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3 (월)

기상청 제공
  • 맑음속초16.1℃
  • 맑음16.6℃
  • 맑음철원17.1℃
  • 맑음동두천18.9℃
  • 맑음파주17.2℃
  • 맑음대관령15.2℃
  • 맑음춘천16.5℃
  • 맑음백령도16.5℃
  • 맑음북강릉16.8℃
  • 맑음강릉18.1℃
  • 맑음동해17.4℃
  • 맑음서울18.0℃
  • 맑음인천15.9℃
  • 맑음원주17.6℃
  • 맑음울릉도15.9℃
  • 맑음수원16.0℃
  • 맑음영월18.7℃
  • 맑음충주16.5℃
  • 맑음서산17.7℃
  • 맑음울진19.9℃
  • 맑음청주17.3℃
  • 맑음대전17.9℃
  • 맑음추풍령19.4℃
  • 맑음안동18.4℃
  • 맑음상주19.5℃
  • 맑음포항20.1℃
  • 맑음군산17.3℃
  • 맑음대구19.7℃
  • 맑음전주18.1℃
  • 맑음울산21.9℃
  • 맑음창원21.1℃
  • 맑음광주21.2℃
  • 구름많음부산22.8℃
  • 흐림통영19.7℃
  • 구름많음목포17.4℃
  • 구름많음여수19.5℃
  • 구름많음흑산도15.0℃
  • 흐림완도16.4℃
  • 맑음고창19.0℃
  • 구름많음순천20.0℃
  • 맑음홍성(예)16.7℃
  • 맑음16.2℃
  • 흐림제주16.7℃
  • 흐림고산15.5℃
  • 흐림성산16.2℃
  • 흐림서귀포17.3℃
  • 맑음진주19.1℃
  • 맑음강화16.7℃
  • 맑음양평16.3℃
  • 맑음이천16.6℃
  • 맑음인제17.3℃
  • 맑음홍천16.0℃
  • 맑음태백16.5℃
  • 맑음정선군18.1℃
  • 맑음제천16.5℃
  • 맑음보은16.8℃
  • 맑음천안17.4℃
  • 맑음보령19.8℃
  • 맑음부여17.8℃
  • 맑음금산18.3℃
  • 맑음16.9℃
  • 맑음부안17.3℃
  • 맑음임실20.8℃
  • 맑음정읍17.1℃
  • 구름많음남원17.1℃
  • 맑음장수18.5℃
  • 맑음고창군17.5℃
  • 맑음영광군19.2℃
  • 구름많음김해시20.3℃
  • 맑음순창군19.5℃
  • 맑음북창원22.0℃
  • 구름많음양산시24.3℃
  • 구름많음보성군17.3℃
  • 구름많음강진군18.7℃
  • 구름많음장흥19.8℃
  • 흐림해남16.7℃
  • 구름많음고흥19.9℃
  • 맑음의령군20.3℃
  • 맑음함양군20.3℃
  • 구름많음광양시21.1℃
  • 흐림진도군18.1℃
  • 맑음봉화20.8℃
  • 맑음영주18.3℃
  • 맑음문경18.7℃
  • 맑음청송군19.4℃
  • 맑음영덕20.1℃
  • 맑음의성18.8℃
  • 맑음구미19.7℃
  • 맑음영천20.1℃
  • 맑음경주시21.4℃
  • 맑음거창20.0℃
  • 맑음합천20.5℃
  • 맑음밀양22.9℃
  • 맑음산청17.8℃
  • 구름많음거제19.4℃
  • 구름많음남해18.7℃
  • 구름많음22.6℃
용산에 ‘월 15만 원’ 대학생 기숙사 들어선다…17일 착공식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뉴스

용산에 ‘월 15만 원’ 대학생 기숙사 들어선다…17일 착공식


정부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와 손잡고 월 15만 원으로 이용할 수 있는 대학생 연합기숙사를 용산에 짓는다.

교육부와 국토교통부는 오는 17일 서울시 용산구 신계동에서 대학생들의 주거 안정 지원을 위한 연합기숙사 건립 착공식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조감도. (이미지=교육부·국토교통부)
 

연합기숙사는 정부에서 제공하는 국·공유지에 민간기부금으로 건립·운영되는데, 여러 대학의 학생들이 공동으로 거주하는 공간이다.

2026년 준공 예정인 용산 대학생 연합기숙사는 국토부가 무상으로 제공한 철도 유휴부지에 한국수력원자력과 기장군, 울주군, 경주시, 영광군 등 원전 소재 지자체의 기부금(460억 원)으로 한국장학재단이 건립·운영한다.

원전 소재 지자체 출신 학생 우선 배정 500명 등 595명을 수용하는 연합기숙사는 정부·공공기관·지자체가 대학생의 주거 부담 경감을 위해 협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교육부는 설명했다.

용산 대학생 연합기숙사는 1·4·6호선 지하철역(용산역, 삼각지역, 효창공원앞역)과 도보 10분 거리에 자리 잡아 교통 환경이 편리하고 월 기숙사비 15만 원 수준의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내부 조감도. (이미지=교육부·국토교통부)
 

현재 월 70만 원에 이르는 서울 대학가 원룸과 비교하면 이번 연합기숙사 건립으로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연합기숙사는 기숙사 내에 서울형 어린이 놀이방, 풋살장, 회의실, 상담(멘토링) 공간 등 편의시설이 마련돼 지역과 상생하는 복합시설로도 이용될 예정이다.

기숙사 입주 대학생들이 인근 지역의 초·중등 학생들의 멘토가 돼 상담 공간에서 교과 보충, 교우관계 및 진로상담 등도 지원한다.

전진석 교육부 교육자치협력안전국장은 “청년들이 주거 문제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협업해 수도권뿐만 아니라 전국 권역에 연합기숙사를 건립하겠다”며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으로 인한 주거 걱정 없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진환 국토부 철도국장은 “앞으로 연합기숙사 확대를 위한 철도 유휴부지를 적극 발굴하고 뉴홈, 청년 주택드림 대출 등과 같은 다양한 청년 정책을 시행하겠다”고 전했다.


본 기사는 넷프로 인터넷뉴스 홈페이지의 데모기사 입니다.
등록된 기사는 테스트용이며 비회원이 복사한 자료일 수 도 있습니다.
출처 : 정책정보 - 전체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