·축제 개발, 별마로천문대 모노레일 입구에 동강 시장 조성, 별마로천문대 관광명소로 만들기, 동강 잇기 프로그램 개발 등 주야간 관광상품을 개발해 영월군의 다양한 관광 매력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전북 임실군은 ‘얼라이브 치즈 월드 인(Alive Cheese World in) 임실’을 주제로 기존 국내 유일의 치즈테마파크를 활용한 치즈 축제·체험·상설공연, 치즈팜 어드벤처 스토리 동선 구축, 치즈 콘텐츠 개발 및 브랜딩, 치즈 스테이 조성, 치즈 빌리지 활성화, 치즈 칼리지 운영, 치즈 프로모션 등을 통해 전북의 핵심 관광지로 재도약한다. 경북 영양군은 ‘별의별 이야기, 영양’을 주제로 국제밤하늘협회가 아시아 최초로 국제밤하늘보호공원으로 지정한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의 청정한 반딧불 생태관광지역을 활용해 밤하늘 소재 브랜드 개발, 디지털 천체투영관 ‘오로라돔’ 설치, 별의 정원 조성, 커뮤니티 공간 ‘별별 스페이스’ 조성, 별의별 어드벤처 체험 프로그램 개발, 세계인 대상 밤하늘 사진&영상 공모전 개최, 별의별 자연학교 운영, 야외 축제 개최, 활동가 창작공간 프로그램 운영 등 친자연적인 관광자원을 개발해 나간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지역 주도로 추진하되, 세부적인 기본계획의 수립부터 사업 완료까지 문체부와 컨설팅 기관이 협력해 단계별로 지원한다. 1차 연도인 올해는 지역별로 세부적인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사업 내용과 사업 규모를 검토해 확정한다. 선정된 지역과 문체부, 컨설팅 기관 등 관계자들이 사업추진 방향과 계획, 일정 등을 공유하는 공동연수를 진행하고 기본계획 수립에 대한 전문가 자문도 지원한다. 김근호 문체부 관광산업정책관은 “이번에 선정된 지역은 모두 인구감소지역으로 관광을 활용해 지역 활력을 높이는 데 관심이 크며 이 사업을 통해 지역관광이 되살아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섬진강 도깨비마을 등 ‘국가유산 활용 대표 사업’으로 선정문화재청이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중에서 2025년부터 3년간의 다년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대표 사업 10건을 선정했다. 이에 선정된 대표 사업들은 2027년까지 사업운영·홍보활동 등에서 문화재청의 지속적인 지원을 받게 되며 ‘대표 사업’임을 표시하는 ‘국가유산 유유자적+’ 로고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지역의 다른 국가유산 활용사업들과도 연계사업으로 같이 묶여 함께 홍보되는 등 폭넓게 알리고 육성한다. 한편 대표 사업 10건은 생생국가유산 사업이 3건, 야간에 즐기는 문화유산 야행이 2건, 지역의 향교와 서원을 활용하는 살아숨쉬는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이 3건, 산사를 활용한 전통산사 문화유산 활용이 2건이다. 문화재청은 지난 2008년부터 전국에 소재한 국가유산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이를 토대로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매년 지자체 공모를 통해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그리고 이중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였거나 앞으로의 발전가능성이 있는 사업은 우수사업으로 선정해 시상해왔다. 이에 올해부터는 우수사업에 대해 지속적으로 성과를 축적하고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심사를 거쳐 대표 사업을 선정해 목록에도 등재하고, 3년간 사업운영 등을 지원하기로 한 것이다. ◆ 생생국가유산 생생국가유산 사업은 지역에 소재한 국가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발견해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이 되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이에 도 무형유산인 원주매지농악 전수관을 거점으로 다양한 공연과 회촌마을 이틀살기 등의 프로그램을 담은 원주 매지농악과 생기복덕 생생문화유산 마을 만들기(강원 원주시)를 선정했다. 아울러 보물인 마천목 좌명공식녹권과 도깨비 설화를 인형극과 체험을 통해 친숙하게 기획한 섬진강 도깨비마을(전남 곡성군)도 포함했다. 자연유산인 명승 ‘거창 수승대’를 비롯해 정자문화와 선비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정자따라 물길따라 국가유산 기행(경남 거창군)도 선정했다. ◆ 살아숨쉬는 향교·서원 향교·서원을 생기 넘치는 문화공간이자 청소년 인성 함양 공간으로 조성하는 살아숨쉬는 향교·서원 사업에서도 3건을 대표사업으로 선정했다. 먼저 조선 성리학과 월봉서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선비의 하루’, ‘살롱드월봉’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달의 정원, 월봉서원(광주 광산구)이 있다. 또한 시 기념물인 ‘연기향교’에서 자연과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며 기후변화 대응 실천방안을 모색하는 연기향교, 사람과 문화를 잇다(세종특별자치시)도 함께한다. 현대적 감각에 맞는 인문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도 기념물인 ‘신항서원’의 옛 가치를 이어가는 신항서원 휴식시대(충북 청주시) 사업도 선정했다. ◆ 문화유산 야행 밤에 즐기는 문화유산 야행 사업은 인천개항장의 가치와 의미를 알려 대표적인 야간관광 명소로 발돋움하고 있는 인천개항장 문화유산 야행(인천 중구)을 선정했다. 아울러 사적 ‘강릉대도호부 관아’ 일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역사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강릉 문화유산 야행(강원 강릉시) 사업도 지정했다. ◆ 전통산사 문화유산 활용 지역에 있는 전통산사 문화유산 활용 사업은 보물인 ‘경주 남산 신선암 마애보살반가상’과 함께 남산을 활동 무대로 신라 이전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문화유산이 주는 의미를 오감 치유(힐링) 주제로 풀어보는 칠불암 5감 힐링체험(경북 경주시)을 선정했다. 묘법연화경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정보통신 기술(ICT) 실감 콘텐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보멍 들으멍, 마음에 새기다(제주 서귀포) 사업도 선정했다. 한편 차기 대표 사업 선정은 3년 후인 2027년에 실시할 예정이며, 이번에 선정된 10건의 대표사업은 3년간의 운영 평가를 토대로 차기 대표 사업 선정 시 유지 또는 탈락될 수 있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우수한 국가유산 활용사업을 대표 사업 목록으로 축적·확대해 나가며 전국 곳곳에 소재한 지역별 국가유산의 의미와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적극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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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대로 골라 즐기자! 내게 맞는 스타필드 찾기스마트폰으로 무엇이든 살 수 있는 시대. 쇼핑이 목적이라면 굳이 쇼핑몰에 가야 할 필요가 없다. 그런데 이번 스타필드 수원 개장일에는 발 디딜 틈 없이 많은 사람이 몰렸다. 아무것도 사지 않아도 여기서 보내는 시간 자체가 즐거운 경험이기 때문이다. 지점 별로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니는 스타필드, 취향에 맞게 골라 가고 싶다면 여기를 주목하자. ★추천 장소★ 스타필드 수원 · 고양 · 하남 · 코엑스몰점 1. 스타필드 수원 스타필드 수원 전경. 스타필드 수원은 한마디로 ‘MZ들의 놀이터’다. 성수·홍대·잠실 등 서울 일부 지역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인기 브랜드가 이곳에 대거 입점했다. 합리적인 가격대의 SPA 브랜드, 트렌디한 편집숍, 줄 서서 먹는 맛집, LCDC와 같은 복합문화공간까지 그 범주도 다양하다. ‘스테이필드(Stay field)’라는 이곳의 기조에 걸맞게 하루 종일 머물면서 먹고, 둘러보고, 체험하며 알찬 주말을 보내 보자. 다양한 편집숍 중 특히 발길을 끄는 곳은 ‘바이츠 플레이스’다. 인기 디저트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푸드 편집숍으로, 이름에서 알 수 있듯 간단히 먹기 좋은 음식을 판매한다. 입점 브랜드 중 다수는 홍대와 성수동에서 왔다. 경기 남부에 있는 수원과의 거리를 고려해 한강 이북 지역의 매장 위주로 선정한 것이다. 그때그때 트렌드에 따라 팝업도 주기적으로 열리니 방문할 때마다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 별마당 도서관. 바이닐 수원. 스타필드 수원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별마당 도서관’이다. 4층부터 7층까지 탁 트인 이 거대한 공간은, 영화 〈인터스텔라〉에서 쿠퍼가 딸 머피에게 ‘STAY’라는 메시지를 남겼던 미지의 우주를 연상하게 한다. 코엑스몰점에는 없는 어린이 맞춤 도서관 ‘별마당 키즈’도 있다. 색다른 여유를 즐기고 싶다면 도서관 전경이 한눈에 보이는 LP 카페 ‘바이닐 스타필드 수원’에 들러 보자. 감미로운 LP 음악이 흘러나오는 헤드폰을 쓰는 순간, 고요한 나만의 세계가 펼쳐질 것이다. ※ 스타필드 수원 - 위치 : 경기 수원시 장안구 수성로 175- 운영시간 : 매일 10:00~22:00- 문의 : 1833-9001 ※ 바이츠 플레이스 - 입점 매장 : 야키토리 묵, 주르데크레프, 슈퍼말차, 마시미트, 보난자커피 포함 23개 매장 ※ 바이닐 스타필드 수원점 - 운영시간 : 매일 10:00~22:00- 가격 : 1인 입장권 1만 8500원- 문의 : 0507-1341-5194 2. 스타필드 고양 스타필드 고양 전경. “어디 가지?” 주말마다 많은 가족이 하는 고민일 테다. 부모부터 아이까지 각자 원하는 바가 다르기 때문이다. 모두가 만족할 만한 장소를 고민하고 있다면 스타필드 고양점을 추천한다. 매장 전체 면적의 약 30%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공간이다. 스포츠, 전시, 찜질방, 맛집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누리며 온 가족이 하루 제대로 ‘놀멍쉬멍’ 해 보자. 매직플로우 내 미디어아트 전시관 ‘원더래빗’. 아쿠아리움 카페. ‘매직 플로우’는 미디어아트 전시관 ‘원더래빗’과 아쿠아리움 카페를 결합한 공간이다. ‘원더래빗’은 움직임에 따라 작품이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전시이므로, 집중력이 약한 아이들도 재밌게 관람할 수 있다. 관람을 마친 뒤에는 아쿠아리움 카페에서 해양 생물을 관찰하며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겨 보자. 취향에 따라 다양한 강습을 받을 수 있는 문화센터, ‘클래스콕’도 있다. 성인 달리기, 산전 필라테스, 블로그 운영 등 어른을 위한 수업부터 어린이 발레, 피아노, K-POP 댄스 등 어린이를 위한 강의까지 폭넓게 마련되어 있다. 쿠킹 클래스, 베이킹 클래스와 같은 일부 강의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기기 좋다. ※ 스타필드 고양점 - 위치 : 경기 고양시 덕양구 고양대로 1955- 운영시간 : 매일 10:00~22:00- 문의 : 1833-9001 ※ 매직플로우 - 운영시간 : 매일 10:00~21:00- 이용요금 : [입장권] 대인 2만원, 소인 1만 5000원 [아쿠아카페 음료 패키지권] 대인 2만 5000원, 소인 2만원 *연령 기준 : 대인 중학생 이상 / 소인 36개월~초등학생- 문의 : 031-5173-3457 ※ 클래스콕 - 운영시간 : 매일 10:00~22:00- 이용요금 : 강의별로 상이- 예약 홈페이지 : www.classkok.com- 문의 : 1833-9001 3. 스타필드 하남 스타필드 하남 전경. 과거에는 백화점을 지을 때 채광을 크게 고려하지 않았다. 고객들이 창문을 통해 시간이 지났음을 확인하고 빨리 떠난다는 고정관념 때문이다. 스타필드 하남은 이런 불문율을 깨고 햇살을 매장에 적극적으로 들여왔다. 길이 450m의 천창에서 내리쬐는 자연광은 마치 야외에 있는 것 같은 개방감을 안겨준다. ‘행복 호르몬’ 세로토닌의 분비를 촉진하는 햇살 아래 문화생활과 쇼핑을 함께 즐기고 싶다면 하남점을 방문해 보자. 다양한 식물이 식재된 잇토피아 내부. 스타필드 하남은 햇살 맛집일 뿐 아니라 풍경 맛집이기도 하다. 3층 푸드코트 ‘잇토피아’에 가면 통창을 통해 너머로 북한강, 예봉산, 습지생태공원까지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지난해 ‘도심 속 정원’을 테마로 재단장한 실내 공간도 멋진 자연 풍경과 잘 어우러진다. ‘킴스델리마켓’, ‘꺼거’와 같은 트렌디한 음식점도 다수 입점했다. 싱그러운 나무와 생화가 가득한 이곳에서 휴식과 미식을 동시에 즐겨 보자. 반려견과 봄맞이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는 펫팸족이라면 카페 ‘앤드테라스’를 추천한다. 세련된 플랜테리어가 돋보이는 넓은 공간에서 반려견과 함께 즐기는 브런치는 여유로운 주말 오전을 완성해 줄 것이다. ※ 스타필드 하남 - 위치 : 경기 하남시 미사대로 750- 운영시간 : 매일 10:00~22:00- 문의 : 1833-9001 ※ 잇토피아 - 입점 매장 : 광평, 오제제, 온기정, 더타코부스, 콘부, 폴트버거 포함 총 18개 매장- 문의 : 0507-1352-8556 ※ 앤드테라스 - 운영시간 : 매일 10:00~22:00- 대표 메뉴 : 테라스 플래터 2만 1000원, 크루아상 프렌치토스트 1만 8000원, 아메리카노 5800원, 펫푸치노 4500원- 문의 : 031-8072-8495 4. 스타필드 코엑스몰 스타필드 코엑스몰 전경. 나 취미 부자다, 하는 사람은 스타필드 코엑스몰점으로 가자. 쇼핑만 하고 가기 아까울 정도로, 이곳에는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도서관, 아쿠아리움, 콘서트홀까지 세상 모든 취향을 담은 문화공간을 여기서 만날 수 있다. 개방형 콘서트홀 ‘라이브 플라자’에서 뮤지컬 프리뷰, 팬 사인회, 클래식 콘서트와 같은 다양한 공연을 무료로 즐겨 보자. 트리 명소 ‘별마당 도서관’에서는 북토크, 심리학 강연, 오케스트라 콘서트 등 마음을 살찌우는 문화 행사가 매달 열린다. 라이브플라자. 별마당 도서관. 영화광이라면 국내 최초 ‘돌비 시네마(Dolby Cinema)’ 상영관을 추천한다. 미국의 유명 기업 돌비에서 만든 첨단 입체 음향 시스템을 통해 마치 영화와 하나가 된 듯한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다. 주로 도시 외곽에 있는 다른 지점과 달리, 전철역과 바로 연결되어 누구나 쉽게 방문할 수 있다는 점도 이곳만의 장점이다. 바쁜 일상에 치여 메말랐던 감수성을 촉촉이 적시고 싶다면, 스타필드 코엑스몰점으로 가벼운 산책을 떠나 보는 건 어떨까. ※ 스타필드 코엑스몰 - 위치 :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513- 운영시간 : 매일 10:30~22:00- 문의 : 02-6002-5300 ※ 별마당 도서관 - 행사 일정 : m.starfield.co.kr/coexmall/tenant/starfieldLibrary?tab=lecture- 문의 : 02-6002-3031 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SNS 취재 : 장주희 * 위 정보는 변경될 수 있으니 여행하시기 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온라인 게임을 현실에서 만나는 이색 실내 게임장따뜻한 봄이 왔지만, 눈치 없는 노란 불청객은 오늘도 하늘을 뿌옇게 흐리며 우리의 건강을 위협한다. 그럴 때 필요한 게 뭐다? 바로 야외 액티비티 못지않게 스릴 넘치는 실내 게임장이다. 미세먼지 걱정 없이 가족, 친구들과 실내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봄날의 활력을 되찾아 보자. ★추천 장소★ 테크런 건대 1호점, 강남 배틀컴뱃 레이저태그, 하이드앤시크 쌈지길점 테크런 건대 1호점 테크런 게임하는 모습. 급격한 심장 박동을 느낄 수 있는 실내 게임장이 건대에 등장했다. ‘빨간색 밟으면 죽는 게임’, 테크런이다. 겉보기에는 단순해 보이지만, 절대 만만하지 않다. 한겨울에도 땀이 날 만큼 쉴 새 없이 뛰어다녀야 하기 때문이다. 건대 맛집에서 식사를 배불리 즐긴 후 소화시킬 겸 놀거리를 찾는다면 이곳이 제격이다. 테크런 게임하는 모습. 테크런을 잘하려면 세 가지만 기억하자. 초록색 타일은 안전지대, 파란색 타일은 점수 획득, 빨간색 타일은 점수 및 생명 감소다. 제한 시간 15분 이내에 파란색 타일을 모두 밟아야 다음 레벨로 올라간다. 다 못 밟거나 빨간색 타일을 많이 밟아서 생명을 다 소진하면 해당 레벨을 계속 반복하게 된다. 레벨은 1부터 10까지다. 낮은 레벨에서는 타일들이 한자리에 가만히 있어 비교적 쉽지만, 레벨이 올라갈수록 타일들이 움직이는 데다 그 속도도 점점 빨라져 극악의 난이도를 경험하게 된다. 만약 한 번에 레벨 10까지 깼다면 엄청난 고수라고 자부해도 좋다. 휴게실에 비치된 왕 부채로 열기를 식히는 모습. 휴게실에 비치된 흑백 프린터 카메라로 사진을 찍는 모습. 테크런 휴게실. 휴게실 곳곳에 비치된 왕 부채의 필요성은 게임이 끝나고 나서야 비로소 알게 된다. 쉬운 모드와 어려운 모드가 있는데, 테크런이 처음이라면 쉬운 모드부터 도전하길 권장한다. 어려운 모드는 게임 시간도 30분인 데다 난도도 더 높기 때문이다. 가능하면 여럿이서 방문해 보자. 서로 파이팅을 외치면서 함께 웃고 즐기는 것이 이 게임의 진정한 매력일 뿐만 아니라, 만렙을 찍을 확률도 높아진다. ※ 테크런 건대1호점 - 위치 : 서울 광진구 능동로 149 지하1층- 운영시간 : 10:00~22:00- 가격(인당) : 쉬운 모드 5000원, 어려운 모드 1만원 / 얼리버드(평일 14:00 이전) 2000원 할인- 게임 인원 : 2인방(2~3인) 3인방(2~4인) 4인방(3~6인)- 예약 방법 : 네이버 예약(예약 가능 날짜는 일주일 단위로 오픈, 어려운 모드 예약 시 쉬운 모드 2개 구입) - 문의 : 0507-1473-7338 강남 배틀컴뱃 레이저태그 배틀컴뱃 게임하는 모습. 색다른 방식으로 스트레스 풀고 싶은 사람은 모두 주목! 일상 속 긴장을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시원하게 날릴 이색 게임장, 배틀컴뱃을 소개한다. 인기 온라인 게임 ‘배틀그라운드’처럼 박진감 넘치는 총 게임을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방문객은 두 팀으로 나뉘어 센서가 부착된 헬멧과 레이저 건을 사용해 전투를 벌인다. 룰은 간단하다. 최대한 적게 맞고, 많이 맞히면 이긴다. 박진감 넘치는 배경 음악을 들으며 엄폐물 사이를 쉼 없이 뛰어다니다 보면 어느새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른다. 전투를 벌이는 모습. 게임은 두 판이 기본이며 한 판당 약 10분 정도 소요된다. 첫판은 일명 ‘따발총’ 모드로, 한 번에 서른 발까지 연속으로 발사할 수 있다. 여러 번 맞으면 목숨을 소진하게 되는데, 본진에 있는 리스폰(respawn, 죽은 캐릭터가 다시 나온다는 뜻) 박스로 가면 다시 살아난다. 두 번째 판은 스나이퍼 모드로, 한 번에 세 발씩 쏠 수 있고 한 발만 맞아도 죽는다. 대신 리스폰 박스로 가지 않아도 10초 뒤 목숨이 회복된다. 총알이 다 떨어진 경우 총에 있는 장전 버튼을 눌러 다시 장전할 수 있다. 상대 팀을 향해 사격하는 모습. 게임이 끝나고 각 플레이어의 활약상에 대해 듣는 모습. 총 사용법을 설명하는 모습. 연발이 가능하다고 해서 마구잡이로 쏘는 작전은 별로 효과가 없다. 차라리 잘 숨고 빨리 움직여서 적군의 총알을 최대한 덜 맞고, 한 발을 쏘더라도 신중하게 저격하는 편이 승률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게임이 끝나고 대기실로 나오면 우승 여부와 함께 이번 전투의 MVP, 명중률이 높은 사람, 가장 많이 죽은 사람 등 각 플레이어의 활약상을 모니터로 볼 수 있다. 과연 누가 사격전에 소질이 있는지 확인해 보는 시간이다. 카페 겸 휴게 공간. 바운스 트램폴린 파크. 배틀컴뱃은 비비탄이나 페인트볼 대신 레이저 건을 사용하므로 어린이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널찍한 휴식 공간에는 보안용 감시카메라로 자녀가 노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는 대형 모니터도 있다. 배틀컴뱃을 즐기고도 아직 체력이 남았다면, 맞은편에 있는 실내 놀이터 ‘바운스 트램폴린 파크’도 방문해 보자. ※ 배틀컴뱃 레이저태그 - 위치 :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325 STOWER 지하 3층- 운영시간 : 매일 10:30~20:00- 가격(인당) : 2판 1만 4000원 4판 2만 2000원 바운스(2시간)×배틀컴뱃(1판) 3만원- 게임 인원 : 최소 1인 최대 14인(혼자 방문 시 동시간대 다른 방문객과 함께 게임하거나, 직원과 게임할 수 있음)- 예약 방법 : 현장 결제(기관 및 회사 10인 이상일 경우 유선 예약 가능)- 문의 : 02-1599-9583 하이드앤시크 쌈지길점 생존자를 찾아 다니는 술래. 하이드앤시크는 1:4 술래잡기 게임인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와 마피아 형식의 생존 게임 ‘어몽어스’를 현실에서 체험할 수 있는 숨바꼭질 게임장이다. 제한 시간 내 한 명의 술래와 다수의 생존자 중 먼저 미션을 완료하는 쪽이 이긴다. 애니메이션 ‘아키라’, 영화 ‘블레이드 러너’, 게임 ‘사이버펑크 2077’ 등에서 영감을 얻은 사이버펑크 분위기가 몰입감을 한층 높인다. 플레이어는 ‘시티’와 ‘배드랜드’ 두 가지 테마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데, 각각 네온사인이 가득한 미래 도시의 밤거리와 도시 외곽의 음침하고 어두운 골목길을 배경으로 한다. 본 게임 전 장치 사용법을 설명하는 모습. 전원 공급 장치. ‘기계화된 세상’이라는 사이버펑크 기조에 걸맞게 하이드앤시크는 아이템 박스, 생명칩 장치, 전원 공급 장치 등 다양한 전자 장비를 게임에 도입했다. 모든 플레이어는 IoT 기술이 탑재된 글러브를 착용하고 게임에 참여하며, 이를 사용해 미션을 수행하고 생명을 주고받는다. ‘시티’ 테마를 플레이하는 모습. 게임은 총 65분 동안 진행되며, 이중 30분은 사전 설명을 듣고 연습해 보는 시간이다. 장치 사용법부터 이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팁까지 자세히 알려주기 때문에 다소 긴 시간이 소요된다. 술래는 본 게임이 시작되고 3분 뒤 무작위로 정해진다. 술래의 임무는 비교적 단순한데, 생존자를 찾아 생명을 뺏은 뒤 제단에 바치면 된다. 총 10개의 생명을 바치면 승리한다. 반면 생존자는 아이템 박스에서 배터리를 찾고 이를 사용해 전원 공급 장치를 수리한 다음, 탈출 장치에 IoT 글러브를 태그해 탈출하는 세 단계의 미션을 완수해야 한다. IoT 글러브를 태그해 문을 여는 모습. 세 명의 생존자가 탈출 장치에 태그하는 모습. 초심자끼리 플레이한다면 미션이 비교적 단순한 술래가 이길 확률이 높다. 생존자는 복잡한 임무를 수행해야 하는 만큼,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마지막 미션을 완료하려면 최소 3명의 생존자가 필요하므로, 유령이 된 동료 생존자에게 생명을 나눠주는 등 전략을 잘 세워야 한다. 사이버펑크 콘셉트로 꾸며진 대기 공간. 사이버펑크 콘셉트로 꾸며진 대기 공간. 여러 번 방문해도 매번 새로운 재미를 발견할 수 있다는 점이 하이드앤시크의 매력이다. 일반적인 방 탈출 게임은 한번 플레이하고 나면 스포일러로 인해 시시해지는 반면, 하이드앤시크는 누구와 게임하느냐에 따라 매번 다른 전략과 상황이 발생하며, 이에 따라 예측할 수 없는 긴장과 즐거움을 경험하게 된다. 일행이 여섯 명 미만이어도 동시간대 방문한 다른 일행과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데,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재미도 쏠쏠하다. ※ 하이드앤시크 쌈지길점 - 위치 :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44 쌈지길 B2층- 운영시간 : 매일 10:30~21:00- 가격(인당) : 평일 2만 1000원 주말 2만 6000원 / 정기권-평일 1만 4900원 정기권-주말 2만 1900원- 게임 인원 : 최소 4명 최대 6명- 예약 방법 : 네이버 예약 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SNS 취재: 장주희 사진: 이승훈 * 위 정보는 변경될 수 있으니 여행하시기 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해수부, 완도 해양치유센터 운영상황 점검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이 17일 전남 완도군 완도 해양치유센터를 방문해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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