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31 (토)

  • 맑음속초6.7℃
  • 맑음4.3℃
  • 맑음철원2.0℃
  • 맑음동두천5.0℃
  • 맑음파주2.1℃
  • 맑음대관령1.7℃
  • 맑음백령도11.3℃
  • 맑음북강릉7.2℃
  • 맑음강릉8.7℃
  • 맑음동해7.3℃
  • 맑음서울9.5℃
  • 맑음인천11.5℃
  • 맑음원주7.0℃
  • 구름많음울릉도9.9℃
  • 맑음수원6.6℃
  • 맑음영월5.7℃
  • 맑음충주4.8℃
  • 맑음서산6.4℃
  • 맑음울진8.2℃
  • 맑음청주9.8℃
  • 맑음대전8.7℃
  • 맑음추풍령5.2℃
  • 맑음안동5.0℃
  • 맑음상주6.0℃
  • 구름조금포항14.2℃
  • 구름조금군산10.5℃
  • 맑음대구8.7℃
  • 구름많음전주9.5℃
  • 구름조금울산11.8℃
  • 구름조금창원12.0℃
  • 맑음광주10.2℃
  • 구름많음부산13.3℃
  • 구름많음통영13.0℃
  • 맑음목포10.5℃
  • 맑음여수13.9℃
  • 맑음흑산도14.4℃
  • 맑음완도11.2℃
  • 구름조금고창5.8℃
  • 맑음순천4.5℃
  • 구름많음홍성(예)4.4℃
  • 구름조금제주15.9℃
  • 맑음고산15.9℃
  • 구름많음성산17.2℃
  • 흐림서귀포15.8℃
  • 맑음진주6.0℃
  • 맑음강화7.6℃
  • 맑음양평5.2℃
  • 맑음이천4.9℃
  • 맑음인제4.1℃
  • 맑음홍천4.7℃
  • 구름많음태백3.8℃
  • 맑음정선군4.0℃
  • 맑음제천3.4℃
  • 맑음보은4.2℃
  • 맑음천안4.1℃
  • 맑음보령10.2℃
  • 맑음부여5.3℃
  • 맑음금산4.0℃
  • 맑음8.3℃
  • 흐림부안7.7℃
  • 맑음임실4.6℃
  • 구름많음정읍8.6℃
  • 맑음남원7.4℃
  • 맑음장수2.5℃
  • 구름조금고창군6.9℃
  • 맑음영광군6.4℃
  • 구름많음김해시12.2℃
  • 구름조금순창군5.3℃
  • 구름많음북창원11.2℃
  • 맑음양산시11.2℃
  • 맑음보성군8.5℃
  • 맑음강진군6.5℃
  • 맑음장흥5.2℃
  • 구름많음해남4.0℃
  • 맑음고흥8.0℃
  • 맑음의령군6.7℃
  • 맑음함양군3.8℃
  • 맑음광양시12.7℃
  • 맑음진도군5.9℃
  • 흐림봉화2.6℃
  • 맑음영주3.9℃
  • 맑음문경6.6℃
  • 맑음청송군2.9℃
  • 맑음영덕7.5℃
  • 맑음의성3.7℃
  • 맑음구미7.1℃
  • 맑음영천5.8℃
  • 구름조금경주시8.9℃
  • 구름많음거창4.4℃
  • 맑음합천6.2℃
  • 맑음밀양7.6℃
  • 맑음산청5.0℃
  • 구름조금거제10.8℃
  • 맑음남해10.8℃
기상청 제공
찾아가는 어르신 결핵검진으로 2018년 강원·경북(4개 시)에서 74명 조기발견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찾아가는 어르신 결핵검진으로 2018년 강원·경북(4개 시)에서 74명 조기발견

찾아가는 어르신 결핵검진으로 2018년 강원·경북(4개 시)에서 74명 조기발견
- 65세 이상, 증상이 없더라도 매년 1회 흉부 엑스레이 촬영 권장 -

 

2018년 강원(강릉시, 삼척시)·경북(경주시, 포항시) 찾아가는 어르신 결핵검진 시범사업 결과 발표
3만 2399명 대상 흉부 엑스레이 촬영으로 74명(인구 10만 명 당 228명) 조기발견
* ‘19년 전남(순천시, 함평군), 충남(아산시, 태안군) 시행 예정

□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지난 해 강원, 경북 지역의 65세 이상 어르신 3만 2399명을 대상으로 흉부 엑스레이 촬영을 통한 결핵검진 시범사업을 통해, 결핵환자 74명을 조기발견했다고 밝혔다.

 

< 65세 이상 어르신 결핵검진 시범사업 >

  • 적: 면역력 감소로 결핵에 취약하고 전형적 결핵 증상(기침, 발열, 객담 등)을 보이지 않는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결핵검진을 통해 환자 조기발견·치료 실시
  • 상: 강원도(강릉시, 삼척시), 경상북도(경주시, 포항시) 지역사회 및 노인의료복지시설(309개소) 거주 어르신 3만 2399명
  • 간: 2018년 8월∼12월
  • 법: 이동 흉부 엑스레이 촬영·실시간 판독, 유소견 시 당일 확진용 객담검사 실시
  •  
< 해외 사례(일본) >
  • (사업내용) 65세 이상 노인, 기저질환자(규폐증, 알콜중독자,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자 등)에 대해 매년 1회 결핵검진 실시
  • (사업성과) 조기진단·치료를 통한 높은 치료성공률, 추가전파 차단 효과

 

□ 시범사업의 주요 결과는 아래와 같다.
 ○ 결핵환자 74명(인구 10만 명 당 228명)을 조기발견했다. 이는 ‘18년 국내 전체 65세 이상 결핵 신환자율인 인구 10만 명 당 162.8명과 비교할 때, 인구 10만 명 당 65.2명을 추가로 조기에 발견한 것이다.
     * 결핵검진을 통한 적극적 환자발견은 조기치료를 통해 치료성공률을 높임. ‘16년 국가건강검진에서 폐결핵 유소견 판정 후 1달 이내 결핵 확진받은 사람(88.5%)과 6달 이후 확진 받은 사람들(27.4%)의 치료성공률은 약 3.2배 차이를 보임
     * 어르신 결핵환자의 의료비 지출은 일반 건강한 어르신과 비교 시 약 2.5배 높음

Floe A et al. The economic burden of tuberculosis in Denmark 1998-2010. Cost analysis in patients and their spouses. International Journal of Infectious Diseases. 2015;32:183-190.

 ○ 어르신 중에서도 남성, 75세 이상, 독거, 결핵 과거력이나 환자와의 접촉력이 있는 경우, 당뇨병 등의 기저질환이 있으면서 결핵 의심 증상(2주 이상 기침 등)이 있는 경우, 최대 3배 정도 발병 위험이 더 높았다.

 ○ 특히 ‘18년까지 국가건강검진에서 결핵의심 환자로 분류되지 않았던 흉부엑스레이 상 비활동성 판정자 3,617명 중 37명(인구 10만 명 당 1,023.0명)이 객담검사* 등을 통해 결핵환자로 확진**되었다.
     * 객담 도말·배양검사, 핵산증폭검사(PCR)
    ** 흉부 X선 상 유소견자 980명 중 36명(인구 10만 명 당 3,673.5명) 확진

□ 질병관리본부 공인식 결핵에이즈관리과장은 “어르신들은 면역력이 약해 결핵이 쉽게 생길 수 있지만, 기침 등 전형적인 결핵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아 조기발견이 어렵다”고 말했다.

 ○ 이에 “당뇨병 등 면역저하질환이 함께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지는 상황에서 65세 이상 어르신은 증상이 없더라도 매년 1회 꼭 흉부 엑스레이 촬영을 받아 건강한 삶을 지키시길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 아울러, “2019년에도 전라남도(순천시, 함평군), 충청남도(아산시, 태안군)에서 찾아가는 어르신 결핵검진을 실시할 계획이고, 이러한 시범사업이 지역 여건에 맞게 전국으로 확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본 기사는 넷프로 인터넷뉴스 홈페이지의 데모기사 입니다.
등록된 기사는 테스트용이며 비회원이 복사한 자료일 수 도 있습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