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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뮴 또는 담배연기에 의한 뇌세포 염증 유발 기전 규명카드뮴 또는 담배연기에 의한 뇌세포 염증 유발 기전 규명 ◇ 나치1(NOTCH1), 담배연기 노출에 의한 뇌세포 손상 유발기전에 관여 ◇ 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일상생활에서 카드뮴 및 담배연기 노출 수준 관리 필요 □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 국립보건연구원은 질병관리연구사업을 통해 카드뮴 또는 담배연기에 의해 일으키는 뇌 염증 유발기전을 규명하였다고 밝혔다. □ 국립보건연구원 고영호 박사팀(임현정 박사(제1저자), 박정현 박사(제1저자))은 카드뮴 또는 담배연기 추출액(Cigarette smoke extract, CSE) 노출이 나치1 (NOTCH 1)에 의한 성상세포의 염증 유발을 통해 뇌 손상을 악화시킬 수 있음을 밝혔다 * 성상세포 : 뇌를 구성하고 있는 3가지 주요 세포 중 하나, 혈관 벽에 돌기가 붙어 있어 신경세포에 영양분을 공급하고 세포활동을 돕는 신경교세포의 일종 * NOTCH 신호: 뇌의 발생, 생체 내에 존재하는 다양한 종류의 줄기세포의 증식, 암세포의 생성에 중요 ○ 중금속 카드뮴은 1급 발암물질로 담배연기,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토양, 식수 등에 의해 노출되며, 호흡기질환, 심혈관질환, 당뇨병, 뇌졸중 등 급·만성질환을 유발하는 질환발생의 위험인자로 알려져 왔다. ○ 흡연은 고혈압, 당뇨, 심장질환 등 고위험군 및 건강한 젊은 사람에서도 혈관손상을 가속화시키는 위험인자로 알려져 있다. 대한 뇌졸중학회 역학연구회 보고에 따르면 청장년기의 뇌졸중환자가 증가하는 추세이고, 이들에서 흡연의 기여위험도는 매우 높다 * 뇌졸중 발생에 대한 흡연의 기여위험도는 45%로, 젊은 뇌졸중환자(45세 미만)의 경우 100명 중 45명은 흡연으로 인해 뇌졸중 발병함 (한국인 뇌졸중 통계 2018: 대한뇌졸중학회 역학연구회 보고서, 질병관리본부 지원 학술연구용역사업 (연구책임자: 을지병원 박종무 교수, 과제명: 뇌졸중 환자 특성분석을 통한 질환관리기술 기반연구)) ○ 염증은 뇌졸중 발생과 진행에 있어서 중요한 변수로, 뇌혈관의 염증을 조절하는 것은 뇌혈관질환의 예방·관리 및 치료에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염증반응과 뇌졸중 발병이 관련 있음을 보여주는 연구는 계속되었으나, 카드뮴이나 흡연으로 인한 뇌혈관질환 발생의 구체적 기전에 대한 이해는 부족했다. □ 이번 연구결과는 카드뮴 또는 담배연기 추출액(CSE)에 노출된 성상세포에서 감마 세크라타제(gamma-secretase)효소 활성증가에 의해 나치(NOTCH) 신호를 활성화하여, 염증 유발인자인 프로스타글란딘(PGE2)분비를 증가시키고 뇌세포 손상을 유도함을 알아냈다. 이는 카드뮴 또는 담배추출액에 의해 유발된 염증으로 인해 뇌 손상이 악화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 본 연구는 성상세포에서 카드뮴 및 담배연기에 의한 염증 유발기전을 NOTCH1이 매개한다는 사실을 밝혔다는데 의의가 있고, 향후 뇌졸중 등 뇌혈관질환의 예방·관리 및 치료를 위한 병리적 기전 이해를 증진시키는 자료로 활용될 것이다. □ 본 연구는 국립보건연구원 「만성병관리기술개발연구사업」지원으로 수행되었고, 2019년 2월 22일 국제학술지인 플로스 원(PLoS One)에 게재되었다. □ 국립보건연구원은 “일반적으로 뇌졸중은 고령의 환자에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으나 최근 젊은 뇌졸중환자가 증가하는 추세이고, 이들에서 흡연의 기여위험도는 매우 높아 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일상생활 속에서 카드뮴 또는 담배연기 노출 수준을 줄일 수 있는 예방관리도 필요하며, ○ “흡연 및 카드뮴 노출에 따른 뇌졸중 발생, 다양한 위험인자들과의 상관관계 분석 등의 추가적인 역학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향후 동물실험 등을 통해 임상적 유용성을 검증하는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자료제공 :(www.korea.kr)] -
금융위, ‘중동사태, 국내 금융권 직접 영향 크지 않아’ 평가금융 당국은 이번 이란-이스라엘 간 군사적 충돌이 단기적으로 국내 금융권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평가했다. 금융위원회는 15일 김주현 금융위원장 주재로 긴급 시장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란-이스라엘 간 군사적 충돌에 따른 시장 영향과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분쟁 당사국에 대한 국내 금융회사의 위험 노출액(익스포저)이 크지 않고, 금융권의 외화조달 여건도 양호한 상황인 만큼 이번 중동 사태가 단기적으로 국내 금융권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말 기준 국내 금융회사의 익스포저는 이란의 경우 100만 달러, 이스라엘은 2억 9000만 달러 수준이다. 다만, 향후 중동 사태 전개 방향에 대한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고, 사태가 악화할 경우 글로벌 금융시장에 상당한 영향을 줄 우려가 있는 만큼 이번 사태의 진행상황과 국내외 금융시장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키로 했다. 또, 이미 가동 중인 94조 원 규모 시장안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적극 대응하고, 추가적인 조치 필요 시에는 관계부처와의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신속히 추가 대책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김주현 위원장은 우리 금융시장이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미국의 통화정책 전환 관련 불확실성이 확대하고, 중동의 지정학적 위험이 높이지는 등 잠재적 시장 불안 요인이 여전히 남아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시장안정을 유지하는 것이 금융당국의 최우선 책무인 만큼 한 치의 소홀함도 없이 시장안정을 위한 철저한 대응태세를 갖춰달라고 당부했다. 김 위원장은 이와 함께 국내 금융시장 여건이 양호한 상황이고 시장 불안 요인에 대한 정부의 대응 여력도 충분한 만큼 시장 참여자들이 과도한 우려를 가질 필요는 없다고 언급하면서 냉정하고 차분한 대응을 당부했다. 금융위는 이번 사태 진행상황과 국내외 금융시장에 대한 모니터링을 한층 강화하고, 금융권과 상시적으로 긴밀하게 소통하는 한편, 시장 불안이 심화할 경우 정책 대응의 골든 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다. -
「성균관대 교수 갑질 및 자녀 입학비리」 관련 조사결과 발표「성균관대 교수 갑질 및 자녀 입학비리」 관련 조사결과 발표 [담당과]고등교육정책과 담당과장 김도완(044-203-6917)담 당 자 사무관 김완중(044-203-6926)학술진흥과 담당과장 윤소영(044-203-6604)담 당 자 사무관 정아름(044-203-6852)대학학사제도과 담당과장 문상연 (044-203-6249)담 당 자 사무관 김경주(044-203-6255)□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성균관대 교수 갑질 및 자녀 입학비리 관련 특별조사* 결과를 3월 25일(월) 발표하였다. * 조사 기간 : ’19. 1. 28.(월) ~ 1. 30.(수), 2. 19.(화) ~ 2. 21.(목)【6일간】 □ 이번 조사는 성균관대 A교수가 자녀입시 준비를 위한 동물실험, 논문 작성 등에 연구실 대학원생들을 사적으로 동원했다는 제보 접수에 따라, ㅇ 성균관대 A교수가 지시한 자녀의 연구과제 수행, 결과 작성 관련 사실관계 확인과 관련 실적의 입시자료 활용 여부 등을 확인하여 관련자와 관련 기관에 그에 상응한 조치를 취하기 위함이었다. □ 조사결과, A교수는 자녀의 연구과제 수행을 위해 연구실 대학원생들에게 동물실험을 지시하여, B학생(A교수의 딸)의 직접 참여없이 연구실 대학원생들이 분담하여 실험이 진행되었으며, ㅇ B학생은 대학원생들이 작성한 연구과제 보고서, 포스터 등의 결과물로 각종 연구과제상 등을 수상하였고 - 동물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논문 작성에도 대학원생들을 동원하여 B학생을 단독저자로 SCI*급 저널에 논문을 게재한 것을 확인하였다. * SCI(Science Citation Index): 과학기술논문 색인지수 ㅇ 이후 이러한 학업실적을 자기소개서에 포함하여 2018학년도 ○○대학교 □□대학원에 합격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자료제공 :(www.korea.kr)] -
봄에 어울리는 감성적인 목소리를 가진 사운드힐즈, 솔로 정기 공연 ‘홀로’ 오픈‘2022 강변가요제 뉴챌린지’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어쿠스틱 사운드 기반의 감성적인 멜로디 메이커로 인정받은 가수 사운드힐즈가 올해 봄을 맞이해 3월 29일(금)부터 매주 화·금요일마다 킬더유튜브에서 솔로 정기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정기 공연의 타이틀인 ‘홀로’는 가요제 수상작이었던 본인의 곡과 동일한 제목으로, 어쿠스틱 기타와 사운드힐즈 1인으로 진행하는 솔로 공연이다. 가수 사운드힐즈는 “언제나 변함없이 나는 노래를 부르고 있을 테고, 언제라도 내 노래를 듣는 누군가에게 필요한 위로와 공감이 돼주면 좋겠다. 소속사 레드슬리퍼스에서 마련해준 첫 정기 공연인 만큼 준비도 열심히 했고, 매 공연마다 관객과 소통하며 만들어 가고 싶다”며 기대심과 바람을 드러냈다. 정기 공연과 더불어 ‘안 고독한 사운드힐즈’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에서는 공연 관람객들의 감상 후기가 이어지고 있으며, 각종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다. 공연이 열리는 킬더유튜브는 레드슬리퍼스가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길 50-6에 위치하고 있으며 실력 있는 뮤지션들을 위한 다양한 무대를 기획해 관객과 만날 기회를 지속해서 만들고 있다. 한편 2019년 소셜벤처 기업으로 창업한 레드슬리퍼스는 공연기획 및 제작, 뮤지션 매니지먼트 사업, 복합문화공간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현재 이유카, 사운드힐즈, 나노말, 위시스를 포함한 5팀의 전속 계약 아티스트가 소속돼 활발히 활동 중이다. -
해운산업 체질 개선에 3조 5000억 원 추가 투자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해상수송력을 1억 4000만 톤으로 확충하고 국적 컨테이너 선사 선복량도 200만 TEU로 확대한다. 또 친환경 선박연료 인프라펀드를 포함해 해운산업 체질 개선에 3조 5000억 원을 추가 투자하기로 했다. 해양수산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해운산업 경영안정 및 활력 제고 방안’을 마련, 15일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발표했다. 정부는 선사별 맞춤형 위기대응 체계를 구축해 국적선사의 경영 악화를 사전에 방지하고, 친환경 규제와 환경·사회·투명경영(ESG) 경영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민간 자본의 친환경 선박 투자를 활성화해 수출입 물류 등 우리나라의 해상 공급망을 강화하고자 이번 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방안에는 해운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에 따른 3조 원 규모의 경영안전판에 더해 국적선사의 체질을 개선하고 글로벌 규범을 선도하기 위한 3조 5000억 원을 추가로 투자하는 내용이 담겼다. 먼저, 해수부는 우리 국적선사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위기대응체계를 고도화해 나간다. 국적 원양선사의 책임있는 경영을 위해 ‘민간 주인찾기’ 노력을 지속하는 한편, 국적 컨테이너 선사의 선복은 오는 2030년까지 120만TEU에서 200만TEU로 확충토록 지원한다. 주요 국적선사에 대해서는 ‘넷제로(Net-Zero)’, 완전 탈탄소화 조기 달성도 추진한다. 경쟁이 심화하는 연근해 항로를 운항하는 선사들의 자율적 항로 조정, 신항로 개척 등을 유도·지원해 수익성을 높이고 사업 다각화도 지원해 물류 효율화를 도모한다. 위기대응 역량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중소선사 지원 규모도 5000억 원으로 2배 확대하고 각 선사의 영업 실적 및 재무 여건에 적합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지원체계도 마련한다. 선박 확보 초기 부담을 완화하고 저시황기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한 톤세제 연장도 올해 추진한다. 톤세제는 해운사의 영업이익 보유 선박의 톤수와 운항 일수를 기준으로 법인세를 매기는 제도다. 유럽 해운국들이 1990년대 해운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한 바 있다. 아울러 선박 공급을 지원하는 공공선주사업은 자동차운반선 등으로 선종을 다변화하고 전문회사 설립도 검토할 예정이다. 해수부는 또 민간의 친환경 선박 투자 활성화를 위해 화주와 선사의 공동투자사업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투자자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소액투자자들도 쉽게 투자·거래할 수 있는 토큰증권(STO) 법제화 추세에 맞춰서 다양한 투자기법을 모색하는 등 선박투자에 대한 접근성을 높인다. 선박투자회사 등의 투자자산 및 업무범위 확대 등을 통해 해운물류 인프라에 대한 민간 투자도 확대한다. 해수부는 선사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선사가 발행한 녹색채권을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인수해 활성화하고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우수 선사의 대출금리를 인하하는 ‘해운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상품 개발을 추진한다. 친환경 선박 신규 제조에 대해서는 5조 5000억 원 규모의 지원사업 패키지를 마련하고 원활한 연료 수급을 위해 국내 항만의 친환경 연료 공급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선박 관리, 선용품 공급 등 선박연관산업을 육성하고 디지털화도 촉진해 선사의 비용 절감을 지원하는 동시에, 자율운항선박 기술 조기 확보와 상용화도 추진한다. LNG, 원유 등 전략물자를 장기 운송하는 우수 선·화주는 항만시설사용료를 감면하고 공급망 기본법 시행에 맞춰 국적선사 지원방안도 마련해 해상 공급망을 강화한다. 특히 중요 전략물자인 LNG는 신규 도입 시 국적선사를 활용하는 계약방식을 우선 고려할 계획이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이번에 마련한 해운산업 경영안정 및 활력 제고 방안을 기반으로 정부와 민간이 함께 선제적으로 국적선사의 체질을 개선해 우리 해운산업이 현재의 위기를 딛고 더욱 성장·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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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공동 민·관 미세먼지 저감 기술교류회 개최한·중 공동 민·관 미세먼지 저감 기술교류회 개최 ▷ 상하이 등 중국 4개 권역에서 한·중 정부와 기업이 함께 대기분야 우수 기술을 공유하고 대기분야 정책 및 기술협력 논의 ▷ 중국에 환경산업 수출을 늘리고, 국내 우수 환경기술이 중국 미세먼지 저감에 도움을 주도록 기업 간 교류의 장 마련 환경부(장관 조명래)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희)는 '한·중 미세먼지 저감 실증 협력사업' 참여후보기업 21개사와 3월 25일부터 28일까지 중국 상하이(3월 25일), 톈진(3월 26일), 허베이성(3월 27일), 산시성(3월 28일)에서 한·중 공동 민·관 대기분야 기술교류회를 개최한다.'한·중 미세먼지 저감 실증 협력사업'은 2014년 7월 한·중 정상회담 후속조치로 2015년부터 미세먼지 저감과 양국 환경산업의 공동 발전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이 사업을 통해 중국 산시성, 허베이성 등의 지역에서 석탄화력발전소 등 대기오염물질 다량배출시설에 우리나라의 대기오염 방지기술이 적용되고 있다.이번 행사는 중국 발주처 및 중국에 진출한 우리나라 기업을 대상으로 국내 우수 환경기업의 기술을 소개하고 중국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주중한국대사관(상하이) 및 중국 생태환경부 산하 대외합작센터(톈진, 허베이성, 산시성)와 공동 주관으로 진행된다.상하이는 자동차, 기계장비 등 국내 제조업이 대거 진출한 지역으로, 국내 환경기업이 중국 시장으로 진출하는 교두보를 확보하기 위해 현지 우리나라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협력과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톈진, 허베이성은 중국 내에서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상위권에 속하는 지역으로 대기환경 개선과 관련한 현지 협력수요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 중국 수도권인 징진지(베이징, 톈진, 허베이성)과 주변 지역은 중국 전국 평균의 4배가 넘는 석탄 소비와 오염물질 배출또한 환경부 중점협력지인 산시성은 올해 2월 조명래 환경부 장관과 뤄양셩(樓陽生) 산시성장 간의 회담에 이어 이번 기술교류회로 국내 기업들의 진출이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산시성은 네이멍구에 이어 석탄생산 2위이며, 중국 10대 석탄기업 중 3개가 위치, 중국내에서 황산화물 배출총량은 4위(125만 톤), 질소산화물 배출총량은 7위(115만 톤)환경부는 한·중 간 대기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참여 후보기업을 기존 12개사 21개 기술에서 올해 21개사 35개 기술로 대폭 확대했고, 사업 대상지역도 늘렸다.이번에 선정된 35개 기술은 집진기술 13건,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저감기술 11건, 탈질기술 9건, 탈황기술 2건이다. 또한 중국발 미세먼지의 국내 유입 영향 및 중국 측의 대기환경개선 수요를 고려하여 사업 대상지역을 기존 12곳에서 안후이성, 상하이시, 저장성, 후베이성 등 4곳을 추가해 올해 총 16곳으로 확대했다.※ 사업대상 16곳: 산둥성, 허베이성, 산시성, 산시(陝西)성, 랴오닝성, 네이멍구자치구, 지린성, 헤이룽장성, 장쑤성, 허난성, 베이징시, 톈진시, 안후이성, 상하이시, 저장성, 후베이성이율범 환경부 환경산업경제과장은 "이번 기술교류회 및 한·중 미세먼지 저감 실증 협력사업으로 대기질 개선뿐 아니라 우리 기업이 중국 대기오염처리설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자료제공 :(www.korea.kr)] -
방통위, 지역방송에 대한 방송통신발전기금 지원 기준 개선을 위한 고시 개정방통위, 지역방송에 대한 방송통신발전기금 지원 기준 개선을 위한 고시 개정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효성)는 지역방송 기금지원 기준으로 활용되는 ‘지역성 지수 평가’에 대해 그간 시행한 결과 <사업자가 지표를 통해 어떤 평가 항목이 중요한지 이해하기 어렵고>, <자체 노력으로 달성이 곤란한 지표에 대해 보완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이를 개선하고자 관련 법령인 「지역방송에 대한 방송통신발전 기금지원 제한기준」(고시) 일부개정(안)을 의결하였다.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많은 평가지표 보다는 대상 사업자가 어떤 평가지표를 더 잘해야 지원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기 쉽도록 간단·명료화(현행 18개 지표→개선 13개 지표)를 위해, 지역방송 자체 노력으로 달성이 곤란하고 평가항목이 추구하는 목적과 연관성이 부족한 항목 등은 삭제하고, 유사 항목으로 분류된 ‘지역대학 출신의 고용평가’와 ‘지역사회 및 지역문화 발전 등 기여평가’는 ‘지역사회 및 지역문화 발전 등 기여 평가’로, ‘시청자 의견수렴’과 ‘시청자 불만처리’는 ‘시청자 의견 반영 종합’ 평가로 통합하였다.둘째, 중요 평가 배점을 확대하고 항목 간 배점 차이를 줄여 평가 대상 방송사업자에게 평가 우선 순위 부여 및 복잡성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성 구현 및 경쟁력 확보에 중요 요소인 ‘지역시청자 참여 프로그램 평가(현행 45점→개선 100점)’, ‘자체 제작 및 지역성 구현 프로그램 편성 비율 평가(현행 110점→개선 150점)’, ‘자체제작 프로그램 투자 평가(현행 80점→개선 150점)’는 배점을 확대하고, 방송사업자가 어떤 평가항목이 중요한지 알기 쉽도록 지나치게 세분화되어 있는 평가항목 배점 단계를 간소화(8단계→3단계)하였다.이번에 의결한 개정(안)은 법제처 심사 등을 거쳐 발령한 날로부터 시행할 예정이다.[자료제공 :(www.korea.kr)] -
암 예방 실천으로 건강한 삶을 누리세요!암 예방 실천으로 건강한 삶을 누리세요!- 국가암검진에 폐암검진 추가, 암생존자를 위한 건강・심리지원 확대 - - 암예방의 날 맞아 박상윤 국립암센터 전 자궁암센터장에 훈장 등 유공자 포상 - □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3월 21일(목) 11시 「제12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암 예방과 치료에 기여한 유공자 및 종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암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건강 생활 실천을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서울 가든 그랜드볼룸(서울 마포구) ○ 암 예방의 날 행사는 12개 지역암센터*를 중심으로 전국 각 지역에서도 동시에 이루어진다. * 암 환자 진료 등 암 관련 의료서비스의 지역 거점으로 국립대학병원 위주로 지정(2004~) ※ 암 예방의 날 제정 배경○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암 발생의 ⅓은 예방활동 실천으로 예방이 가능하고, ⅓은 조기 진단 및 조기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⅓의 암환자도 적절한 치료를 하면 완화가 가능. 이에 따라 국민의 암에 대한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하여 ‘3-2-1’ 의미를 두어 암 예방의 날을 매년 3월 21일로 제정함 (암관리법 제4조, ’06. 10. 27일 신설). □ 이날 행사에서는 박상윤 국립암센터 전 자궁암센터장(국민훈장 동백장), 연세대학교 정준 교수(근정포장) 및 조관호 국립암센터 전 양성자치료센터장(국민포장)을 비롯한 유공자 100명에게 시상*이 이루어졌다. * 훈장 1, 포장 2, 대통령표창 4, 국무총리표창 6, 장관표창 87 ○ 박상윤 국립암센터 전 자궁암센터장은 난소암의 원인, 진단, 치료에 대한 학문적 발전과 새로운 수술법 개발·적용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국민훈장을 수상하였다. ○ 연세대학교 정준 교수는 유방암의 치료와 연구, 교육, 유방암 검진 권고안 개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근정포장을, 조관호 국립암센터 전 양성자치료센터장은 우리나라 최초로 양성자 치료기를 도입하고 국내여건에 맞는 지침을 개발한 공로로 국민포장을 수상하였다. □ 박능후 장관은 기념사를 통해 “정부와 민간의 노력이 더해져 우리나라의 암관리 체계는 세계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 (10만 명 당 암사망률) 2016년 기준, 우리나라는 169명,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은 202명 ** (상대생존율) (’01-’05년) 54.0% → (’12-’16년) 70.6% : 상대생존율은 암환자의 5년 생존율과 일반인의 5년 생존율의 비율로, 일반인과 비교하여 암환자가 5년간 생존할 확률을 의미 ○ 또한,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암 예방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주기에 걸친 암관리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암예방의 날 기념식 후에는 국가암검진사업의 현안 및 향후 발전방향에 대한 학술토론회(심포지엄)가 열렸다. ○ 1부에서는 암검진 질관리 현황과 향상 방안을 중심으로 전문가(국립암센터 전재관 교수, 가톨릭대 의대 정승은 교수)의 발표와 질의·응답이 이루어졌다. ○ 2부에서는 폐암검진 시범사업 결과와 국가 폐암검진 도입방안에 대한 전문가(국립암센터 김열 교수, 전북대 의과대학 진공용 교수)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 암은 식습관, 금연, 금주, 운동 등 평소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면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나, 우리나라에서 암으로 인한 사망은 2017년 7만 9000명으로 전체 사망원인 중 28%에 이른다. (2018년 통계청) ○ 이에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는 2006년에 ‘국민 암 예방수칙’*을 마련하여 지역사회 및 유관단체 등과 협조하여 홍보활동(캠페인) 등을 펼쳐왔다. * 이후 새로운 연구결과를 반영해 2016년 국민 암 예방수칙 개정 (소량의 음주도 피하도록 권장하고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을 수칙에 반영) ○ 아울러, 쉽고 친근하게 핵심수칙(메시지)을 전달하기 위해 건강한 식습관, 암 검진, 운동 등 주제를 선정하고, 주제별 암 예방 홍보대사*를 위촉하여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 요리사 오세득(건강한 식습관), 가수 노사연(암 검진), 개그맨 김재우(운동) □ 보건복지부는 올해부터 폐암 검진을 국가 암검진*에 추가해 조기 검진을 강화하고 암 생존자를 위한 신체적, 정신적 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 현재 5대 암(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검진 실시 중 ○ (검진) 국가폐암검진은 암사망률 1위인 폐암*의 조기진단과 사망률 감소를 위해 고위험 흡연군을 대상으로 도입된다. * (10만 명 당 사망률) 폐암(35.1명), 간암(20.9명), 대장암(17.1명) 등 (2018년 통계청) - 국가폐암검진은 2017년부터 2년간 폐암검진 시범사업을 시행하여 검진 효과를 평가*한 후 도입이 결정되었다. * 총 1만 3692명 중 76명이 폐암으로 확진되었고, 이중 조기폐암이 68.1%(우리나라 전체 폐암 조기진단 비율 약 21%의 3배 이상) ○ (호스피스*) 중앙호스피스센터를 중심으로 권역센터를 확대 지정(2018년 3개소 → 2019년 8개소)하는 한편, 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와 교육을 통해 서비스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 말기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통증·증상관리를 포함한 신체·심리사회·영적 영역 등에 대한 지지를 통해 삶의 질 향상 도모 -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시범사업 기관도 확대(2018년 2개소 → 2019년 4개소)하여 더 많은 환자와 가족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생존자통합지지) 암 유병자 174만 명 시대에 대응해 암생존자통합지지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 암환자의 성공적 사회복귀를 위해 환자와 가족의 신체·정신·심리 등 종합적인 지원 - 사업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중앙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를 지정하고 권역별 센터를 확대(2018년 7개소→ 2019년 11개소) 한다. - 더불어, 소아청소년을 위한 암생존자 통합지지 시범사업기관(2개소)도 처음 선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 또한, 분산되어 있는 암 관련 정보・자료(데이터)를 연계*하여 암 예방・치료법 연구 및 암 관리 정책 효과성을 높이는데 활용하는 등 암관리 기반(인프라)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진료정보(EMR)의 임상진료데이터, 종양영상데이터, 암 공공데이터 등 [자료제공 :(www.korea.kr)] -
[중소벤처기업부] 사내 벤처육성으로 혁신 창업 생태계 본격 조성중기부, 사내 벤처육성으로 혁신 창업 생태계 본격 조성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 이하 중기부)는 3월 28일(목) 민간기업의 자발적 사내혁신을 통한 우수 사내벤처팀과 분사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2019년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운영기업 8개사를 신규 선정했다. 선정 대상은 분사 창업을 목표로 하는 사내 벤처 팀과 분사 창업 기업을 육성할 역량이 우수한 대‧중견‧중소기업 및 공기업으로 하였다. 총 47개 사가 신청하였으며, 지원 계획, 사업화 지원 역량, 보육 인프라 등을 기준으로 심층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기업 유형별로 보면 대기업 2개 사, 중견 기업 3개 사, 중소기업 2개 사, 공기업 1개 사가 새롭게 운영 기업에 포함되었다. < 운영 기업 선정 현황 > 대기업 중견 기업 중소기업 공기업 삼성전자(주) 한솔피엔에스(주) ㈜이코니 한전KDN(주) 한국타이어(주) 주식회사 현대포리텍 웅진개발(주) - - 보령메디앙스(주) - - 사내 벤처 육성 프로그램은 민간 기업 중심의 ‘창업-성장-회수-재투자’의 선순환적 혁신 창업 생태계를 만들고자 지난해 처음으로 만들어졌다. 민간 기업이 스스로 사내 벤처를 육성하고자 하면 정부가 사내 벤처의 육성 체계와 기반을 뒷받침해 준다는 취지다. 지난해 사내 벤처 육성 프로그램의 운영 기업으로 대기업 등 40개 사를 선정하였는데, 이 가운데 27개 사는 이 사업을 통해 처음으로 사내 벤처 제도를 도입했다. 이러한 점은 사내 벤처 육성 프로그램이 민간 기업의 관심을 일으키고 사내 벤처 문화를 널리 퍼트리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분사 창업을 지원하는 대기업에는 동반성장지수 우대를 확대하고(1점→2점), 사내 벤처 지원을 위한 출연금의 3배를 기업 소득에서 차감하도록 했다. 또한 사내 벤처가 분사 하는 경우에도 창업 기업으로 인정하여 창업 기업과 동일한 소득세‧법인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했다. 불확실성이 높은 환경에서 사내 벤처의 활성화와 분사 후 창업 성공률을 높이려면 민간 기업은 스스로 나서고, 관련 업계는 민간 기업에 관심을 기울이고 지원을 하는 분위기 조성이 필요하다. 중기부는 “올해 20개 내외 기업을 새롭게 선정하여 운영 기업을 60개 사 안팎으로 넓히고, 본격적으로 사내 벤처 창업 기업을 육성·지원할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또, “올해 하반기에 한 번 더 모집을 할 계획이며, 이를 계기로 민간 중심의 사내 벤처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료제공 :(www.korea.kr)] -
[여성가족부] 유투브 등 개인방송 규제는 사실무근유투브 등 개인방송 규제는 사실무근 (인사이트 2019. 3. 17일자 보도에 대한 설명) 여성가족부(장관 진선미)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개인방송 규제 등에 대한 보도 관련, 다음과 같이 설명 드립니다. ▶ 설명 내용여성가족부는 유투브 등 1인 미디어에 대한 정부 차원의 규제 계획을 발표한 적이 없으며, 앞으로도 관련 계획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지난해 10월, 인터넷 개인방송을 통한 성차별적 콘텐츠 생산‧확산이 사회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살펴보고, 제작자들이 자율적으로 1인 미디어의 성차별성을 점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인터넷 개인방송 성차별성 현황과 자율규제 방안’ 토론회를 개최한 적이 있습니다. 발제자인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자가 ‘성차별적 인터넷 개인방송에 대한 자율규제 방안’을 발표하면서 성인지적 1인 미디어 제작을 위해 자율규제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으나 이는 연구자 개인의 의견이며 여성가족부의 공식 입장이 아닙니다.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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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장애인 역도팀, 전국대회 3관왕 ‘승승장구’경남 장애인 역도팀, 전국대회 3관왕 ‘승승장구’ - 김형희 선수, 한국신기록 3개․3관왕으로 최우수선수 선정 - 총 금메달 9개, 은메달 3개 쾌거 경남장애인체육회 역도팀이 3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경기도 평택시 이충문화체육관에서 개최한 ‘제7회 경기도지사기 전국장애인역도대회’에 참가해 한국신기록 경신과 함께 총 금메달 9개, 은메달 3개를 획득했다. 경기 결과, 김형희 선수(-67kg)가 파워리프팅에서 110kg을 들어 한국타이 신기록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획득했고, 웨이트리프팅에서도 103kg으로 한국 신기록을 경신해, 종합 213kg로 한국 신기록을 경신하며 대회 3관왕의 영예와 함께 이번 대회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서범조 선수(-72kg)는 파워리프팅에서 105kg, 웨이트리프팅에서 107kg, 종합 212kg으로 3관왕을 차지했으며, 최진근 선수(-88kg) 역시 파워리프팅 135kg, 웨이트리프팅 135kg, 종합 270kg으로 3관왕을 차지했다. 또한 김명희 선수(-73kg)는 파워리프팅 63kg, 웨이트리프팅 70kg, 종합 133kg을 들어 은메달 3개를 획득했다. 류명현 경상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역도팀의 한국 신기록 경신과 금메달 9개, 은메달 3개 획득이라는 우수한 성적을 축하한다”며, “향후 각종 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이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올해 장애인 실업팀 예산을 전년도 대비 50% 증액한 10억원을 편성하며 장애인 우수선수 증원 및 육성에 적극 힘쓰고 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체육지원과 안현지 주무관(055-211-4714)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LPGA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 고진영 역전우승LPGA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 고진영 역전우승 고진영선수가 2019년 3월 25일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에서 짜릿한 역전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마지막 4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잡아내는동안 보기를 한개도 범하지 않으면서 2위를 한타차로 따돌리며 우승을 했네요. 최종 스코어를 보시죠. 3라운드를 마치며 시간다 선수가 상당히 앞서 있어서 어려운 경기가 예상이 되었으나 막판 집중력일 높인 고진영선수는 우승을 차지하며 LPGA 통산 3승을 하게 되었습니다. 고진영선수는 2018년 신인으로 첫 출전한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신인으로는 67년만에 첫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기도 하였습니다. 지난해 고진영선수는 LPGA 신인왕을 수상하기도 하였죠. 이번에 출전한 한국선수들의 최종성적을 살펴보겠습니다. 한때 선두로 나서기도 하였던 박성현선수는 막판 컨디션 난조로 이븐파에 그치며 최종 15언더파로 공동 14위를 차지했습니다. 총상금은 150만달러이며 우승상금은 22만 4천달러로 한화로는 약 2억5천만원입니다. -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 도내 유통 봄나물 검사 결과 ‘안전’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 도내 유통 봄나물 검사 결과 ‘안전’ - 달래, 머위 등 유통 봄나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 실시 - 납, 카드뮴 등 유해 중금속 및 잔류농약 검사 결과 “적합”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유통 봄나물 검사 결과 모두 안전하다고 말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19년 농산물 안전 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달래, 머위 등 도내 유통 봄나물 12종에 대하여 납, 카드뮴 등 유해 중금속과 비펜트린, 피리다벤 등 잔류농약 252항목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하였다. 보건환경연구원은 해마다 봄철 봄나물에 대한 안전성 확보를 위하여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검사는 도내에서 재배되고 도매시장이나 마트 등에서 유통되는 봄나물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여 우리 지역 봄나물의 안전성을 확인하였다. 한편, 도로변이나 오염 우려가 있는 하천변, 공업단지 주변의 쑥이나 냉이 등 야생 봄나물은 유해 중금속의 오염 우려가 있으므로 직접 채취하여 섭취하지 않기를 당부하였다. 정종화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봄나물뿐 아니라 도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채소 및 과일 등도 안전성 확보를 위해 잔류농약과 유해 중금속 등의 상시 검사체계를구축하여 도민의 건강보호에 힘쓸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보건연구부 농수산물 검사팀 김영록 연구사(055-254-228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경찰청에서 배포 중인 폴-안티스파이 사칭한 악성앱 유포, 내사 착수경찰청 사이버수사과(테러수사대)는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에서 개발 및 배포한 스파이앱을 탐지하는 앱인 ‘폴-안티스파이’를 사칭한 악성 앱이 유포되고 있어 사건을 수사 중이다. 또한 유관기관(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함께 악성코드 분석 및 유포지를 차단하는 등 공동 대응을 하고 있으며 악성 앱에 대한 피해 주의를 긴급히 당부하였다.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은 이번 악성 앱이 유포된 다음날 3월 7일 사칭 앱을 탐지 할 수 있도록 폴-안티스파이를 고도화 하였으며, 3월 12일에는 기능을 개선하고 화면구성을 수정하여 폴-안티스파이 3.0을 출시하여 대국민 배포 하였다. 폴-안티스파이 3.0은 공식 구글 스토어 및 통신사 통합 원스토어에서만 배포하고 있으며, 다른 인터넷 사이트에서 내려받기 하거나 개인적으로 파일을 전송하는 경우 사칭한 앱이므로 설치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하였다. 담당: 사이버안전국 연구관 정용욱(02-3150-1098) [자료제공 :(www.korea.kr)] -
자전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자전거 교통사고는 날씨가 포근해지는 3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5월~6월까지 늘어난다. 자전거는 어디서나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수단이지만, 도로교통법상 ‘차’에 속하기 때문에 교통법규를 준수해야 한다. 자전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을 소개한다. 자전거 5대 안전 수칙 - 안전모를 반드시 착용한다. - 야간에는 전조등과 미등을 반드시 켜거나 야광띠 등 발광 장치를 반드시 착용한다. - 음주 운전을 하지 않는다. - 과속하지 않는다. - 휴대전화, 이어폰을 사용하지 않는다. * 자전거도로가 없으면 차도 우측 가장자리로 통행(인도 주행 금지) 차량·보행자 주의사항 - 차량 운전자는 자전거와 안전거리를 유지한다. - 자전거도로에 차량을 불법 주·정차하지 않는다. - 차량 우회전 시 직진하는 자전거를 주의해야 한다. - 차량과 보행자는 자전거도로를 이용하지 않는다. -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에서는 주위를 잘 살펴서 길을 건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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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 127.0억불, 수입 72.9억불2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 127.0억불, 수입 72.9억불 (총괄 및 특징) □‘19.2월 정보통신기술(이하 ’ICT‘)수출액은 127.0억불, 수입액은 72.9억불, 수지는 54.1억불 흑자로 잠정 집계 ㅇ ICT 수출은 3대(반도체·디스플레이·휴대폰) 주력 품목 부진으로 전년 동월 대비 19.0% 감소되어 4개월 연속 감소세※ ICT 수출 증감률 추이(전년 동월대비, %) :(’18.9월) 5.3→(10월) 12.2→(11월) △1.7→(12월) △10.1→(’19.1월) △18.3→(2월) △19.0 ㅇ 주요 품목별로는 반도체(68.7억불, △24.9%)가 메모리반도체의 단가하락*과 시스템반도체(18.7억불, △5.8%) 동반 수요 둔화 등으로 감소세 지속* D램 현물가격(4Gb, $):(’18.10월)3.37 → (11월)3.13 → (12월)3.03 → (’19.1월)3.02 → (2월)2.89 - 디스플레이(15.6억불, △17.2%) 및 휴대폰(8.6억불, △13.4%)은 주요국과의 경쟁 심화로 감소세 지속 - OLED패널(6.2억불, 7.9%↑), 휴대폰 완제품(4.6억불, 31.8%↑), 2차전지(5.5억불, 10.7%↑) 등은 상대적으로 호조세 지속 ㅇ지역별로는 ICT 최대 수출국인 중국(홍콩포함, 59.0억불, △30.4%), 베트남(20.8억불, △1.7%), EU(7.6억불, △19.3%)는 감소, 미국(14.3억불, 20.5%↑)은 증가 ㅇICT수지는 54.1억불로 흑자 기조 지속 < 연도별 2월 ICT 수출액(억불) > (수출 현황) □품목별 실적 및 특징 ㅇ (반도체 : 68.7억불, △24.9%) 반도체 수요(서버 및 모바일 등) 감소 및 단가 하락 등으로 3개월 연속 감소세 ※ 수출 증감률(%) : (’18.10월)21.4→(11월)10.6→(12월)△9.3→(’19.1월)△23.4→(2월)△24.9* D램 현물가격(4Gb, $):(’18.10월)3.37 → (11월)3.13 → (12월)3.03 → (’19.1월)3.02 → (2월)2.89 ㅇ(디스플레이 : 15.6억불, △17.2%) OLED 패널은 증가하였지만, LCD 패널 경쟁 심화로 인한 단가하락 등으로 감소세 지속※ 수출 증감률(%) : (’18.10월)△3.7 →(11월)△11.3 →(12월)△6.5 →(’19.1월)△13.0 →(2월)△17.2※OLED 수출 증감률(%) :(’18.10월)△2.2 →(11월)13.4 →(12월)12.6 →(’19.1월)12.8 →(2월)7.9 ㅇ(휴대폰:8.6억불, △13.4%) 부분품 수출 부진 등으로 감소세 지속되고 있지만, 상반기 전략 프리미엄폰 출시로 완제품 수출 호조세※ 수출 증감률(%) : (’18.10월) △24.5 →(11월) △46.7 →(12월) △35.4 →(’19.1월) △30.8 →(2월) △13.4※ 완제품 수출 증감률(%):(’18.10월)△19.4→(11월)△43.9→(12월)△5.0→(’19.1월)13.5→(2월)31.8 ㅇ(컴퓨터 및 주변기기 : 6.0억불, △32.6%) SSD의 수요감소 및 단가하락으로 인한수출 감소(3.0억불, △51.7%) 영향으로 감소세 지속 ※ 수출 증감률(%) : (’18.10월)5.1→ (11월)△10.1→ (12월)△15.3→ (’19.1월)△26.4→ (2월)△32.6※SSD 수출 증감률(%) : (’18.10월)△7.6 → (11월)△34.6 → (12월)△39.3 → (’19.1월)△53.5→ (2월)△51.7 □ 지역별 실적 및 특징 ㅇ(중국(홍콩포함) : 59.0억불, △30.4%) 반도체(40.0억불, △34.0%), 디스플레이(8.4억불, △17.0%), 컴퓨터 및 주변기기(2.8억불, △31.6%)등 부진으로 감소세 지속※對 중국 수출액(억불) : (’18.10월)104.7 →(11월)90.4 →(12월)79.5 →(’19.1월)65.0 →(2월)59.0 ㅇ(베트남 : 20.8억불, △1.7%) 반도체(9.9억불, △4.9%) 및 디스플레이(5.3억불, △2.2%), 휴대폰(1.7억불, △21.1%) 등 부진으로 2개월 연속 감소세※對 베트남 수출액(억불) : (’18.10월) 25.9→(11월) 26.9 →(12월)24.1 →(’19.1월)24.3 →(2월)20.8 ㅇ(미국 : 14.3억불, 20.5%↑) 반도체(4.9억불, 62.8↑) 및 프리미엄폰 출시로 인한 휴대폰 수출증가 (3.9억불, 48.4%↑)로 수출 호조세가 지속 ㅇ(EU : 7.6억불, △19.3%)2차전지(2.0억불, 24.0%↑)는 증가하였지만, 반도체(1.5억불, △39.1%), 디스플레이(0.5억불, △64.5%)는 부진으로 감소 전환 ㅇ(일본 : 3.0억불, △8.2%)반도체(1.0억불, △5.7%), 휴대폰(0.1억불, △56.1%)을 중심으로 감소 (수입 현황) □ 품목별 실적 및 특징 ㅇ(반도체 : 31.8억불, △3.7%) 시스템반도체(13.6억불, △11.0%)는 감소, 메모리반도체(13.3억불, 9.9%↑)는 증가 ㅇ(디스플레이 : 3.2억불, △31.2%) OLED패널(0.9억불, 47.0%↑)은 증가, LCD패널(1.3억불, △54.1%), 부분품(1.0억불, △17.2%)은 감소 ㅇ(컴퓨터 및 주변기기 : 9.0억불, △10.6%) 컴퓨터(5.6억불, 7.3%↑)는 증가, 주변기기(3.4억불, △29.8%)는 감소 ㅇ(휴대폰 : 5.5억불, △15.0%) 완제품(1.4억불, △34.9%), 부분품(4.0억불, △4.6%) 동시 감소□ 지역별 실적 및 특징 ㅇ(중국(홍콩포함) : 25.6억불, △21.3%)반도체(8.8억불, △31.1%), 휴대폰(1.7억불, △19.6%), 디스플레이(1.0억불, △54.2%)를 중심으로 감소 ㅇ(일본 : 7.4억불, △13.2%) 반도체(3.2억불, △6.7%), 디스플레이(0.7억불, △12.9%)를 중심으로 감소 ㅇ(베트남 : 6.4억불, △0.2%) 휴대폰(3.3억불, △12.9%)을 중심으로 감소 ㅇ(미국 : 6.4억불, △8.1%) 반도체(2.7억불, △12.8%)를 중심으로 감소 (수지 현황) □ ICT 수지는 54.1억불로흑자를 기록 ㅇ중국(홍콩포함, 33.4억불)·베트남(14.4억불)·미국(7.9억불)·EU(3.0억불) 등 주요국에 대해 흑자 기조를 지속ICT 산업 및 전체 산업 수출입 동향(단위 : 억불, % / 전년 동월대비) 구 분 2019년 2018년 2월P 1∼2월P 2월 1∼2월 수출 전체 산업 395.6 (△11.1) 858.9 (△8.4) 445.2 (3.1) 937.4 (12.4) ICT 127.0 (△19.0) 271.5 (△18.6) 156.8 (11.6) 333.7 (19.7) 수입 전체 산업 364.7 (△12.6) 815.0 (△6.9) 417.2 (15.2) 875.3 (18.5) ICT 72.9 (△6.9) 166.9 (△2.8) 78.3 (7.1) 171.7 (13.6) 무역수지 전체 산업 31.0 43.9 28.0 62.2 ICT 54.1 104.6 78.5 162.0 [자료제공 :(www.korea.kr)] -
[농촌진흥청]"항산화물질 풍부한 '봄 딸기'로 건강 챙기세요""항산화물질 풍부한 '봄 딸기'로 건강 챙기세요" - 안토시아닌, 비타민C, 폴리페놀 함량 높아 -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환절기 건강 관리를 위해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봄 딸기를 추천했다.노지에서 시설로 재배 방식이 바뀐 딸기는 겨울부터 봄까지 쉽게 맛볼 수 있는 대표 과실이 됐다. 최근에는 수경재배가 늘고 품종도 다양해져 5월까지도 맛있는 딸기가 생산된다. 더욱이, 국산 딸기 품종 보급률은 94.5%로 시판 중인 딸기 대부분은 우리 품종이다. 농촌진흥청 실험 결과, 봄철 딸기는 항산화물질인 안토시아닌, 비타민C, 페놀화합물 함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항산화물질은 스트레스나 지나친 신체 활동, 환경오염, 흡연 등으로 몸에 쌓인 활성산소를 없애주는 역할을 한다. 봄이 되면서 따뜻해질수록 딸기의 안토시아닌 함량이 점차 늘었고,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전자공여능도 약 10% 증가했다. 딸기의 비타민 C 함량은 100g당 67㎎으로 다른 과실류나 채소에 비해 많아 비타민 C가 많은 것으로 알려진 오렌지보다도 1.5배 많다. 또한, 딸기에 있는 엘라직산(Ellagic acid)이라는 폴리페놀1)은 다른 과실류보다 함량이 10배 이상 높다. 딸기는 씨와 함께 먹을 수 있는데 엘라직산은 딸기 씨(1~2㎎이상/g)에 특히 많다. 항산화 및 항염 활성이 높은 엘라직산은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을 막는 효과가 있어 봄철 피부 노화를 막는 데 도움이 된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허윤찬 채소과장은 "요즘 딸기 가격이 저렴해진 만큼 몸에 좋고 맛도 좋은 봄철 딸기를 소비자들이 많이 즐기고, 농가에도 보탬이 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1) 우리 몸에 있는 활성산소(유해산소)를 해가 없는 물질로 바꿔주는 항산화물질 중 하나임 [문의] 농촌진흥청 채소과장 허윤찬, 이선이 연구사 063-238-6642[자료제공 :(www.korea.kr)] -
[행정안전부]올해까지 86% 공공 웹사이트, 플러그인 없이 서비스올해까지 86% 공공 웹사이트, 플러그인 없이 서비스- 문재인 정부의 플러그인 제거 국정과제 추진 가속화 -- 정부24, 건강보험, 국민연금 등 주요사이트는 7월까지 제거 완료 -올 하반기부터 정부24(www.gov.kr)에서 인터넷으로 주민등록등본을 출력하거나 퇴직 근로자가 국민연금 홈페이지(www.nps.or.kr)에서 연금을 신청할 때 별도의 플러그인*을 설치하지 않고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인터넷 브라우저가 제공하지 않는 기능을 제공하기 위한 액티브X 및 EXE파일 등의 별도 설치 프로그램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국민들이 플러그인 설치없이 편리하게 전자정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올해 말까지 각 기관 1,278개 대민 웹사이트에 포함된 2,014개의 플러그인을 제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불필요한 플러그인 제거 등 편리한 온라인 서비스 환경 구현”을 국정과제로 추진중이에 따라, 행정·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전체 대민 웹사이트 8,059개 중 86%인 6,924개의 웹사이트가 플러그인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작년에는 ▲홈택스 연말정산(국세청) ▲국가법령정보(법제처) ▲e새일시스템(여가부) ▲기후정보포털(기상청) ▲다산콜센터(서울시) 등 776개 웹사이트에서 1,159개 플러그인을 제거하였으며,올해에는 ▲안전드림(경찰청) ▲장애인고용포털(고용부) ▲공공데이터포털(행안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휴양림관리시스템(산림청) 등 502개 웹사이트의 855개 플러그인이 제거될 계획이다.특히, 행안부가 총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정부24(행안부) ▲건강보험·국민연금(복지부) ▲인터넷우체국(우정사업본부) ▲나이스대국민서비스(한국교육학술정보원) 등 대다수 국민들이 이용하는 22개 웹사이트 플러그인 제거 사업이 금년 7월까지 완료되면 국민들이 플러그인 없는 서비스 효과를 크게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플러그인 대체 기술이 없는 일부 보안프로그램(키보드보안, 백신, 방화벽)은 사용자가 원하는 경우에만 설치※ 공인인증서는 플러그인 설치가 필요없는 브라우저 인증서 방식과 기존 공인인증서 방식을 병행 제공하여 사용자가 선택다만, 이용자들이 플러그인 설치없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웹표준기술을 지원하는 최신 웹 브라우저(인터넷 익스플로러 11이상 및 엣지12, 크롬 50, 파이어폭스 40 이상)를 사용하여야 한다.행안부는 각 기관의 플러그인 제거를 독려하고 그 간의 추진현황 및 사례 등을 공유하기 위해 오는 2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중앙부처, 지자체, 교육청 및 공공기관 전체 웹사이트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최장혁 행정안전부 전자정부국장은 “작년 플러그인 제거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이후 플러그인 제거가 가속화되고 있다”며, “2020년까지 공공 웹사이트에서 플러그인이 제거될 수 있도록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 : 정보자원정책과 장경욱 (044-205-2810)[자료제공 :(www.korea.kr)] -
5세 이상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 코로나19 추가 접종질병관리청은 15일부터 5세 이상 면역저하자와 65세 이상은 코로나19 추가 접종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질병청은 앞서 지난달 22일 현재 유행하는 변이(JN.1)에 대한 백신의 효과성,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의 짧은 면역 지속 기간 등을 고려해 올해 상반기 코로나19 접종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코로나19 상반기 예방접종은 5세 이상 면역저하자와 65세 이상 중 2023-2024절기 XBB.1.5 백신을 접종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접종을 희망하는 사람은 마지막 코로나19 백신 접종일로부터 3개월(90일)이 지나야 하고 지난 절기와 동일하게 XBB.1.5 백신으로 접종한다. 한편, 2023-2024절기 XBB.1.5 백신을 1회 접종하지 않은 사람도 이번 기간 내 접종할 수 있다. 15일부터 전국 위탁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접종할 수 있으며 접종 기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감염병포털(ncv.kd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영미 질병청장은 “코로나19는 안정됐지만 면역저하자와 65세 이상 등 고위험군의 중증·사망 위험은 지속하고 있으므로 고위험군은 본인의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접종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
학교공간혁신, 교육부-시도교육청-학교-전문가 그룹 협력의 첫발걸음 내딛다.학교공간혁신, 교육부-시도교육청-학교-전문가 그룹 협력의 첫발걸음 내딛다.[담당과]교육부 교육시설과 정재선 사무관(6302), 김동주 사무관(6299), 윤영찬 주무관(6306)a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3월 27일(수)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전문가 자문단, 시?도교육청 관계자(부교육감, 교육국장, 공간혁신 담당자) 등 220명과 함께 학교공간혁신* 합동추진회를 개최하였다. * 학교공간혁신: 학교사용자의 참여설계로, 기존 공급자 중심의 획일화된 공간을 학교의 구성원들과 함께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양한 수업이 가능한 교실 및 개방형 창의?감성 휴게학습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 ㅇ 이번 추진회에서는 현장에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 체계를 제시하고, 추진전략을 공유하였으며, 선도 우수 사례 현장방문과 우수사례를 이끌었던, 교사, 전문가가 진행하는 실행워크숍이 이어졌다. □ 교육부는 지난 1월「학교시설 환경개선 5개년 계획*」을 발표하면서 학교공간혁신 사업 추진을 위해 ’19년도에 900억 원, 향후 5년간 총 3조 5천억 원을 투자하여 약 1,250여개 학교 공간을 미래 지향적인 시설로 바꾸겠다고 밝힌 바 있다. *(’19) 900억→(’20) 6,800억→(’21) 8,000억→(’22) 9,200억→(’23) 10,100억 □ 교육부는 학교공간혁신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 체계와 유기적 협력체제를 구축하였고 내용은 다음과 같다. ㅇ 교육부는 학교공간 혁신 추진단*을 구성하여 정책 수립과 제도적 개선방향을 마련하는 등 기간 관 역할 조정을 총괄하며, * 학교공간 혁신 추진단 구성: 부총리, 총괄기획가, 실?국장 및 부 교육감 등 13인 ㅇ 교육청은 시도 단위 학교공간 혁신 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하여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하고 기관 및 부서 간 역할을 조정하는 역할을 한다. ㅇ 학교는 공간혁신 대상을 선정하고 사용자 참여 설계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등 교육과정과 학교 공간 구성의 연계방안을 마련하고 설계과정에 참여하여 시행한다. - 전문가 지원단*이 사업 추진 과정에서 자문 및 지원 역할을 맡는다. * 전문가 자문단 구성: 교육과정?건축?법률?예술 등 분야 전문가 20명 □ 교육부는 새로운 제도를 도입하고 과감한 제도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학교공간혁신 총괄기획가*제도를 도입하여 사용자 참여설계를 비롯한 공간혁신의 추진에 총괄 및 운영역할을 하고 정책발굴, 제도개선 사항 건의 등의 제언과 자문 등 사업의 전반을 이끌어 가게 되며, * 학교공간혁신 총괄기획가 : 이화룡교수(공주대) ㅇ 학교공간혁신촉진자(퍼실리테이터)를 두어 학교 구성원과 시공자의 연결 역할을 하며, 교육과정 운영이 시공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제반 과정을 조정하고 지원하며 교육부 관련 사업*과 통합하여 추진을 돕는 역할을 하게 된다. * 미래형 혁신학교, 공간수업 프로젝트, 교과교실제, 예술놀이 장 조성, 학교 내 무한상상실 등 또한, 교육청 및 학교에서 실질적으로 사업추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집행지침 및 지침서를 마련하여 배포(’19.4월초)하고, 사업추진 담당자들을 위한 권역별 합동 연수회도 계획(’19.4~5월)되어있는 등 현장 확산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 유은혜 부총리겸 교육부장관은 “학교공간혁신을 통해 학교를 학생중심의 다양하고 유연한 교육활동이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하고, 학습, 놀이, 휴식 등 균형 잡힌 삶의 공간으로 만들겠다.”라면서, ㅇ 공간혁신 총괄기획가와 전문가 자문단에게 현장의 의견을 가감 없이 전해 주고 제도개선 사항에 대해 아낌없는 자문과 지원을 주기를 당부하고, 시?도교육청의 적극적인 협력과 협조를 부탁하였다. □ 그리고, 교육부 박백범 차관은 17개 시·도교육청 부교육감 및 교육국장과 함께 학교공간혁신 선도 우수학교인 대치중학교와 하늘숲초를 방문하여 참관하고, 그간의 노력과 수고에 대해 교사?학생들을 격려했다. ㅇ 또, “이런 노력으로 이끌어 낸 학생들의 긍정적인 변화가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하였다. □ 또한, 교육부 박백범 차관 주재로 17개 시·도교육청 부교육감 및 교육국장 연석회의를 개최하여, ㅇ 지난 맞춤형 사교육 경감 대책 마련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학교 고농도 미세먼지 대책으로 연내에 모든 학교에 공기 정화장치가 설치될 수 있도록 당부하였다.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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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소비자 교육 및 가전제품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찾아가는 소비자 교육 및 가전제품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 사천시 거주 고령자, 다문화가정, 농민 등 사회 배려계층 대상 - 소비자 교육, 장수사진 촬영, 가전제품·보일러·자동차 등 무상점검 서비스 경상남도가 한국소비자원 및 무상점검업체와 함께 고령자, 다문화가정, 농민 등 사회 배려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비자 교육 및 가전제품 무상점검 서비스’를 3월 27일(수) 사천시에서 실시했다. 사회 배려계층의 경우 다양한 사업자가 제공하는 여러 가지 서비스로부터 상대적으로 소외되는 경향이 있어, 경상남도는 이러한 정보격차를 조금이나마 해소하고자 이번 소비자 교육과 무상점검 서비스를 마련했다. ‘소비자보호를 위한 교육 및 상담’은 삼천포노인복지관(사천시 선구동 주민센터)에서 이동 소비자상담 및 교육, 법률상담, 장수사진 촬영 등으로 진행됐으며, ‘가전제품 등 무상점검 서비스’는 삼천포용궁수산시장 주차장에서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실시했다. 이날 무상점검 서비스는 자동차(현대, 기아, 르노삼성, 한국지엠, 쌍용)를 비롯해 소형가전제품․휴대폰(삼성전자, LG전자, 쿠쿠, 쿠첸, 풍년), 대형 가전제품(삼성전자, LG전자, 대우전자, 경동나비엔, SK매직 등)에 대해 이뤄졌고, 가짜석유 진위여부 무상분석(한국석유관리원)도 실시됐다. 조현옥 경상남도 경제기업정책과장은 “지방 소비자들의 정보 및 서비스 소외를 해소하기 위해 한국소비자원과 관련 기업체가 협업해 이번 ‘찾아가는 소비자 교육 및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이고 현명한 소비활동을 할 수 있도록 경상남도 소비생활센터와 연계해 소비자 교육 및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경제기업정책과 소비생활센터 곽일심 주무관(055-211-798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5G 상용화 기념행사, 관련업계와 소통하며 준비 중5G 상용화 기념행사, 관련업계와 소통하며 준비 중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세계 최초 5G 상용화 기념 행사개최를 위해 통신사업자 등 관련업계와 적극 소통하면서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다”며 “전시회는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3월 22일 아시아경제 <코리아 5G 데이, 정부만 휘파람>에 대한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과기정통부가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를 준비하면서 시기와 장소 등 구체적인 계획을 확정짓지 못해 업계의 혼란과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음 [과기정통부 설명] 정부는 우리나라의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개최를 준비 중에 있으며 전시회는 고려하지 않고 있음 정부는 통신사업자 등 관련업계와 행사 관련 내용을 적극 소통하면서 이번 기념행사를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음 문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방송기술정책과(02-2110-2954) [자료제공 :(www.korea.kr)] -
섬진강 도깨비마을 등 ‘국가유산 활용 대표 사업’으로 선정문화재청이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중에서 2025년부터 3년간의 다년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대표 사업 10건을 선정했다. 이에 선정된 대표 사업들은 2027년까지 사업운영·홍보활동 등에서 문화재청의 지속적인 지원을 받게 되며 ‘대표 사업’임을 표시하는 ‘국가유산 유유자적+’ 로고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지역의 다른 국가유산 활용사업들과도 연계사업으로 같이 묶여 함께 홍보되는 등 폭넓게 알리고 육성한다. 한편 대표 사업 10건은 생생국가유산 사업이 3건, 야간에 즐기는 문화유산 야행이 2건, 지역의 향교와 서원을 활용하는 살아숨쉬는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이 3건, 산사를 활용한 전통산사 문화유산 활용이 2건이다. 문화재청은 지난 2008년부터 전국에 소재한 국가유산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이를 토대로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매년 지자체 공모를 통해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그리고 이중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였거나 앞으로의 발전가능성이 있는 사업은 우수사업으로 선정해 시상해왔다. 이에 올해부터는 우수사업에 대해 지속적으로 성과를 축적하고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심사를 거쳐 대표 사업을 선정해 목록에도 등재하고, 3년간 사업운영 등을 지원하기로 한 것이다. ◆ 생생국가유산 생생국가유산 사업은 지역에 소재한 국가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발견해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이 되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이에 도 무형유산인 원주매지농악 전수관을 거점으로 다양한 공연과 회촌마을 이틀살기 등의 프로그램을 담은 원주 매지농악과 생기복덕 생생문화유산 마을 만들기(강원 원주시)를 선정했다. 아울러 보물인 마천목 좌명공식녹권과 도깨비 설화를 인형극과 체험을 통해 친숙하게 기획한 섬진강 도깨비마을(전남 곡성군)도 포함했다. 자연유산인 명승 ‘거창 수승대’를 비롯해 정자문화와 선비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정자따라 물길따라 국가유산 기행(경남 거창군)도 선정했다. ◆ 살아숨쉬는 향교·서원 향교·서원을 생기 넘치는 문화공간이자 청소년 인성 함양 공간으로 조성하는 살아숨쉬는 향교·서원 사업에서도 3건을 대표사업으로 선정했다. 먼저 조선 성리학과 월봉서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선비의 하루’, ‘살롱드월봉’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달의 정원, 월봉서원(광주 광산구)이 있다. 또한 시 기념물인 ‘연기향교’에서 자연과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며 기후변화 대응 실천방안을 모색하는 연기향교, 사람과 문화를 잇다(세종특별자치시)도 함께한다. 현대적 감각에 맞는 인문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도 기념물인 ‘신항서원’의 옛 가치를 이어가는 신항서원 휴식시대(충북 청주시) 사업도 선정했다. ◆ 문화유산 야행 밤에 즐기는 문화유산 야행 사업은 인천개항장의 가치와 의미를 알려 대표적인 야간관광 명소로 발돋움하고 있는 인천개항장 문화유산 야행(인천 중구)을 선정했다. 아울러 사적 ‘강릉대도호부 관아’ 일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역사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강릉 문화유산 야행(강원 강릉시) 사업도 지정했다. ◆ 전통산사 문화유산 활용 지역에 있는 전통산사 문화유산 활용 사업은 보물인 ‘경주 남산 신선암 마애보살반가상’과 함께 남산을 활동 무대로 신라 이전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문화유산이 주는 의미를 오감 치유(힐링) 주제로 풀어보는 칠불암 5감 힐링체험(경북 경주시)을 선정했다. 묘법연화경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정보통신 기술(ICT) 실감 콘텐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보멍 들으멍, 마음에 새기다(제주 서귀포) 사업도 선정했다. 한편 차기 대표 사업 선정은 3년 후인 2027년에 실시할 예정이며, 이번에 선정된 10건의 대표사업은 3년간의 운영 평가를 토대로 차기 대표 사업 선정 시 유지 또는 탈락될 수 있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우수한 국가유산 활용사업을 대표 사업 목록으로 축적·확대해 나가며 전국 곳곳에 소재한 지역별 국가유산의 의미와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적극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공동-참고) 학교보건법 등 미세먼지 관련 5법 제·개정 의결(공동-참고) 학교보건법 등 미세먼지 관련 5법 제·개정 의결 ▷ 미세먼지 측정·공개, 저감, 건강보호 등 관리기반 강화 정부는 지난 주 국무회의에서 미세먼지 관련 3개 법률 개정안을 의결한 데 이어, 3월 26일(화) 국무회의에서 정부로 이송된 미세먼지 관련 5개 법률 제·개정법안을 의결했습니다.학교 및 다중이용시설의 실내 공기질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사업장, 수송, 생활부문의 저감대책을 추가적으로 강구하고, 항만·선박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역시 체계적으로 관리하게 됐습니다.학교보건법 개정 (교육부 소관, 공포후 3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교실에 공기정화설비 및 미세먼지 측정기기를 설치하고, 국가와 지자체가 관련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또한, 학교의 장이 교실의 공기 질을 점검할 때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또는 학부모의 참관을 허용하도록 하는 한편, 연간 1회 이상 실시하던 공기질의 위생점검을 반기별로 1회 이상 실시하도록 했습니다.이에 따라 학생들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교실 내 미세먼지 등에 대한 관리를 보다 강화할 수 있게 됐습니다. 실내공기질 관리법 개정 (환경부 소관, 공포후 1년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법 적용대상*에 가정·협동어린이집과 실내 어린이놀이시설을 추가하고, 어린이·임산부·노인 등 미세먼지 취약계층이 자주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하여 더욱 엄격한 공기질 유지기준이 적용되도록 했습니다.* 기존대상: 어린이집(국공립·법인·직장·민간), 병원, 노인요양원, 철도역사, 터미널또한, 시·도지사가 오염도 검사 결과 유지기준을 초과한 시설의 정보를 공개하도록 하여,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할 수 있게 됐습니다.대중교통(시외버스, 철도차량 등)의 주기적인 실내 공기질 측정과 지하역사의 실내 공기질 측정기기 설치*가 의무화됩니다.* 지하역사 공기질 측정기기 설치 의무화 조항은 2021년 4월 1일부터 시행정부는 다중이용시설 및 대중교통의 관리주체가 실내 공기질 관리를 보다 잘 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습니다.대기환경보전법 개정 (환경부 소관, 공포후 1년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전기·수소차 등 친환경차의 보급 촉진을 위해 자동차 판매사의 저공해자동차 보급목표제와 정부·지자체·공공기관의 의무구매·임차제를 내년 1월부터 수도권에서 전국으로 확대합니다.정부는 전기·수소차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충전소의 확충과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차량 소유자 및 정비업자가 자동차 배출가스 관련 부품을 임의로 떼어내는 등 부품의 기능과 성능을 저하시키는 행위를 금지하는 규정을 신설하였습니다.노후 건설기계에 대한 저공해조치* 명령과 저공해조치에 따른 예산 지원 등을 할 수 있는 명확한 근거를 마련했습니다.*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저공해 엔진 개조 또는 교체 등미세먼지 배출 비중*이 상당함에도 불구하고, 그간 관리가 상대적으로 소홀**했던 건설기계의 미세먼지 배출을 대폭 줄여나가겠습니다.* '15년 기준 전국 미세먼지 배출량의 4.7% 수준** '11~'18년 기간 중 6,556대 저감조치 ('04년 이전 노후 건설기계 176,682대의 3.7%)대형사업장(발전소, 사업장 등)의 굴뚝자동측정기기(이하 “TMS”) 측정결과는 그간 연 1회 공개되었으나, 앞으로는 실시간 공개됩니다.감시기능 강화를 통해 사업장의 오염물질 배출 저감노력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 제정 (환경부 소관, 공포후 1년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대기환경의 광역적 관리를 위해 수도권 지역에서만 시행하던 '대기관리권역' 제도를 수도권 외 오염이 심한 지역으로 확대했습니다.이에 따라, 수도권 외에서도 사업장 총량관리제를 시행하는 한편, 노후경유차에 대한 저공해조치명령, 운행제한이 가능하게 되며, 일정 규모 이상 공공 토목사업 등에 저공해 건설기계 사용 의무화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대책 추진이 가능해졌습니다.한편, 법 공포 후 4년이 지난 후부터는 권역 내에서 어린이 통학버스를 새롭게 운영하거나, 택배운송 사업을 시작하고, 기존 어린이 통학·택배운송차량을 교체하는 경우 등에는 경유차의 신규 사용이 제한됩니다.일상생활 주변의 경유차 운행을 억제하여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린이를 보호하는 등 주민 건강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가정용 보일러는 기준에 적합함을 인정받은 제품만 제조·판매·사용토록 하는 한편, 농업잔재물의 노천소각, 화목보일러 등 소규모 배출원에 대해서는 지자체 조례로 행위제한 및 방지시설 설치를 명령하도록 하는 등 생활 부문 미세먼지 대책도 강화했습니다. 항만지역 등 대기질 개선에 관한 특별법 제정 (해수부 소관, 2020년 1월 1일부터 시행)대기오염이 심한 항만지역이나 항만지역의 대기오염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지역을 '항만대기질관리구역'으로 지정하고, 구역 내에 별도로 황산화물 배출규제해역*과 저속운항해역**을 지정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일반해역(0.5%)보다 엄격한 선박연료유 황함유량 기준 적용(시행시기는 시행령으로 별도 규정 예정)** 일정 속도 이하로 운항하도록 권고 가능(20% 감속 시 미세먼지 49% 감축)또한, 항만 하역장비의 배출가스 허용기준을 신설하는 한편, 주요 부두에 육상전원공급설비* 설치를 의무화하였으며, 노후경유차의 운행을 제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선박이 항만에 정박해 있는 상태에서 필요한 전기를 육상에서 공급하는 설비로, 연료연소에 따른 미세먼지 발생량을 억제할 수 있음항만지역의 3대 미세먼지 배출원(선박, 하역장비, 화물차)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친환경 항만 인프라를 구축하여 항만지역 대기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입니다.이번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5개 법안은 2019년 4월 2일 공포될 예정이며, 지난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액화석유가스법', '재난안전법', '미세먼지특별법' 개정에 따른 LPG차 이용 전면 허용 및 미세먼지 피해 사회재난 인정 등은 3월 26일부터 공포·시행됩니다. 법 개정으로 달라지는 사항 (주요내용) [자료제공 :(www.korea.kr)] -
[조달청]신기술·신산업 복합물품 조달시장 진입 문턱 없앤다신기술·신산업 복합물품 조달시장 진입 문턱 없앤다4월부터 상품분류체계에 '복합품명 분류제도' 도입□ 조달청은 4차 산업 기술을 적용한 신기술 복합물품*의 공공조달시장 진입 지원을 위해 '복합품명 분류제도'를 4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예시) 물품+물품, 하드웨어+소프트웨어, 물품+서비스 등 ** (사례) 도로안개제거시스템 : 상습적으로 안개가 발생하는 지역의 도로변에 설치하여 수분은 흡수하고 공기는 통과시킴으로써 안개 속의 수분을 제거하는 시스템(구성 : 안개감지센서+폐쇄회로텔레비전(CCTV)+방무벽(防霧壁)+원격제어장치+소프트웨어 등)□ 조달청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등 신기술을 적용한 복합물품의 목록번호가 없어서 공공조달시장 진입이 어려운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상품분류체계를 개선했다. ○ 그동안 정부의 상품분류는 하나의 물품에 하나의 번호를 부여하도록 운영해오고 있어 여러 상품이 복합되는 경우를 지원하기 어려웠다. ○ 여러 물품 또는 서비스가 인터넷 등으로 연계되어 새로운 기능을 구현할 때에는 이들을 묶어 하나의 품명으로 분류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2월에 개정했다. ○ 개선내용은 상품정보시스템 반영해 오는 4월 1일부터 시행하게 된다.□ 이번 상품분류제도 개선에 따라 새로운 복합상품을 개발해 놓고도 상품정보 등록이 되지 않아 공공조달시장 판로 확보가 어려웠던 혁신기업들의 고충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 복합품명의 신청은 해당 품명이 필요한 기업 또는 기관이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나라장터: www.g2b.go.kr)의 상품정보시스템에서 수시로 요청할 수 있다. ○ 조달청은 복합상품의 구성품 내역을 사전에 입력받아 상품정보시스템을 통해 공개함으로써 이 정보를 활용하는 기업과 기관의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 복합물품은 공급입찰을 원칙으로 하되, 제조입찰 할 경우에는 복합품명에 대해 제조 등록을 하지 않아도 일부 또는 전체 구성품을 등록하면 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박상운 물품관리과장은 "새로운 상품을 신속히 분류하여 융?복합 등 신산업 제품이 쉽고 빠르게 공공조달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면서, ○ "앞으로도 신산업 활성화를 통한 혁신성장을 촉진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례> 도로 안개제거 시스템 * 문의: 물품관리과 문수호 서기관(042-724-7174)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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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국내 첫 액화수소충전소 준공…17일부터 운영인천에 국내 첫 액화수소충전소가 문을 열었다. 이 충전소는 기체수소 방식보다 안전성이 높고 하루 평균 120대의 수소버스를 충전할 수 있는 용량을 갖추고 있다. 환경부는 17일 인천 가좌 액화수소충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임상준 환경부 차관과 박덕수 인천광역시 행정부시장, 안광현 세운산업(주) 대표이사, 추형욱 에스케이 이앤에스(SK E&S) 대표이사, 정유석 현대자동차 부사장, 최영락 인천광역시 버스운송조합 이사장, 강정구 천연가스수소충전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세운산업은 에스케이 이앤에스와 공동으로 참여한 환경부 ‘2022년 수소전기자동차 충전소 설치 민간자본 보조사업’ 사업자로 선정돼 2년 동안 총사업비 70억 원의 60%인 42억 원을 지원받았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상업 운전을 시작하는 인천 가좌 액화수소충전소는 지난 1월 30일 완성검사를 통과하고 시스템 안정화를 위해 2개월여 동안 시운전을 했다. 이곳 충전소는 시간당 120㎏의 수소를 충전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고 일일 평균 120대의 수소버스를 충전할 수 있다. 액화수소는 기체 수소를 극저온상태(영하 253도)로 냉각해 액화한 수소로 기체수소 방식에 비해 압력이 낮아 안전하고, 대규모 운송이 가능해 수소 소비량이 많은 수소버스 등 수소상용차 보급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부는 인천 가좌 액화수소충전소를 시작으로 기체수소충전소와 함께 올해 40기, 2030년까지 280기(누적 기준) 이상의 액화수소충전소 설치를 목표로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임상준 차관은 인천 가좌 액화수소충전소 준공식 참석에 앞서 액화수소 생산·공급시설인 에스케이 이앤에스 액화수소플랜트를 방문해 시운전 상황 등을 점검했다. 지난 1월 창원에 있는 두산 액화수소플랜트(연 1700톤)가 준공한 데 이어 인천(SK E&S, 연 3만 톤)과 울산(효성 하이드로젠, 연 5200톤) 액화수소플랜트까지 문을 열면 국내에서 생산 가능한 액화수소는 연간 3만 6900톤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임상준 환경부 차관은 “세계 각국이 수소차 등 수소산업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자국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히고 “환경부가 먼저 확고한 탄소중립 노력과 함께 수소차 생태계 육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낙서 훼손 경복궁 담장, 2차 보존처리 착수…최종 복구문화재청이 오는 18일부터 낙서로 훼손됐던 경복궁 담장에 2차 보존처리를 시작해 경복궁 담장 복구를 최종 완료한다. 문화재청은 지난해 12월 16일과 17일 발생한 경복궁 영추문과 국립고궁박물관 쪽문 주변 궁장의 스프레이 낙서에 대한 2차 보존처리를 오는 24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보존처리는 지난 12월에 이루어졌던 긴급 보존처리의 후속 조치로, 1차 작업 완료 후 매주 각 궁장의 석재 표면 상태를 모니터링한 결과를 토대로 이번 2차 작업의 추가 보존처리 범위와 방법을 선정했다. 한편 문화재청은 이번 2차 보존처리 작업으로 경복궁 궁장의 낙서 훼손에 대한 복구를 완료한 후 최종 투입된 복구 비용을 산정해 문화유산 훼손자(피의자)에게 손해배상비용을 청구할 계획이다. 지난 1차 작업은 당시 동절기라는 점과 궁장 위치별 석재의 상태를 고려해 화학적 방법과 레이저세척, 미세 블라스팅, 모터툴 등 물리적 방법을 병행해 진행한 긴급 보존처리였다. 이후 전체적으로 스프레이 오염물질은 제거된 상태였으나 육안으로 흔적이 확인되는 부분이 남아있어 2차 보존처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다만 작업구간이 넓지 않아 국립고궁박물관 유물과학과 전문가 14명만 투입해 경복궁 영추문의 좌·우측 일부 구간과 고궁박물관 쪽문 왼쪽 일부, 쪽문 오른쪽 모서리 일부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에 아세톤과 젤란검을 이용한 화학적 방법을 적용할 예정으로, 사전에 보존처리의 효과를 검증하고 현장 적용을 위한 적정 농도 설정 등을 위해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예비실험도 거쳤다. ‘젤란검(Gellan Gum)’은 천연성분이 포함된 고분자 물질로 접착성 및 점도가 우수해 1980년대 처음 소개된 이후 프랑스, 이탈리아, 캐나다 등에서 문화유산 보존처리제로 사용 중인 소재다. 한편 문화재청은 지난 1월 4일 국가유산 훼손 재발방지 종합대책 언론설명회를 열어 스프레이 낙서 발생 후 긴급 보존처리가 완료된 현장을 공개한 바 있다. 아울러 유사 훼손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4대 궁궐, 종묘 및 조선왕릉에 대해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과 안내배너를 추가 설치하고 관련 순찰을 강화하는 등의 재발 방지 계획을 발표하고 조치를 진행 중이다. 이에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소중한 우리의 국가유산을 보존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용산에 ‘월 15만 원’ 대학생 기숙사 들어선다…17일 착공식정부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와 손잡고 월 15만 원으로 이용할 수 있는 대학생 연합기숙사를 용산에 짓는다. 교육부와 국토교통부는 오는 17일 서울시 용산구 신계동에서 대학생들의 주거 안정 지원을 위한 연합기숙사 건립 착공식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연합기숙사는 정부에서 제공하는 국·공유지에 민간기부금으로 건립·운영되는데, 여러 대학의 학생들이 공동으로 거주하는 공간이다. 2026년 준공 예정인 용산 대학생 연합기숙사는 국토부가 무상으로 제공한 철도 유휴부지에 한국수력원자력과 기장군, 울주군, 경주시, 영광군 등 원전 소재 지자체의 기부금(460억 원)으로 한국장학재단이 건립·운영한다. 원전 소재 지자체 출신 학생 우선 배정 500명 등 595명을 수용하는 연합기숙사는 정부·공공기관·지자체가 대학생의 주거 부담 경감을 위해 협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교육부는 설명했다. 용산 대학생 연합기숙사는 1·4·6호선 지하철역(용산역, 삼각지역, 효창공원앞역)과 도보 10분 거리에 자리 잡아 교통 환경이 편리하고 월 기숙사비 15만 원 수준의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월 70만 원에 이르는 서울 대학가 원룸과 비교하면 이번 연합기숙사 건립으로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연합기숙사는 기숙사 내에 서울형 어린이 놀이방, 풋살장, 회의실, 상담(멘토링) 공간 등 편의시설이 마련돼 지역과 상생하는 복합시설로도 이용될 예정이다. 기숙사 입주 대학생들이 인근 지역의 초·중등 학생들의 멘토가 돼 상담 공간에서 교과 보충, 교우관계 및 진로상담 등도 지원한다. 전진석 교육부 교육자치협력안전국장은 “청년들이 주거 문제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협업해 수도권뿐만 아니라 전국 권역에 연합기숙사를 건립하겠다”며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으로 인한 주거 걱정 없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진환 국토부 철도국장은 “앞으로 연합기숙사 확대를 위한 철도 유휴부지를 적극 발굴하고 뉴홈, 청년 주택드림 대출 등과 같은 다양한 청년 정책을 시행하겠다”고 전했다. -
영월·임실·영양, 지역관광개발 사업지로 선정문화체육관광부가 매력 있는 특화 관광자원 개발로 지역관광 되살리기 위해 강원 영월군, 전북 임실군, 경북 영양군을 지역관광개발 사업지로 선정, 1곳당 5년 동안 국비 60억 원을 지원한다. 문체부는 공모를 통해 올해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사업지로 이같이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사업은 지자체가 지역에 특화돼 있거나 유휴화된 관광자원을 재활성화하고 지속적인 지역관광 생태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핵심사업(핵심 관광자원 활용), 연계·협력사업(핵심사업과 연계·추진 가능한 관광 연관 사업), 관리운영사업(지역 주민협력체계 구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9년 처음 2곳(서천군·합천군)을 시작으로 2020년 8곳(수원시·아산시·제천시·사천시·포항시·강진군·정선군·남원시), 2021년 5곳(삼척시·단양군·진안군·영주시·남해군) 등 모두 15곳을 선정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3곳은 오는 2028년까지 5년 동안 60억 원 범위(지방비 1대1 분담, 총사업비 120억 원 내외) 안에서 국비를 지원받는다. 문체부는 공모사업을 평가하기 위해 관광, 건축·디자인, 지역·도시계획, 문화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8명)로 선정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회는 계획의 타당성(경쟁력)과 추진체계의 적절성, 기대효과(관광수요 창출), 지속가능성 등 공모 기준에 따라 서면 심사와 현장실사를 진행해 9개 시도 신청사업 중 최종 3곳의 사업을 선정했다. 우선, 강원 영월군은 ‘799 영월 활력! 스파클링 봉래’를 주제로 영월 동강, 별마로천문대, 봉래산을 활용한 체험행사와 공연·축제 개발, 별마로천문대 모노레일 입구에 동강 시장 조성, 별마로천문대 관광명소로 만들기, 동강 잇기 프로그램 개발 등 주야간 관광상품을 개발해 영월군의 다양한 관광 매력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전북 임실군은 ‘얼라이브 치즈 월드 인(Alive Cheese World in) 임실’을 주제로 기존 국내 유일의 치즈테마파크를 활용한 치즈 축제·체험·상설공연, 치즈팜 어드벤처 스토리 동선 구축, 치즈 콘텐츠 개발 및 브랜딩, 치즈 스테이 조성, 치즈 빌리지 활성화, 치즈 칼리지 운영, 치즈 프로모션 등을 통해 전북의 핵심 관광지로 재도약한다. 경북 영양군은 ‘별의별 이야기, 영양’을 주제로 국제밤하늘협회가 아시아 최초로 국제밤하늘보호공원으로 지정한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의 청정한 반딧불 생태관광지역을 활용해 밤하늘 소재 브랜드 개발, 디지털 천체투영관 ‘오로라돔’ 설치, 별의 정원 조성, 커뮤니티 공간 ‘별별 스페이스’ 조성, 별의별 어드벤처 체험 프로그램 개발, 세계인 대상 밤하늘 사진&영상 공모전 개최, 별의별 자연학교 운영, 야외 축제 개최, 활동가 창작공간 프로그램 운영 등 친자연적인 관광자원을 개발해 나간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지역 주도로 추진하되, 세부적인 기본계획의 수립부터 사업 완료까지 문체부와 컨설팅 기관이 협력해 단계별로 지원한다. 1차 연도인 올해는 지역별로 세부적인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사업 내용과 사업 규모를 검토해 확정한다. 선정된 지역과 문체부, 컨설팅 기관 등 관계자들이 사업추진 방향과 계획, 일정 등을 공유하는 공동연수를 진행하고 기본계획 수립에 대한 전문가 자문도 지원한다. 김근호 문체부 관광산업정책관은 “이번에 선정된 지역은 모두 인구감소지역으로 관광을 활용해 지역 활력을 높이는 데 관심이 크며 이 사업을 통해 지역관광이 되살아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섬진강 도깨비마을 등 ‘국가유산 활용 대표 사업’으로 선정문화재청이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중에서 2025년부터 3년간의 다년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대표 사업 10건을 선정했다. 이에 선정된 대표 사업들은 2027년까지 사업운영·홍보활동 등에서 문화재청의 지속적인 지원을 받게 되며 ‘대표 사업’임을 표시하는 ‘국가유산 유유자적+’ 로고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지역의 다른 국가유산 활용사업들과도 연계사업으로 같이 묶여 함께 홍보되는 등 폭넓게 알리고 육성한다. 한편 대표 사업 10건은 생생국가유산 사업이 3건, 야간에 즐기는 문화유산 야행이 2건, 지역의 향교와 서원을 활용하는 살아숨쉬는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이 3건, 산사를 활용한 전통산사 문화유산 활용이 2건이다. 문화재청은 지난 2008년부터 전국에 소재한 국가유산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이를 토대로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매년 지자체 공모를 통해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그리고 이중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였거나 앞으로의 발전가능성이 있는 사업은 우수사업으로 선정해 시상해왔다. 이에 올해부터는 우수사업에 대해 지속적으로 성과를 축적하고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심사를 거쳐 대표 사업을 선정해 목록에도 등재하고, 3년간 사업운영 등을 지원하기로 한 것이다. ◆ 생생국가유산 생생국가유산 사업은 지역에 소재한 국가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발견해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이 되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이에 도 무형유산인 원주매지농악 전수관을 거점으로 다양한 공연과 회촌마을 이틀살기 등의 프로그램을 담은 원주 매지농악과 생기복덕 생생문화유산 마을 만들기(강원 원주시)를 선정했다. 아울러 보물인 마천목 좌명공식녹권과 도깨비 설화를 인형극과 체험을 통해 친숙하게 기획한 섬진강 도깨비마을(전남 곡성군)도 포함했다. 자연유산인 명승 ‘거창 수승대’를 비롯해 정자문화와 선비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정자따라 물길따라 국가유산 기행(경남 거창군)도 선정했다. ◆ 살아숨쉬는 향교·서원 향교·서원을 생기 넘치는 문화공간이자 청소년 인성 함양 공간으로 조성하는 살아숨쉬는 향교·서원 사업에서도 3건을 대표사업으로 선정했다. 먼저 조선 성리학과 월봉서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선비의 하루’, ‘살롱드월봉’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달의 정원, 월봉서원(광주 광산구)이 있다. 또한 시 기념물인 ‘연기향교’에서 자연과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며 기후변화 대응 실천방안을 모색하는 연기향교, 사람과 문화를 잇다(세종특별자치시)도 함께한다. 현대적 감각에 맞는 인문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도 기념물인 ‘신항서원’의 옛 가치를 이어가는 신항서원 휴식시대(충북 청주시) 사업도 선정했다. ◆ 문화유산 야행 밤에 즐기는 문화유산 야행 사업은 인천개항장의 가치와 의미를 알려 대표적인 야간관광 명소로 발돋움하고 있는 인천개항장 문화유산 야행(인천 중구)을 선정했다. 아울러 사적 ‘강릉대도호부 관아’ 일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역사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강릉 문화유산 야행(강원 강릉시) 사업도 지정했다. ◆ 전통산사 문화유산 활용 지역에 있는 전통산사 문화유산 활용 사업은 보물인 ‘경주 남산 신선암 마애보살반가상’과 함께 남산을 활동 무대로 신라 이전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문화유산이 주는 의미를 오감 치유(힐링) 주제로 풀어보는 칠불암 5감 힐링체험(경북 경주시)을 선정했다. 묘법연화경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정보통신 기술(ICT) 실감 콘텐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보멍 들으멍, 마음에 새기다(제주 서귀포) 사업도 선정했다. 한편 차기 대표 사업 선정은 3년 후인 2027년에 실시할 예정이며, 이번에 선정된 10건의 대표사업은 3년간의 운영 평가를 토대로 차기 대표 사업 선정 시 유지 또는 탈락될 수 있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우수한 국가유산 활용사업을 대표 사업 목록으로 축적·확대해 나가며 전국 곳곳에 소재한 지역별 국가유산의 의미와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적극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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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대로 골라 즐기자! 내게 맞는 스타필드 찾기스마트폰으로 무엇이든 살 수 있는 시대. 쇼핑이 목적이라면 굳이 쇼핑몰에 가야 할 필요가 없다. 그런데 이번 스타필드 수원 개장일에는 발 디딜 틈 없이 많은 사람이 몰렸다. 아무것도 사지 않아도 여기서 보내는 시간 자체가 즐거운 경험이기 때문이다. 지점 별로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니는 스타필드, 취향에 맞게 골라 가고 싶다면 여기를 주목하자. ★추천 장소★ 스타필드 수원 · 고양 · 하남 · 코엑스몰점 1. 스타필드 수원 스타필드 수원 전경. 스타필드 수원은 한마디로 ‘MZ들의 놀이터’다. 성수·홍대·잠실 등 서울 일부 지역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인기 브랜드가 이곳에 대거 입점했다. 합리적인 가격대의 SPA 브랜드, 트렌디한 편집숍, 줄 서서 먹는 맛집, LCDC와 같은 복합문화공간까지 그 범주도 다양하다. ‘스테이필드(Stay field)’라는 이곳의 기조에 걸맞게 하루 종일 머물면서 먹고, 둘러보고, 체험하며 알찬 주말을 보내 보자. 다양한 편집숍 중 특히 발길을 끄는 곳은 ‘바이츠 플레이스’다. 인기 디저트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푸드 편집숍으로, 이름에서 알 수 있듯 간단히 먹기 좋은 음식을 판매한다. 입점 브랜드 중 다수는 홍대와 성수동에서 왔다. 경기 남부에 있는 수원과의 거리를 고려해 한강 이북 지역의 매장 위주로 선정한 것이다. 그때그때 트렌드에 따라 팝업도 주기적으로 열리니 방문할 때마다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 별마당 도서관. 바이닐 수원. 스타필드 수원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별마당 도서관’이다. 4층부터 7층까지 탁 트인 이 거대한 공간은, 영화 〈인터스텔라〉에서 쿠퍼가 딸 머피에게 ‘STAY’라는 메시지를 남겼던 미지의 우주를 연상하게 한다. 코엑스몰점에는 없는 어린이 맞춤 도서관 ‘별마당 키즈’도 있다. 색다른 여유를 즐기고 싶다면 도서관 전경이 한눈에 보이는 LP 카페 ‘바이닐 스타필드 수원’에 들러 보자. 감미로운 LP 음악이 흘러나오는 헤드폰을 쓰는 순간, 고요한 나만의 세계가 펼쳐질 것이다. ※ 스타필드 수원 - 위치 : 경기 수원시 장안구 수성로 175- 운영시간 : 매일 10:00~22:00- 문의 : 1833-9001 ※ 바이츠 플레이스 - 입점 매장 : 야키토리 묵, 주르데크레프, 슈퍼말차, 마시미트, 보난자커피 포함 23개 매장 ※ 바이닐 스타필드 수원점 - 운영시간 : 매일 10:00~22:00- 가격 : 1인 입장권 1만 8500원- 문의 : 0507-1341-5194 2. 스타필드 고양 스타필드 고양 전경. “어디 가지?” 주말마다 많은 가족이 하는 고민일 테다. 부모부터 아이까지 각자 원하는 바가 다르기 때문이다. 모두가 만족할 만한 장소를 고민하고 있다면 스타필드 고양점을 추천한다. 매장 전체 면적의 약 30%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공간이다. 스포츠, 전시, 찜질방, 맛집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누리며 온 가족이 하루 제대로 ‘놀멍쉬멍’ 해 보자. 매직플로우 내 미디어아트 전시관 ‘원더래빗’. 아쿠아리움 카페. ‘매직 플로우’는 미디어아트 전시관 ‘원더래빗’과 아쿠아리움 카페를 결합한 공간이다. ‘원더래빗’은 움직임에 따라 작품이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전시이므로, 집중력이 약한 아이들도 재밌게 관람할 수 있다. 관람을 마친 뒤에는 아쿠아리움 카페에서 해양 생물을 관찰하며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겨 보자. 취향에 따라 다양한 강습을 받을 수 있는 문화센터, ‘클래스콕’도 있다. 성인 달리기, 산전 필라테스, 블로그 운영 등 어른을 위한 수업부터 어린이 발레, 피아노, K-POP 댄스 등 어린이를 위한 강의까지 폭넓게 마련되어 있다. 쿠킹 클래스, 베이킹 클래스와 같은 일부 강의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기기 좋다. ※ 스타필드 고양점 - 위치 : 경기 고양시 덕양구 고양대로 1955- 운영시간 : 매일 10:00~22:00- 문의 : 1833-9001 ※ 매직플로우 - 운영시간 : 매일 10:00~21:00- 이용요금 : [입장권] 대인 2만원, 소인 1만 5000원 [아쿠아카페 음료 패키지권] 대인 2만 5000원, 소인 2만원 *연령 기준 : 대인 중학생 이상 / 소인 36개월~초등학생- 문의 : 031-5173-3457 ※ 클래스콕 - 운영시간 : 매일 10:00~22:00- 이용요금 : 강의별로 상이- 예약 홈페이지 : www.classkok.com- 문의 : 1833-9001 3. 스타필드 하남 스타필드 하남 전경. 과거에는 백화점을 지을 때 채광을 크게 고려하지 않았다. 고객들이 창문을 통해 시간이 지났음을 확인하고 빨리 떠난다는 고정관념 때문이다. 스타필드 하남은 이런 불문율을 깨고 햇살을 매장에 적극적으로 들여왔다. 길이 450m의 천창에서 내리쬐는 자연광은 마치 야외에 있는 것 같은 개방감을 안겨준다. ‘행복 호르몬’ 세로토닌의 분비를 촉진하는 햇살 아래 문화생활과 쇼핑을 함께 즐기고 싶다면 하남점을 방문해 보자. 다양한 식물이 식재된 잇토피아 내부. 스타필드 하남은 햇살 맛집일 뿐 아니라 풍경 맛집이기도 하다. 3층 푸드코트 ‘잇토피아’에 가면 통창을 통해 너머로 북한강, 예봉산, 습지생태공원까지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지난해 ‘도심 속 정원’을 테마로 재단장한 실내 공간도 멋진 자연 풍경과 잘 어우러진다. ‘킴스델리마켓’, ‘꺼거’와 같은 트렌디한 음식점도 다수 입점했다. 싱그러운 나무와 생화가 가득한 이곳에서 휴식과 미식을 동시에 즐겨 보자. 반려견과 봄맞이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는 펫팸족이라면 카페 ‘앤드테라스’를 추천한다. 세련된 플랜테리어가 돋보이는 넓은 공간에서 반려견과 함께 즐기는 브런치는 여유로운 주말 오전을 완성해 줄 것이다. ※ 스타필드 하남 - 위치 : 경기 하남시 미사대로 750- 운영시간 : 매일 10:00~22:00- 문의 : 1833-9001 ※ 잇토피아 - 입점 매장 : 광평, 오제제, 온기정, 더타코부스, 콘부, 폴트버거 포함 총 18개 매장- 문의 : 0507-1352-8556 ※ 앤드테라스 - 운영시간 : 매일 10:00~22:00- 대표 메뉴 : 테라스 플래터 2만 1000원, 크루아상 프렌치토스트 1만 8000원, 아메리카노 5800원, 펫푸치노 4500원- 문의 : 031-8072-8495 4. 스타필드 코엑스몰 스타필드 코엑스몰 전경. 나 취미 부자다, 하는 사람은 스타필드 코엑스몰점으로 가자. 쇼핑만 하고 가기 아까울 정도로, 이곳에는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도서관, 아쿠아리움, 콘서트홀까지 세상 모든 취향을 담은 문화공간을 여기서 만날 수 있다. 개방형 콘서트홀 ‘라이브 플라자’에서 뮤지컬 프리뷰, 팬 사인회, 클래식 콘서트와 같은 다양한 공연을 무료로 즐겨 보자. 트리 명소 ‘별마당 도서관’에서는 북토크, 심리학 강연, 오케스트라 콘서트 등 마음을 살찌우는 문화 행사가 매달 열린다. 라이브플라자. 별마당 도서관. 영화광이라면 국내 최초 ‘돌비 시네마(Dolby Cinema)’ 상영관을 추천한다. 미국의 유명 기업 돌비에서 만든 첨단 입체 음향 시스템을 통해 마치 영화와 하나가 된 듯한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다. 주로 도시 외곽에 있는 다른 지점과 달리, 전철역과 바로 연결되어 누구나 쉽게 방문할 수 있다는 점도 이곳만의 장점이다. 바쁜 일상에 치여 메말랐던 감수성을 촉촉이 적시고 싶다면, 스타필드 코엑스몰점으로 가벼운 산책을 떠나 보는 건 어떨까. ※ 스타필드 코엑스몰 - 위치 :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513- 운영시간 : 매일 10:30~22:00- 문의 : 02-6002-5300 ※ 별마당 도서관 - 행사 일정 : m.starfield.co.kr/coexmall/tenant/starfieldLibrary?tab=lecture- 문의 : 02-6002-3031 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SNS 취재 : 장주희 * 위 정보는 변경될 수 있으니 여행하시기 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온라인 게임을 현실에서 만나는 이색 실내 게임장따뜻한 봄이 왔지만, 눈치 없는 노란 불청객은 오늘도 하늘을 뿌옇게 흐리며 우리의 건강을 위협한다. 그럴 때 필요한 게 뭐다? 바로 야외 액티비티 못지않게 스릴 넘치는 실내 게임장이다. 미세먼지 걱정 없이 가족, 친구들과 실내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봄날의 활력을 되찾아 보자. ★추천 장소★ 테크런 건대 1호점, 강남 배틀컴뱃 레이저태그, 하이드앤시크 쌈지길점 테크런 건대 1호점 테크런 게임하는 모습. 급격한 심장 박동을 느낄 수 있는 실내 게임장이 건대에 등장했다. ‘빨간색 밟으면 죽는 게임’, 테크런이다. 겉보기에는 단순해 보이지만, 절대 만만하지 않다. 한겨울에도 땀이 날 만큼 쉴 새 없이 뛰어다녀야 하기 때문이다. 건대 맛집에서 식사를 배불리 즐긴 후 소화시킬 겸 놀거리를 찾는다면 이곳이 제격이다. 테크런 게임하는 모습. 테크런을 잘하려면 세 가지만 기억하자. 초록색 타일은 안전지대, 파란색 타일은 점수 획득, 빨간색 타일은 점수 및 생명 감소다. 제한 시간 15분 이내에 파란색 타일을 모두 밟아야 다음 레벨로 올라간다. 다 못 밟거나 빨간색 타일을 많이 밟아서 생명을 다 소진하면 해당 레벨을 계속 반복하게 된다. 레벨은 1부터 10까지다. 낮은 레벨에서는 타일들이 한자리에 가만히 있어 비교적 쉽지만, 레벨이 올라갈수록 타일들이 움직이는 데다 그 속도도 점점 빨라져 극악의 난이도를 경험하게 된다. 만약 한 번에 레벨 10까지 깼다면 엄청난 고수라고 자부해도 좋다. 휴게실에 비치된 왕 부채로 열기를 식히는 모습. 휴게실에 비치된 흑백 프린터 카메라로 사진을 찍는 모습. 테크런 휴게실. 휴게실 곳곳에 비치된 왕 부채의 필요성은 게임이 끝나고 나서야 비로소 알게 된다. 쉬운 모드와 어려운 모드가 있는데, 테크런이 처음이라면 쉬운 모드부터 도전하길 권장한다. 어려운 모드는 게임 시간도 30분인 데다 난도도 더 높기 때문이다. 가능하면 여럿이서 방문해 보자. 서로 파이팅을 외치면서 함께 웃고 즐기는 것이 이 게임의 진정한 매력일 뿐만 아니라, 만렙을 찍을 확률도 높아진다. ※ 테크런 건대1호점 - 위치 : 서울 광진구 능동로 149 지하1층- 운영시간 : 10:00~22:00- 가격(인당) : 쉬운 모드 5000원, 어려운 모드 1만원 / 얼리버드(평일 14:00 이전) 2000원 할인- 게임 인원 : 2인방(2~3인) 3인방(2~4인) 4인방(3~6인)- 예약 방법 : 네이버 예약(예약 가능 날짜는 일주일 단위로 오픈, 어려운 모드 예약 시 쉬운 모드 2개 구입) - 문의 : 0507-1473-7338 강남 배틀컴뱃 레이저태그 배틀컴뱃 게임하는 모습. 색다른 방식으로 스트레스 풀고 싶은 사람은 모두 주목! 일상 속 긴장을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시원하게 날릴 이색 게임장, 배틀컴뱃을 소개한다. 인기 온라인 게임 ‘배틀그라운드’처럼 박진감 넘치는 총 게임을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방문객은 두 팀으로 나뉘어 센서가 부착된 헬멧과 레이저 건을 사용해 전투를 벌인다. 룰은 간단하다. 최대한 적게 맞고, 많이 맞히면 이긴다. 박진감 넘치는 배경 음악을 들으며 엄폐물 사이를 쉼 없이 뛰어다니다 보면 어느새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른다. 전투를 벌이는 모습. 게임은 두 판이 기본이며 한 판당 약 10분 정도 소요된다. 첫판은 일명 ‘따발총’ 모드로, 한 번에 서른 발까지 연속으로 발사할 수 있다. 여러 번 맞으면 목숨을 소진하게 되는데, 본진에 있는 리스폰(respawn, 죽은 캐릭터가 다시 나온다는 뜻) 박스로 가면 다시 살아난다. 두 번째 판은 스나이퍼 모드로, 한 번에 세 발씩 쏠 수 있고 한 발만 맞아도 죽는다. 대신 리스폰 박스로 가지 않아도 10초 뒤 목숨이 회복된다. 총알이 다 떨어진 경우 총에 있는 장전 버튼을 눌러 다시 장전할 수 있다. 상대 팀을 향해 사격하는 모습. 게임이 끝나고 각 플레이어의 활약상에 대해 듣는 모습. 총 사용법을 설명하는 모습. 연발이 가능하다고 해서 마구잡이로 쏘는 작전은 별로 효과가 없다. 차라리 잘 숨고 빨리 움직여서 적군의 총알을 최대한 덜 맞고, 한 발을 쏘더라도 신중하게 저격하는 편이 승률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게임이 끝나고 대기실로 나오면 우승 여부와 함께 이번 전투의 MVP, 명중률이 높은 사람, 가장 많이 죽은 사람 등 각 플레이어의 활약상을 모니터로 볼 수 있다. 과연 누가 사격전에 소질이 있는지 확인해 보는 시간이다. 카페 겸 휴게 공간. 바운스 트램폴린 파크. 배틀컴뱃은 비비탄이나 페인트볼 대신 레이저 건을 사용하므로 어린이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널찍한 휴식 공간에는 보안용 감시카메라로 자녀가 노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는 대형 모니터도 있다. 배틀컴뱃을 즐기고도 아직 체력이 남았다면, 맞은편에 있는 실내 놀이터 ‘바운스 트램폴린 파크’도 방문해 보자. ※ 배틀컴뱃 레이저태그 - 위치 :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325 STOWER 지하 3층- 운영시간 : 매일 10:30~20:00- 가격(인당) : 2판 1만 4000원 4판 2만 2000원 바운스(2시간)×배틀컴뱃(1판) 3만원- 게임 인원 : 최소 1인 최대 14인(혼자 방문 시 동시간대 다른 방문객과 함께 게임하거나, 직원과 게임할 수 있음)- 예약 방법 : 현장 결제(기관 및 회사 10인 이상일 경우 유선 예약 가능)- 문의 : 02-1599-9583 하이드앤시크 쌈지길점 생존자를 찾아 다니는 술래. 하이드앤시크는 1:4 술래잡기 게임인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와 마피아 형식의 생존 게임 ‘어몽어스’를 현실에서 체험할 수 있는 숨바꼭질 게임장이다. 제한 시간 내 한 명의 술래와 다수의 생존자 중 먼저 미션을 완료하는 쪽이 이긴다. 애니메이션 ‘아키라’, 영화 ‘블레이드 러너’, 게임 ‘사이버펑크 2077’ 등에서 영감을 얻은 사이버펑크 분위기가 몰입감을 한층 높인다. 플레이어는 ‘시티’와 ‘배드랜드’ 두 가지 테마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데, 각각 네온사인이 가득한 미래 도시의 밤거리와 도시 외곽의 음침하고 어두운 골목길을 배경으로 한다. 본 게임 전 장치 사용법을 설명하는 모습. 전원 공급 장치. ‘기계화된 세상’이라는 사이버펑크 기조에 걸맞게 하이드앤시크는 아이템 박스, 생명칩 장치, 전원 공급 장치 등 다양한 전자 장비를 게임에 도입했다. 모든 플레이어는 IoT 기술이 탑재된 글러브를 착용하고 게임에 참여하며, 이를 사용해 미션을 수행하고 생명을 주고받는다. ‘시티’ 테마를 플레이하는 모습. 게임은 총 65분 동안 진행되며, 이중 30분은 사전 설명을 듣고 연습해 보는 시간이다. 장치 사용법부터 이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팁까지 자세히 알려주기 때문에 다소 긴 시간이 소요된다. 술래는 본 게임이 시작되고 3분 뒤 무작위로 정해진다. 술래의 임무는 비교적 단순한데, 생존자를 찾아 생명을 뺏은 뒤 제단에 바치면 된다. 총 10개의 생명을 바치면 승리한다. 반면 생존자는 아이템 박스에서 배터리를 찾고 이를 사용해 전원 공급 장치를 수리한 다음, 탈출 장치에 IoT 글러브를 태그해 탈출하는 세 단계의 미션을 완수해야 한다. IoT 글러브를 태그해 문을 여는 모습. 세 명의 생존자가 탈출 장치에 태그하는 모습. 초심자끼리 플레이한다면 미션이 비교적 단순한 술래가 이길 확률이 높다. 생존자는 복잡한 임무를 수행해야 하는 만큼,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마지막 미션을 완료하려면 최소 3명의 생존자가 필요하므로, 유령이 된 동료 생존자에게 생명을 나눠주는 등 전략을 잘 세워야 한다. 사이버펑크 콘셉트로 꾸며진 대기 공간. 사이버펑크 콘셉트로 꾸며진 대기 공간. 여러 번 방문해도 매번 새로운 재미를 발견할 수 있다는 점이 하이드앤시크의 매력이다. 일반적인 방 탈출 게임은 한번 플레이하고 나면 스포일러로 인해 시시해지는 반면, 하이드앤시크는 누구와 게임하느냐에 따라 매번 다른 전략과 상황이 발생하며, 이에 따라 예측할 수 없는 긴장과 즐거움을 경험하게 된다. 일행이 여섯 명 미만이어도 동시간대 방문한 다른 일행과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데,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재미도 쏠쏠하다. ※ 하이드앤시크 쌈지길점 - 위치 :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44 쌈지길 B2층- 운영시간 : 매일 10:30~21:00- 가격(인당) : 평일 2만 1000원 주말 2만 6000원 / 정기권-평일 1만 4900원 정기권-주말 2만 1900원- 게임 인원 : 최소 4명 최대 6명- 예약 방법 : 네이버 예약 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SNS 취재: 장주희 사진: 이승훈 * 위 정보는 변경될 수 있으니 여행하시기 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해수부, 완도 해양치유센터 운영상황 점검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이 17일 전남 완도군 완도 해양치유센터를 방문해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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